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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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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2018년 이후 약 5년 만의 '동남아시아(동남아) 월드컵' 우승 꿈을 이루지 못했다. 베트남은 16일 밤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태국과 결승 원정 2차전에서 0-1로 석패했다. 안방에서 벌였던 1차전을 2-2로 비겼던 베트남은 이로써 1·2차전 합계 1무 1패(합계 스코어 2-3)로 우승컵을 태국에 내..
권순우(당진시청)가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기대를 모았던 호주 오픈에서 1회전 탈락했다. 권순우는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650만 호주 달러)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크리스토퍼 유뱅크스(116위·미국)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2-3(3-6 7-6 3-6 6-4 4-6)으로 패했다. 호주 오픈의 전초전 성격을 지닌 직전 대회에서 우승하며 기대감을..
농구 선수로는 환갑을 훌쩍 넘긴 만 39세 시즌에도 르브론 제임스의 기세를 꺾이지 않는다. 르브론이 북미프로농구(NBA) 역대 두 번째로 3만8000점 고지를 돌파했다. 르브론은 15일(현지시간) 미국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벌어진 NBA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76ers와 홈 경기에 나와 1쿼터 5분 43초를 남기고 점퍼를 성공시키며 이날 경기 12번째 득점을 올렸다. 이로써 르브론은 전설적인 센터 카림 압둘..
‘새신랑’ 김시우(28)가 ‘새신부’ 오지현(27)의 내조 덕에 결혼 후 처음 치른 미국프로골프(PGA) 대회에서 우승했다. 2008년 최경주(53) 이후 15년 만에 소니 오픈(총상금 790만 달러)을 우승한 김시우는 내친 김에 “더 많이 우승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시우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ㆍ7044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소니 오픈 4라운드에서 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의 부활을 노리는 이강철호가 닻을 올렸다. 이 감독의 출사표는 "최대한 많은 경기를 하겠다"였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WBC 야구 대표팀 선수들은 16일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예비 소집돼 본격적인 여정의 서막을 열었다. 이 감독은 이 자리에서 "모두가 위기라고 말씀하는데 위기를 기회로 삼고 젊은 선수들과 베테랑 선수들로 채워진 대표팀이 최대한 많은 경기..
작년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2022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결과 작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보다 1.7%p 늘어났다. 코로나19가 정점에 달한 2021년 조사(20.2%) 때보다는 6.4% 포인트 상승했다. 또 작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10년..
황인범(27)이 소속팀 올림피아코스에서 연일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황인범은 15일(현지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2-2023 그리스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엘라다 20라운드 아리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띄며 소속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황인범은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며 전방 압박과 볼 경합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공격 포인트를..
'새신랑' 김시우(28)가 결혼 후 처음 치른 대회에서 우승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김시우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79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 등으로 6타(6언더파 64타)를 줄였다. 이틀 연속 6타를 줄인 김시우의 놀라운 뒷심이 쉽지 않은 역전 우승을 만들어냈다. 선두에 3..
김민선(24·고려대)이 제31회 동계유니버시아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트랙 레코드(경기장 최고 기록)를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토끼띠인 김민선은 계모년에 한국 스포츠를 빛낼 기대주 중 하나로 새해 첫 대회부터 호성적을 냈다. 김민선은 16일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벌어진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 20초 46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박채..
일찌감치 메이저리그로 가겠다며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았던 강속구 투수 유망주 심준석(19·덕수고)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공식 계약하며 뜻을 이뤘다. 15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 등에 따르면 국제 신인 계약이 열리는 첫날을 맞아 피츠버그는 심준석과 입단 계약에 합의했다. 이어 이날 오후 피츠버그 구단은 "미래를 위해 오래 지켜본 국제 아마추어 선수 여러 명과 계약했다"고 확인..
손흥민(31·토트넘)이 마스크를 벗고 라이벌전에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손흥민의 경기력도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손흥민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아스널과 홈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다. 안와골절 수술 후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비롯해 줄곧 마스크를 쓰고 뛰었던 손흥민은..
'팀 이대성'이 '팀 허웅'을 상대로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는 수원 kt의 빅맨 하윤기에게 돌아갔다. 올스타전 팬 투표에 의해 '팀 이대성'과 '팀 허웅'으로 나눠져 15일 경기도 수원 kt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팀 이대성이 팀 허웅을 122-117로 완파했다. 승리한 팀 이대성은 상금 300만원, 팀 허웅은 100만원을..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승을 거둔 권순우(당진시청)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보균 장관은 지난 14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벌어진 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총상금 64만2735 달러)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권순우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고 문체부가 15일 밝혔다. 권순우는 결승전에서 스페인의 로베르토 바우티스..
대장암을 극복한 타자로 유명한 트레이 만시니(31)가 시카고 컵스 품에 안겼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우타자 맨시니가 14일(현지시간) 컵스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이 전했다. 컵스 측은 맨시니의 연봉 등 자세한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MLB닷컴은 첫 시즌 후 기존 계약을 파기하고 다시 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만시니는 볼티모..
황희찬(27·울버햄튼)과 이강인(22·마요르카)이 나란히 선발 출전했으나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비교적 낮은 평점을 손에 들었다. 황희찬은 14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웨스트햄과 홈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후반 교체될 때까지 7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황희찬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가운데 울버햄튼은 1-0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