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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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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프로축구 2부 리그인 K리그2가 3·1절인 3월 1일 개막해 11월 플레이오프까지 약 9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2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2023시즌 K리그2 정규리그 일정에 따르면 개막 라운드는 3월 1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4시에 3경기씩 총 6경기가 잡혔다. 이후 K리그2는 39라운드의 정규리그를 치르고 1부 승격의 관문인 플레이오프로 마무리된다. K리그2 4·5위 간 준플레이오프는..
세계 최고 무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기 위해서는 과거 '마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300야드(약 274m) 장타는 기본인 시대가 왔다.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평균 300야드 장타를 때리는 선수가 약 100명에 가까울 정도로 크게 늘어나 있다. 25일(현지시간) 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인 PGA투어닷컴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드라이브 샷 평균 비거리 부문에서 300야드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1..
2022-2023시즌 다소 부진하고 있는 손흥민(31·토트넘)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공격력 보강에 사활을 건 토트넘이 아르나우트 단주마(26·비야레알)를 영입하면서다. 단주마가 들어오면 손흥민은 선발 경쟁에서 밀릴 것이라는 현지 전망도 나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5일(현지시간) "단주마가 토트넘 6개월 임대 계약을 확정하고 공식 입단했다"며 "단주마는 해리 케인, 손흥민, 데얀 클루셉스키(23), 히샬리송(2..
한국 남자하키대표팀이 우승 후보 네덜란드에게 지며 17년만의 월드컵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대표팀은 세계 강호들을 맞아 거듭 선전하는 등 당초 목표로 했던 8강 진출을 이뤄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끝난 제15회 국제하키연맹(FIH) 남자 월드컵 네덜란드와 8강전에서 1-5로 완패했다. 세계 랭킹 9위 한국은 3위 네덜란드를 맞아 분전했다. 네덜란드는 19..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이재성(31)이 시즌 3호 골을 넣었다. 하지만 팀이 패하면서 빛이 바랬다. 이재성은 25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도르트문트와 홈 경기에 선발 미드필더로 출전해 후반 18분 교체될 때까지 리그 3호 골을 넣는 등 맹활약했다. 이재성은 이날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전반 2분 선제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재성은 에..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확실한 주전 유격수가 없어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던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가 사실상 불발됐다. 김하성이 이대로 샌디에고에 남는다면 또 한 번 살벌한 주전 경쟁을 벌여야 할 입장에 놓여있다. 보스턴 구단은 24일(현지시간) 캔사스시티 로열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유격수 아달베르토 몬데시를 받고 좌완투수 자시 테일러를 내주는 거래에 합의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황희찬(27·울버햄튼)이 새 감독 훌렌 로페테기(57) 감독에게 감사를 표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현역 최고 선수로는 '괴물 득점기계' 엘링 홀란(23)을 꼽기도 했다. 황희찬은 24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로페테기 감독은 "참 사람이 좋다"고 표현하며 "감독님은 경기장 밖에서도 좋은 사람이다. 선수들에게 불공평한 일이 있다면 항상 제일 먼저 나서서 챙겨준..
서울 SK 나이츠가 원 클럽맨으로 SK에서만 활약했던 김건우 은퇴식을 진행한다. 25일 SK 구단에 따르면 김건우 은퇴식은 28일 14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서울 SK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건우는 지난 12월 은퇴를 결정한 SK나이츠 원 클럽맨이다. 2012년 드래프트 2라운드 9순위로 서울 SK에 입단했던 김건우는 정규리그 통산 182경기에 출전해 평균 1.8점,..
러시아가 올림픽과 월드컵 등 메이저 국제 스포츠 대회 복귀를 모색하고 있지만 새해에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풀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스포츠 선수들의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금지해야 한다고 거듭 주문했다. 러시아 타스 통신 등은 24일(현지시간) 러시아축구협회(RFU) 수뇌부가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를 찾아 러시..
올해 7월 오세아니아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쓰일 공인구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공인구는 오세아니아의 대자연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FIFA(국제축구연맹)는 2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7월 개막하는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공인구 '오션즈'를 공개했다. 공인구 이름은 오션즈는 대양의 오션과 호주(AU)·뉴질랜드(NZ)의 약자를 결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공인구는 스포츠용품 업체 아디다스가 제작..
이정후(25)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최고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손을 잡았다. 24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이정후는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선임했다. 이는 2023시즌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도전을 본격화하는 행보다. 보라스는 과거 박찬호부터 최근 류현진까지 한국 선수들의 대박 계약에 공헌했는 수퍼 에이전트다. 이정후 역시 보라스의 협상력을 등에 업고 좋은 조건에 미국으로 넘어갈..
한국 3x3 농구 선수들이 강추위를 뚫고 몽골에서 성공적인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25일 한국3x3농구연맹(KXO)에 따르면 한국 선수들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몽골 울란바로트에서 '2023 한국X몽골 3x3 국제교류'를 진행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몽골은 농구 인기와 수준이 상당하다. 3x3은 세계 랭킹 5위권이다. 이런 몽골 현지에서 이번 교류가 실시됐고 선수들은 몽골 3x3이 왜 아시아를 넘어 세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예비 멤버로 참여했던 공격수 오현규(22)가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유니폼을 입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은 "셀틱이 이적료 250만 파운드(약 38억원)에 수원 삼성 스트라이커 오현규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수원 삼성 관계자도 "셀틱과 오현규 이적에 대한 합의를 마쳤고 공식 발표만 남겨둔 단계"라고 25일 확인했다. 셀틱은 오현규를 데려오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금액..
박찬호가 활약하던 시절 당대 최고의 3루수 중 하나로 군림했던 스캇 롤런이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세월이 많이 흘러 1975년생 롤런까지 범위가 내려온 점이 이채롭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에 따르면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명예의 전당 입회자 선출 투표 결과 롤런은 입회 기준선인 득표율 75%를 간신히 넘은 76.3%(297표)로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게 됐다...
파울루 벤투(54) 감독의 차기 행선지로 유력하게 거론되던 폴란드가 벤투를 선택하지 않았다. 폴란드축구협회는 2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을 이끌었던 페르난두 산투스(69) 감독을 차기 사령탑에 앉힌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산투스 감독은 "지금부터 나는 폴란드 사람"이라며 "폴란드인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