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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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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와 미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에서 살아남았다. 아시아 맹주 이란은 정치적 앙숙인 미국과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미국은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B조 이란과 3차전에서 전반 38분 터진 크리스천 풀리식의 결승골을 잘 지키며 1-0으로 신승했다. 2016년부터 A매치 55경기에 출전한 풀리식의 A매치 22번째이자 생애 첫 월드컵 본..
네덜란드와 세네갈이 2022 카타르 월드컵 A조의 16강 진출국으로 확정됐다. 카타르는 개최국 처음으로 전패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네덜란드는 29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A조 카타르와 3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승점 7(2승 1무)이 되며 A조 1위를 차지했다. 다음 달 16강에서는 B조 2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반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
성실함과 꾸준함의 대명사로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마라토너 이봉주(52)가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에 공식 헌액됐다. 이봉주는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에서 올해의 스포츠 영웅에 등극했다. 역대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은 △2011년 故손기정(육상), 故김성집(역도) △2013년 故서윤복(육상) △2014년 故민관식(스포츠행정), 장창선(레슬..
월드컵 '라스트 댄스'의 정점을 향해 가는 리오넬 메시(35)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가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정면 충돌한다. 아르헨티나와 폴란드는 30일(현지시간·한국시간 12월 1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벌인다. 조 1위가 걸린 중요한 한판 승부다. 조별리그 2차전까지 폴란드가 1승 1무로 1위, 아르헨티나는 1..
가나전에서 분패하고 눈물을 흘리는 손흥민(30) 옆에서 셀프 카메라를 찍으려 한 가나 코칭스태프가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은 28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가나와 2차전에서 2-3으로 졌다. 경기가 끝난 뒤 다소 어수선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마지막 코너킥을 주지 않고 휘슬을 분 심판에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았고 선수들은 망연자실한 채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손흥..
1승 제물로 보던 가나에게 덜미를 잡힌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에게 포르투갈의 16강 진출 조기 확정은 불행 중 다행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한국이 실낱같은 16강 진출을 이루기 위해서는 강호 포르투갈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이미 1차 목표를 이룬 포르투갈로서는 한국전에 총력을 기울일 이유가 없어져서다. 28일(현지시간)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는 2차전까지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각..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16강에 오를 것이라고 보는 도박사들은 드물었다. 그만큼 확률상 벼랑 끝이라고 할 만큼 힘든 경쟁이 예고돼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가나와 2차전에서 2-3으로 졌다. 1무 1패로 승점 1에 머문 한국은 포르투갈과 3차전을 반드시 이기고 같은 시간 가나-우루과이 결과를 지켜봐야 16강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이렇게 되면서..
가나전 종료 후 퇴장을 당한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의 부재가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필승을 다짐해야 할 포르투갈전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벤투 감독은 28일(현지시간) 끝난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가나와 2차전 종료 직후 주심에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았다.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코너킥을 얻은 상황에서 그대로 종료 휘슬이 울린 데 대해 벤투 감독은 그라운드로 뛰쳐나..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반드시 이겨야 했을 가나전을 잃었지만 성과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영건 스트라이커 조규성(24·전북 현대)의 재발견이 가나전을 통해 이뤄졌다. 조규성은 가나전에서 한국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월드컵 본선 멀티 골(한경기 2골 이상)의 새 역사를 창조했다. 조규성은 28일(현지시간) 끝난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가나와 2차전에서 후반..
전통의 강호 브라질과 포르투갈이 나란히 승리를 합창했다. 포르투갈은 우루과이를 꺾었고 브라질은 스위스를 따돌리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포르투갈은 2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우루과이와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을 0-으로 마친 포르투갈은 후반 터진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2골로 완승을 장식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가나전 3-2 승리에 이어 2연..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난타전 끝에 가나에 석패했다. K리그를 대표하는 골잡이 조규성이 한국 선수로는 월드컵 본선에서 사상 처음으로 멀티 골을 넣었지만 승리를 이끌지는 못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가나와 2차전에서 2-3으로 졌다. 가장 유력한 1승 제물로 봤던 가나에 덜미를 잡힌 한국은 2경..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가나와 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3으로 졌다.
우루과이전 후 종아리 통증에 시달리던 김민재가 무조건 이겨야 하는 가나전을 위해 선발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투혼을 발휘한 김민재와 손흥민은 물론 깜짝 공격 카드로 조규성 및 권창훈이 낙점을 받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28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가나와 2차전을 1시간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가장 관심을 모은 김민재는 선발 수비수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우루과이전에서..
역사적 앙숙 관계인 미국과 이란, 잉글랜드와 웨일스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나 피할 수 없는 진검승부를 펼친다. 미국과 이란은 29일(현지시간·한국시간 30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을 벌인다. B조는 이란이 1승 1패(승점 3)로 조 2위, 미국은 2무(승점 2)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잉글랜드(1승 1무)와 웨일스(1무 1패..
경기도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전개될 국가대표팀 응원전에 앞서 우천·한파 등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가나전 경기 시간인 밤 10시 기온이 최저 6도까지 떨어지고 비 예보까지 있어 주경기장 내 좌석 및 동선 등이 지난 우루과이전(24일)에 비해 대폭 변경됐다. 경기도는 28일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H조 가나와 2차전 단체 응원은 우천을 고려해 지난 24일 우루과이전과 달리 잔디운동장을 개방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