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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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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프로축구 세리에A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성장한 김민재(27·나폴리)가 이적 후 처음으로 교체 아웃되며 한 템포 쉬어갔다. 김민재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제노바의 스타디오 루이지 페라리스에서 벌인 2022-2023시즌 세리에A 17라운드 삼프도리아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만 소화하고 교체돼 나왔다. 나폴리 이적 후 김민재가 공식전에서 교체 아웃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민재는 1-0으로..
손흥민(31·토트넘)과 황희찬(27·울버햄튼)에 이어 월드컵 전사 황인범(27·올림피아코스)도 새해 첫 골을 터뜨렸다. 황인범은 8일(현지시간) 그리스 볼로스의 판테살리코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 그리스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엘라다 17라운드 볼로스와 원정 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황인범은 1-0으로 앞서가던 전반 22분 팀의 두 번째 골을 손수 넣었..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진안이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승리의 영예는 다채로운 이벤트 속 진안을 앞세운 핑크스타 팀에게 돌아갔다. 핑크스타 팀과 블루스타 팀으로 나눠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치러진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핑크스타가 98-92로 이겼다. 핑크스타는 팬 투표 1위 신지현(하나원큐)이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고 위성우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다. 2위 이소희(BNK)의 블루스타 팀..
차준환(22·고려대)이 압도적인 기량 차로 2023-2024시즌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에서 우승했다. 이번 승리로 차준환은 1장이 걸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내 기쁨을 두 배로 늘렸다. 차준환은 8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제77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1.27과..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에 선발된 메이저리거 최지만(32)이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예년보다 빠르게 미국으로 건너갔다. 최지만은 8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났다. 출국 전 그는 취재진들과 만나 "WBC에 출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아직 팀에서 결정이 안 된 상태여서 계속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소속팀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에서 "일단 몸 상태를 확인..
김주형(21)이 '왕중왕전' 성격을 지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김주형은 7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596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 등으로 5타(5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이로써 김주형은 중간..
LA 다저스가 고심 끝에 지명할당선수로 공시한 우완 에이스 트레버 바우어(32)의 앞길이 막막하다. 빼어난 실력에도 각종 사생활 문제로 결국 메이저리그에서는 불러주는 팀이 없어 한국이나 일본프로야구로 진출하는 길을 모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바우어는 실력과 됨됨이가 양극화한 선수로 과연 어떤 팀에서 그를 선뜻 영입하려 할지는 물음표라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바우어는 전날 다저스로..
김판곤(54) 말레이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마술 같은 지도력으로 '동남아시아 월드컵'으로 통하는 2022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결승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말레이시아가 '디펜딩 챔피언' 태국을 꺾는다면 결승에서는 한국인 지도자들 간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는 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벌인 태국과 대회 4강 1차전에서 1-0으로 이..
김연경(35)을 앞세운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이 전반기 남녀 구단을 통틀어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흥국생명은 호성적과 흥행몰이에도 뚜렷한 이유 없이 감독과 단장을 동시 경질해 논란에 휩싸여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2022-2023시즌 도드람 V리그 1~3라운드 전반기 결산 결과 여자부 평균 시청률은 1.05%를 기록하며 네 시즌 연속 평균 시청률 1%를 돌파했다...
'월드컵 영웅' 황희찬(27·울버햄튼)이 오랜 침묵을 깨고 마침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새해 들어 손흥민(31·토트넘)에 이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한국인 공격수들의 상승세가 본격 기지개를 켜고 있다. 황희찬은 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치른 2022-23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리버풀전에서 후반 18분 교체 투입돼 울버햄튼의 2-2 무승부를 이끄는 값진 동점..
'월드컵 영웅' 황희찬(27)이 마침내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황희찬은 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치른 2022-23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리버풀전에서 후반 18분 교체 투입돼 울버햄튼의 2-2 값진 무승부에 기여하는 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들어 부진했던 황희찬은 앞서 리그와 리그컵 등 17경기에서 3도움을 올렸지만 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이번 골이 18경기 만에 나온 것이다...
프랑스 축구 대표팀이 디디에 데샹 감독과 2026년까지 함께한다. 7일 프랑스축구협회(FFF)는 홈페이지를 통해 데샹 감독과 2026년 6월까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코치진 역시 대표팀과 함께 한다. 데샹 감독은 2012년 7월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139경기에서 89승 28무 22패를 기록한 '장수 사령탑'이다.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면 14년간 팀을 이끌게 된다. 프랑스는 데샹 감독의 지휘 아래 201..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에서 다시 한번 판정 논란이 불거졌다. 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는 도드람 2022~2023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 경기는 프로배구 1위인 대한항공과 2위 현대캐피탈의 '미리 보는 챔피언십 시리즈'라고 불릴 정도로 팬들의 관심이 높다. 그러나 이런 명승부에서 또 한번의 오심이 나왔다. 현대캐피탈이 세트 점수 1-0으로 앞선 2세트 점수 23-23에서 허수봉이 강..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고려대)이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7일 차준환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2023-2024시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제7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시니어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3.87점, 예술점수(PCS) 47.17점으로 합계 101.04점을 받아 10명 중 1위에 올랐다. 2위의 이시형(고려대)의 점수..
연봉 2억 유로(약 2700억원)라는 기록적인 금액을 받고 사우디 알 나스르 행을 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포르투갈)가 이적 후 팀의 첫 경기에 결장했다. 7일 AFP통신은 "호날두가 지난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받은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소화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알 나스르와 알타이 경기에 호날두는 출전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알 나스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