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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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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웃 라이벌 일본보다 먼저 월드컵 7승 고지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일본이 코스타리카에 발목을 잡히면서 아시아 국가 월드컵 본선 통산 최다승에 한국이 단독 1위로 올라갈 수 있게 됐다. 한국과 일본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해 아시아 최다승을 놓고 경쟁 중이다. 두 나라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그동안 월드컵 본선에서 통산 6승씩을 거둬 이 부문 공동 1위다. 10회 연속이자 1954년 스위스 대회를..
일본이 경기에서 지고 매너에서도 졌다.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응원석에 욱일기가 등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일본은 27일(현지시간) 대회 조별리그 E조 코스타리카와 2차전에서 0-1로 졌다. 결과 외 이날 경기가 벌어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관중석에서는 일부 관중이 욱일기를 펼쳐 들고 응원에 나섰다. 경기장을 찾은 대다수의 일본 팬들은 하얀 바탕에 붉은 원이 그려진..
일본이 조 최약체로 분류되던 코스타리카에 덜미를 잡히면서 죽음의 조가 대혼돈 속으로 빠져들었다. 일본은 27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와 벌인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반면 스페인과 독일은 1-1로 비겨 4개국 중 어느 나라도 16강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 2차전 종료까지 E조 순위는 1위 스페인(승점 4·1승 1무·골득실 +7), 2위 일본(승점 3·..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최종전 상대 포르투갈이 큰 악재를 만났다. 중앙 수비수로 팀 내 비중이 높은 다닐루 페레이라(31)가 갈비뼈를 크게 다쳐 한국과 경기에는 나설 수 없게 됐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2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페레이라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포르투갈 축구협회에 따르면 페레이라는 전날 대표팀 훈련 중 가슴 쪽을 다쳐 검사를 받았고 오른쪽 갈비뼈 3개가..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벤투호의 마지막 상대는 포르투갈이다. FIFA 랭킹 9위 포르투갈은 H조 최강 전력을 자랑한다. 한국 남자축대표팀은 12월 2일(현지시간·한국시간 12월 3일 오전 0시)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H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포르투갈의 선수 구성은 화려하다. 공수에 걸쳐 최고의 선수들이 포진했다.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스페인과 독일 등 2022 카타르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조별리그가 만나 헛심 공방을 벌였다. 아프리카 복병 모로코는 또 다른 우승 후보 벨기에는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스페인과 독일은 27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후반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 그러나 이번 무승부로 양 팀의 희비는 엇갈렸다. 1차전에서 코스타리카를 7-0 대파한 스페..
공은 둥글다는 걸 보여준 한판 승부였다. 독일을 격파한 일본이 스페인에게 참패를 당한 코스타리카의 일격에 무너졌다. 일본은 27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코스타리카와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전반 대등한 양상으로 흘러가던 경기는 후반 들어 일본이 완전한 우위를 점한 채 상대를 몰아쳤으나 골 결정력 부족에 울었다. 반면 코스타리카는..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에서 킬리안 음바페(24)가 신(新) 축구황제의 등장을 공식화하고 있다. 음바페는 조별리그 단 2경기 만에 프랑스 축구 전설 지네딘 지단을 넘어 대회 득점왕에 다가섰다는 평가다. 음바페는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끝난 대회 조별리그 D조 덴마크와 2차전에서 혼자 두 골을 몰아치며 프랑스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2경기 만..
"아이유, 쿠두스를 막아라!" 가나를 상대하는 벤투호에 내려진 특명이다. 가나전 경계대상 1호는 주장 안드레 아이유와 2000년생 신예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로 평가된다. 베테랑 아이유는 주장으로서 팀 분위기를 주도한다. 그의 컨디션에 따라 가나의 경기력이 좌우된다. 동시에 골 결정력을 갖춘 스트라이커다. 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동점골을 기록한 가나의 핵심 자원이다. 아..
운명의 가나전을 앞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에게 '심판 운'이 어떻게 작용할지 주목된다.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정 등이 도입되면서 과거 경기를 좌지우지하던 역할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심판은 경기에 영향을 미칠 주요 외부 요인이라는 점에서 주의해야 할 전망이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간·한국시간 28일 오후 10시)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
개최국 카타르가 맥없이 탈락했지만 나머지 아시아 5개국의 돌풍은 여전히 거세다. 한국·호주·이란·사우디아라비아·일본 등 5개국이 조별리그에서 세계 강호들을 속속 잡으며 동반 16강 진출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반환점을 돌고 있는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그동안 남미 및 유럽의 강호들에게 손쉬운 1승 제물로만 여겨졌던 아시아 국가들이 연일 승전보를 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한 분수령이 될 가나와 경기를 앞두고 '벤투호'에 중요한 변수가 생겼다. '괴물 수비수' 김민재(26)의 부상이다.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황소' 황희찬(26)의 출전도 불투명한 상태다. 다만 이강인(21)의 상승세는 긍정적인 요인이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28일(현지시간·한국시간 28일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
리오넬 메시(35)가 생애 마지막이 될 월드컵에서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지난 사우디아라비아전 역전패 충격을 딛고 기사회생한 날 메시는 자신의 우상인 디에고 마라도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메시는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벌인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멕시코와 2차전에서 후반 19분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42분에는 엔소 페르..
리오넬 메시가 결승골을 터뜨린 아르헨티나가 지난 사우디아라비아에게 당한 역전패 충격에서 벗어났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덴마크를 꺾고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아르헨티나는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멕시코와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후반 19분 터진 메시의 결승골이 빛났다. 메시의 2경기 연속 골이다. 아슬한 리드가..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본선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만나는 가나는 FIFA 랭킹은 낮지만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힘이 좋고 빠른 선수가 많아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국,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가 속한 H조에서는 가나가 약체로 꼽힌다. 가나는 H조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가운데 FIFA 랭킹이 가장 낮다. H조에서는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