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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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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시즌 이후 4년 만에 100% 관중을 수용한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이 역대 3번째 구름 관중들 앞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구 대결에서는 베테랑들과 신예들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치러진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에서 남녀 베테랑으로 구성된 M-스타와 신예들이 팀을 이룬 Z-스타가 세트 스코어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세트는 여자부 대결로 김..
한국 스노보드 기대주로 떠오른 중학생 최가온(15·세화여중)이 이 분야 최고 선수인 클로이 킴보다 어린 나이에 주요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가온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의 버터밀크 스키 리조트에서 벌어진 익스트림 스포츠 이벤트 제27회 X게임 여자 슈퍼파이프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스노보드 선수로는 처음 초청받아 대회에 나선 최가온은 세계적인 선수 8명 중 당당히 1위에 올랐..
이정후와 함께 한국 야구를 이끌어갈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타자 강백호가 약 절반이 깎인 연봉을 받게 됐다. 2022시즌 최악의 부진을 겪은 강백호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통해 설욕을 벼른다. 29일 kt 위즈 구단에 따르면 강백호는 기존 연봉 5억5000만원에서 47.3%가 삭감된 2억9000만원에 다음 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 kt는 이날 강백호와 계약하면서 재계약 대상자 61명 전원과 연봉 협..
경주에 정규 규격을 갖춘 실내 축구장이 들어선다. 이 축구장은 에어돔 형식이어서 눈길을 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30일 경주 천군동 에어돔에서 조용만 문체부 제2차관과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주낙영 경주시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과 준공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보문관광단지 인근인 천군동 웰빙센터 내 1만여㎡ 땅에 조성됐으며 국내 최초로 정규 규격 실내 축구장과 관람석, 훈련 공..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의 최대 흥행 카드인 야구 한일전에서 다르빗슈 유(37·샌디에고 파드레스)가 한국 타자들을 상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9일 일본 스포츠전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일본 야구대표팀은 14년 만에 대결하는 WBC 한국전에 대비해 베테랑 다르빗슈를 선발 투수로 등판시키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일본은 대회 1라운드 선발 로테이션을 오타니 쇼헤이(29·LA에인절스)-다르..
'새 신랑' 임성재(25)가 막바지까지 우승 경쟁을 펼친 끝에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4위에 올랐다. 임성재를 앞세운 한국 선수들은 올해 펼쳐진 PGA 투어 4개 대회에서 모두 한 명 이상이 '톱10'에 오르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성재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
손흥민(31·토트넘)이 108일 만의 공식전 멀티 골(한경기 2골 이상)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쌓으며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낼 계기를 마련했다. 팀내 막강한 경쟁자가 등장한 가운데 꼭 필요했던 자신감을 회복한 것이 최대 소득이다. 손흥민은 28일(현지시간) 영국 프레스턴의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FA컵 32강 프레스턴 노스 앤드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40분 교체돼 나올 때..
물오른 이재성(31·마인츠)이 2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소속팀의 리그 6경기 연속 무승 탈출에 힘을 실었다. 반면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뛰는 이강인(22·마요르카)은 팀과 불화설 속에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이재성은 28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치른 2022-2023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보훔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40여 초 만에 벼락같은 선제..
손흥민(31·토트넘)이 오랜 골 침묵을 깨고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의 멀티 골(한경기 2골 이상)과 경쟁자로 새로 영입된 아르나우트 단주마의 추가 골까지 더해 토트넘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28일(현지시간) 영국 프레스턴의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FA컵 32강 프레스튼 노스 앤드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40분 교체돼 나올 때까지 2골을 몰아쳤다. 손흥민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통산 10번째 호주 오픈(총상금 7650만호주 달러·약 662억6000만원) 우승에 한 걸음만 남겨뒀다. 조코비치는 27일 호주 맬버른에서 벌어진 프로 테니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토미 폴(미국)을 3-0(7-5 6-1 6-2)으로 제압했다. 이날 미국 선수로는 2009년 앤디 로딕(은퇴) 이후 14년 만에 호주 오픈 4강에 오른 폴은 조코비치의 상대가 되..
장타자 안병훈(32)이 길고 까다로운 전장에서 이틀째 선전했다. 김성현과 임성재도 '톱10' 진입을 노리고 있다. 안병훈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5개 등으로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가 되며..
◆ 대한체육회 △사무부총장 김종수 △기획조정본부장 이현진 △생활체육본부장 박진우 △스포츠정보화부장 문태희 △생활체육부장 이상은 △스포츠클럽부장 김선진 △태릉선수촌운영부장 차하영 △평창시설운영부장 조정환 △감사실장 배창교 △시설건립추진단장 류소산 (이상 2월1일 자)
임성재(25·)가 까다로운 코스에서 선전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임성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에서 개막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작성했다. 첫날 공동 19위에 오른 임성재는 8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인 샘 라이더, 브렌트..
콜린 벨(62·잉글랜드)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다가올 7월 월드컵에서 "최대한 멀리 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벨 감독은 월드컵에 대비한 실전 첫 대회로 2월 잉글랜드 등 유럽 강호들이 나서는 아놀드클라크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 7월 20일 개막하는 2023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준비하는 벨 감독은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첫 경기(콜롬비아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한국과 격돌할 가능성이 있는 쿠바 야구대표팀이 메이저리거를 포함한 30인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쿠바야구연맹(CBF)은 25일(현지시간) 투수 14명과 야수 16명으로 구성된 WBC 30인 명단을 공개했는데 관심을 모은 현역 메이저리거는 시카고 와이트삭스의 두 타자 요안 몬카다와 루이스 로베르트 등의 전격 합류로 나타났다. 그동안 국제대회에서는 망명한 선수들을 쓰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