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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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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챔피언 탈환을 노리는 일본 야구대표팀이 최종 명단 30명을 사실상 확정했다. 명단에는 메이저리거가 4명 포함돼 있고 일본계 미국인이 1명 올라있는 등 한국과 유사한 점도 발견된다. 15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야구대표팀이 앞서 공개한 12명의 확정자 외 추가 18명을 결정하고 이를 각 구단에 전달했다. 관심을 모으는 일본인 메이저리거는 오타니 쇼헤이, 다르빗슈 유 등 투수..
김시우(28)가 결혼 후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시우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44야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79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등으로 단숨에 6타(6언더파 64타)를 줄였다. 이로써 김시우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가 되며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 15언더파로 단독 선두인 헤이..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소속 구단과 연봉 합의를 이루지 못해 연봉조정 절차에 임할 예정이다. 최지만과 구단이 각각 제시한 연봉 차이는 75만 달러(약 9억원)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에 따르면 최지만은 연봉 협상 마감일까지 구단과 합의를 이루지 못한 메이저리그 선수 33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은 내년 연봉으로 540만 달러(약 67억원)..
남자 테니스의 희망 권순우(26·당진시청)가 한국 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회 우승을 이뤘다. 권순우는 여세를 몰아 2023년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권순우는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파크에서 개막하는 프로테니스 메이저 대회 호주 오픈(총상금 7650만 호주 달러) 남자 단식에 출전한다. 1라운드 상대는 역대 맞대결 전적에서 1승을 기록 중인 크리스토..
박항서(64) 감독의 베트남이 안방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지만 불리한 위치에 섰다. 그러나 박 감독은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2차전 필승 의지를 다지며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6일 밤 태국 빠툼타니의 타마삿 스타디움에서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결승 2차전을 치른다. 앞선 홈 1차전에서 후반 막판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거둔 베트..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권순우가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회 우승을 이뤘다. 권순우는 14일 밤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끝난 ATP 250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26위)을 2-1(6-4, 3-6, 7-6 )로 이겼다. 이로써 권순우는 지난 2021년 9월 카자흐스탄 ATP 250 아스타나오픈 첫 우승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통산..
권순우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통산 2회 우승을 이뤄냈다. 권순우는 14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결승에서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을 2시간 42분 혈투 끝에 2-1로 제압했다. 권순우가 받는 우승 상금은 9만7760달러(약 1억2141만원)다. 그는 2021년 9월 아스타나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2번째 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권순우는 20..
박항서의 베트남이 극장 골을 앞세워 홈에서 귀중한 무승부를 거뒀다. 그러나 원정으로 치를 2차전을 생각하면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3일 밤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끝난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태국과 결승 홈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무승부를 거둔 양 팀은 16일 장소를 태국 빠툼타니 타마삿 스타디움으로 옮겨 최종 2차전을 가진다. 일..
53세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두 번째 대회에서 괴력의 출발을 보였다. 젊은 선수들과 경쟁에서 뒤지지 않고 최상위권에 위치하며 호성적을 예고했다. 최경주는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벌어진 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79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6타)를 줄였다. 오전 조에서 먼저 출발한 최경주는 공동..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새해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우승에 목이 마른 샌디에고가 베테랑 타자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직격탄을 맞은 김하성을 보스턴 레드삭스 등에서 영입할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11일(현지시간) 샌디에고 구단은 자유계약선수(FA) 넬손 크루스(43)와 1년 100만 달러(약 12억5000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앞서 영입된 맷 카핀터(38)와 함께 지명타자..
유럽 이적을 놓고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조규성(25)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듣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규성은 12일 전북 완주의 전북 현대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구단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 캠프를 통해 "최종 목표는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라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듣지 못했고 계속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규성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본선 2골을..
빅토르 안(38·한국명 안현수)이 여론의 거센 반대에도 국내 복귀 절차에 돌입했다. 12일 빙상계에 따르면 빅토르 안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진행된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직 면접에 출석해 자신의 지도 철학 등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시청 코치직 공고에는 국적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최종 1명을 선발한다고 돼 있다. 성남시청 쇼트트랙 팀은 빅토르 안이 러시아로 귀화하기 전인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새해 상승세를 탄 권순우(84위)가 약 3개월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4강 진출을 이뤘다. 권순우는 1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계속된 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총상금 64만2735 달러) 5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미카엘 이메르(77위·스웨덴)를 2-0(6-1 6-2)으로 따돌렸다. 이로써 권순우는 ATP 투어 대회 단식 기준 지난해 10월 일본오픈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4강 무..
한때 오타니 쇼헤이 라이벌로 꼽혔던 한신 타이거즈의 우완투수 후지나미 신타로(28)가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160km 강속구를 던지는 후지나미가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11일(현지시간) 전했다.. 후지나미는 전날 미국으로 건너가 최종 협상에 임했고 남은 절차는 신체검사 등이다. 포스팅시스템을 거쳐야 하는 후자니마는 15일 오전 7시까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공개한 2022년 생활체육 참여율이 61.2%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0.4%p 상승한 수치다. 12일 문체부는 전국 17개 시도 만 10세 이상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2년 국민생활체육조사(2021년 9월~2022년 9월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2022년 '주 1회·30분 이상' 규칙적 체육활동을 기준으로 한 생활체육 참여율은 61.2%로 전년도 60.8%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