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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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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의 기적'을 이룬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세계 최강 '삼바군단' 브라질을 상대로 또 한번의 기적을 꿈꾼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경기를 치른다. FIFA 랭킹 1위 브라질은 한국(28위)에겐 버거운 상대다. 역대 월드컵에 모두 출전해 월드컵 최다..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왼쪽 수비수 김진수(30)가 브라질전에서 주목해야 될 핵심 한국 선수로 꼽혔다. 축구 기록·분석 사이트인 옵타는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신 분석을 내놓으며 한국이 브라질을 누르고 8강에 오를 확률은 8.2%라고 내다봤다. 8.2%를 매긴 이유에 대해서는 "조별리그 3차전이 끝나기 전 한국이 여기까지 올 것이라고 누가 예상했나"라고 적었다. 이변은 언제든지 일어..
브라질 공격의 '핵' 네이마르(30)의 복귀가 관심사다. 그가 그라우드에 나서면 브라질 역시 최강 전략을 꾸릴 수 있다. 브라질은 5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벌일 대회 16강전을 앞두고 3일 비공개 훈련에서 네이마르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브라질축구협회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영상을 인용한 영국 대중지 '더 선' 등에 따르면 이날 네이마르는 양발을 가리지..
선수단 시장 가치로만 볼 때 '한국 대 브라질'전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비유된다.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32개 출전국 가운데 선수단 몸값 전체 2위에 빛나는 브라질 대비 한국은 '7분의 1'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2승 1패 G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브라질은 올해로 22번째인 월드컵에서 한 번도 빠짐없이 본선에 참가했다. 우승도 통산 최다인 5번이나 달성했다. 하려한 선수 면면만큼..
실점을 최대한 늦추고 역습 기회를 살려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경기를 풀어나가는 해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황희찬의 출격, 김민재의 복귀'가 최상의 시나리오다. 한국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그러나 브라질의 전력은 분명 포르투갈보다 한 수 위다. FIFA 랭킹 1위이자 '영원한 우승후보'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
리오넬 메시가 마침내 월드컵 토너먼트전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메시의 활약을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호주를 격파하고 8강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카타르 월드컵 호주와 16강전에서 2-1로 이겼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메시의 선제골과 후반 훌리안 알바레스의 결승골로 호주의 추격을 뿌리쳤다. 호주는 후반 32분 상대 자책골로 한 점을 얻는 데..
네덜란드가 북중미 복병 미국을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네덜란드의 다음 상대는 아르헨티나다. 네덜란드는 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과 16강전에서 3-1로 이겼다. 지난 2018 러시아 대회에 본선 진출을 하지 못했던 네덜란드는 이로써 2014 브라질 월드컵 3위에 이은 또 한 번의 호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8년 만에 복귀한 본선 무..
도하의 기적을 재현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16강 파트너가 브라질로 확정됐다. 브라질은 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카메룬과 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경기 후반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브라질의 조별리그 패배는 1998 프랑스 월드컵 노르웨이전 이후 처음이다. 17경기 연속 조별리그 무패 행진을 마감한 브라질은 이로써 조별리그 2승 1패가 돼 이날 세르비아를 3-..
후반 46분 터진 황희찬의 결승골이 한국 축구를 구했다.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강호 포르투갈을 꺾고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포르투갈과 3차전에서 2-1로 이겼다. 1-1로 동점이던 후반 46분 교체 투입된 황희찬이 손흥민의 상대 수비 다리 사이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포르투갈과 3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손흥민과 이강인을 동반 선발 출격시킨 파울루 벤투 감독이 포르투갈전 필승 의지를 드러냈지만 중앙 수비의 핵 김민재는 결국 명단에서 빠졌다. 벤투 감독은 2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포르투갈과 3차전을 1시간여 앞두고 강한 필승 의지가 담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공격진 강화를 위해 손흥민과 이강인을 첫 동반 선발 출격시켰다. 이강인의 이번 월드컵 선발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가나전에..
독일 축구가 월드컵 무대에서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한때 가장 단단하고 빈틈이 없어 좀처럼 이변을 허락하지 않던 이미지의 독일 축구가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손에 쥐고 망연자실했다. 독일은 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코스타리카와 3차전에서 4-2로 승리했지만 웃지 못했다. 1차전에서 일본에게 당한 1-2 역전패가..
일본 축구가 독일에 이어 '무적함대' 스페인마저 잠재웠다. 기적의 역전승을 거두고 아시아 국가로는 사상 처음으로 2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의 금자탑을 쌓았다. 일본은 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스페인과 3차전에서 전반 알바로 모라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연속 골을 넣으며 2-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일본은 죽음의 E조에서 우승..
덴마크와 튀지니 등 난적들을 따돌리고 16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호주의 숨은 원동력은 다양성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호주는 30일(현지시간) 대회 조별리그 D조 덴마크와 3차전을 1-0으로 승리하며 조 2위로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호주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첫 16강 진출국으로 아시아의 자존심도 세웠다. 이런 호주 대표팀 26명 엔트리 가운데 4명은 난민 출신 선수라는 점은 이채롭다...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기적적으로 16강 토너먼트에 오를 경우 다음 상대를 결정할 G조 레이스가 동반 막을 올린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는 16강에서 G조 1·2위와 만나게 된다. H조는 포르투갈, G조는 브라질이 16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순위만 남겨놓은 상태다. 16강에서 H조 1위가 G조 2위와 대결하고 H조 2위는 G조 1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포르투갈과 브라질의 조 1위가 유력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