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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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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골절상을 당한 손흥민(30)이 수술 약 2주 만에 머리를 쓰는 훈련을 소화했다. 이 같은 회복 속도라면 사흘 앞으로 다가온 우루과이전 선발 출전도 기대해볼 만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21일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팀 훈련을 실시했다. 전날 하루 휴식 후 훈련 일정을 재개했는데 단연 눈길을 모은 선수는 손흥민이었다. 여느 때처럼 마스크를 쓰고 나온 손흥민은 '헤딩'을 시..
네덜란드가 어려운 경기 끝에 아프리카 강호 세네갈을 꺾었다. 미국과 웨일스는 무승부로 첫 경기를 마무리했다. 8년 만에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본선 복귀전에 임한 네덜란드는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A조 세네갈과 1차전에서 코디 학포와 데이비 클라선의 연속 득점으로 2-0 승리했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전날 개최국 카타르를 2-0으로 격파한 에콰도르와 나란히..
잉글랜드가 축구 종주국의 위력을 한껏 뽐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복병으로 꼽히던 이란을 대파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잉글랜드는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B조 조별리그 이란과 1차전에서 총 8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6-2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잉글랜드와 이란은 역사적인 첫 맞대결을 벌였는데 상대가 되지 않을 만큼 잉글랜드의 전력이 워낙 강했다. 이란은 초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대상 시상식으로 길었던 시즌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수지는 KLPGA를 대표하는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 2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2022 KLPGA 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1999년부터 열린 대상 시상식은 KLPGA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다. 지난 2년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
사상 처음 겨울에 치러지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우려대로 수많은 부상자들을 낳고 있다. 대회 시작 전부터 전개된 부상 악령이 개막 이후에도 속출하고 있다.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레스터시티)과 베테랑 수비수 카일 워커(맨체스터시티)가 조별리그 첫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매디슨은 앞서 소속팀 경기에서 무릎..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최다 경기 출전 대기록 도전을 시작한다. 아르헨티나는 21일(현지시간·한국시간 22일 오후 7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 C조 조별리그 사우디아라비아와 1차전을 치른다. 메시가 이 경기에 나서면 월드컵 통산 20경기를 채우게 된다. 메시는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출전해 2018년 러시아 대회까지 4차례 월드컵에 출전해 19경기를..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원정 16강에 들기 위해 필요한 승점 안정권은 '5'로 분석되고 있다. 3경기에서 승점 5를 확보하려면 1승 2무나 2승을 해야 돼 쉽지 않은 목표다. 대표팀은 20일(현지시간) 화려하게 막을 올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대회 이후 12년 만의 원정 16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목표까지 필요한 조별리그 승점은..
한국축구대표팀 서포터즈(응원단) '붉은 악마'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리 응원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전 개최 여부를 22일 결정한다. 서울시는 22일 광화문광장 자문단회의를 열고 붉은 악마가 지난 17일 제출한 광장 사용 신청 건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붉은 악마 측에서는 대표팀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24일과 28일, 12월 3일 광화문 광..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나선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꿀맛 같은 하루 휴식을 마치고 21일(현지시간) 곧바로 팀 훈련을 재개했다. 주장 손흥민(30·토트넘)도 마스크를 쓰고 동료들과 훈련에 박차를 가했다. 손흥민은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 될 전력의 핵심이다. 코앞으로 다가온 대회 조별리그 H조 첫 경기인 우루과이전 출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는 이유다. 지난 16일 카타르로 넘어온 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이로써 리디아 고는 이번 시즌 상금·올해의 선수·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리디아 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개최국의 첫 경기 무패 행진이 마침내 깨졌다. 남미 다크호스 에콰도르가 카타르와 벌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에콰도르는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이번 대회 개막전으로 치러진 조별리그 A조 카타르와 1차전에서 에네르 발렌시아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이긴 에콰도르보다는 카타르에게 더 시선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그 어느 개막식보다 야심차게 준비했다"던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은 성대하고 화려했다. FIFA의 표현대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놀라운 쇼가 약 30분 동안 이어졌다. 20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알코르에 위치한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는 개막전인 '카타르 대 에콰도르' 경기에 앞서 월드컵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지아니 인판티노 FIFA..
레오의 맹활약을 앞세운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거함 대한항공마저 격침시키며 3연승을 내달렸다. OK금융그룹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9 22-25 29-27 17-25 15-10)로 신승했다. 승부는 용병 싸움에서 갈렸다. OK금융그룹은 레오가 맹활약했지만 대한항공은 링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한국 남자 골프 기대주 김주형(20)이 일본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추가했다. 김주형은 20일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742야드)에서 끝난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제49회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 4라운드에서 단숨에 7타(7언더파 64타)를 줄였다.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냈다. 김주형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가 되며 고다이라 사토시, 시미즈 다이세이와 함께 공동 4위..
역사상 첫 겨울 대회이자 아랍 국가가 개최하는 월드컵이 마침내 개막한다.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20일(현지시간) 개막한다. 지역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32개 국가가 오는 12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카타르 내 8개 경기장에서 열전을 치른다. 카타르 월드컵은 92년 월드컵 사상 첫 아랍 국가에서 열리는 월드컵이다.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대회를 시작으로 4년 마다 개최된 월드컵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