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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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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7)을 제치고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 유격수 골드글러브(GG)를 탔던 댄스비 스완슨(28)이 자유계약선수(FA) 유격수 '빅4'로는 가장 늦게 새 둥지를 찾았다. 시카고 컵스 구단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FA로 풀린 유격수 스완슨과 7년 1억7700만 달러(약 2318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NL 유격수 골드글러브에 빛나는 스완슨..
김준호(27)가 3년 만에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남자 500m에서 우승했다. 김준호는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올림픽 오벌에서 끝난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m에서 34초 07의 개인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준호는 2019년 11월 월드컵 1차 대회 이후 무려 3년 만에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전날 여자 김민선(23)에..
주장 손흥민(30·토트넘) 등 한국 선수들이 포르투갈전을 마치고 한데 모여 우루과이-가나전을 휴대전화로 시청하는 광경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10대 장면에 뽑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내놓은 이번 대회 명장면 10선에 먼저 경기를 끝내고 우루과이-가나전 결과를 그라운드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던 한국 선수들의 모습이 포함됐다. 당시 한국은 황희찬(26)의 결승골에 힘입어 포..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은 축구스타들의 세대교체 장이다.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도 예외는 아니다. 십대 돌풍을 주도한 주드 벨링엄(19·잉글랜드) 등 많은 유망주들이 새 시대의 서막을 활짝 연 반면 한 시대를 풍미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 루이스 수아레스(35·우루과이) 등은 역사의 뒤안길로 쓸쓸히 사라지는 무대가 됐다. 18일(현지시간)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된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가 모로코를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3위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 K리그에서 뛴 바 있는 '오르샤' 미슬라브 오르시치(자그레브)는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골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크로아티아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치른 모로코와 대회 3·4위전에서 2-1로 이겼다. 경기 시작과 함께 공격적으로 나선 두 나라는 이날 터진 3골을 모두 전반전에만 기록했다...
스포츠 크림 '리커버리 크림'(애칭 파워풀 크림) 제조·유통 기업 파워풀엑스 박인철 대표이사가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 된 '2022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한국경영혁신 중소기업협회는 매년 경영혁신대회를 열고 경영혁신을 통해 기업과 고객가치를 실현하고 일자리 창출 등 국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올해 열린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에서 파워풀엑..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를 이끌어 갈 민선 2기 새 회장들이 일제히 탄생했다. 15일 선거를 통해 향후 약 4년간 각 시도 체육을 짊어질 일꾼들이 면면을 드러냈다. 16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민선 2기 시도체육회장 선거가 15일 실시돼 17개 시·도 당선인이 모두 결정됐다. 당선인 17명은 관할지역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 받았다.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이번 선거에서 6대 1로 경쟁률이 가장 치..
2022 카타르 월드컵은 결승전 못지않게 3·4위전도 주목을 끌고 있다. 올림픽으로 치면 3·4위전에서 이기는 팀이 동메달을 따는 것이다. 특히 아랍·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4강에 진출한 모로코가 유종의 미를 거두며 3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여부에 많은 시선이 쏠려있다. 결승에서 패한 모로코와 크로아티아는 결승 하루 전인 17일(현지시간) 카타르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대회 3·4위전에 임한다. 공교롭게..
한국 골프장 시장규모가 급성장해 일본과 어깨를 견주는 수준이 됐다. 심지어 골프인구는 일본을 추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15일 내놓은 '한국과 일본의 골프장산업 비교'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골프장 시장규모(그린피+카트피+식음료비+캐디피 포함)는 2021년 8조553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8조6857억원인 일본의 98.5%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골프인구는 일본을 앞질렀다. 2021년 기준 564..
황대헌이 국내에서 재기의 레이스를 펼친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 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던 황대헌은 제38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출전을 앞뒀다. 15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빙상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에이스이자 베이징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을 비롯해 이준서, 박장혁, 김동욱,..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공격수 천가람(20·울산과학대)이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영예를 안았다. 화천 KSPO는 15일 2023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천가람에게 행사했다. 이어 박혜정(22·고려대)은 2순위로 세종 스포츠토토 유니폼을 입었고 3순위 서울시청은 올해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고려대 우승 주역인 미드필더 정민영(22..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30·토트넘)이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했다. 안면 보호대 없이 팀원들과 훈련하는 모습을 토트넘 구단이 공개했다. 14일(현지시간) 토트넘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손흥민이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훈련복을 입고 달리는 손흥민의 사진과 영상 등이 등장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내내 착용했던 마스크 즉 안면 보호대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손흥민은 월드컵 직전..
박주희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위원이 한국 여성 최초로 세계수영연맹의 집행위원 자리에 오른다. 15일 대한수영연맹은 박주희 OCA 위원 겸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사무총장이 수영 종목의 국제연맹 집행위원에 선임됐다며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신규 집행위원이 됐다고 밝혔다. 연맹 측은 "지난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비롯해 국내서 개최한 여러 국제대회에서 도핑관리를 총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바..
2022시즌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30대 좌완 돌풍을 이끌었던 타일러 앤더슨(33·LA에인절스)와 앤드루 히니(31·텍사스 레인저스)의 공백을 우완 강속구 투수 노아 신더가드(30)가 메우게 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은 다저스가 자유계약선수(FA) 우완투수인 신더가드와 1년 1300만 달러(약 170억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긴 금발머리를 휘날리는 모습이 토르를 연상시킨다..
피겨 강국 캐나다가 기존 혼성 종목에 동성 커플 출전을 사실상 허용해 경기력의 측면에서 향후 스포츠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최근 캐나다피겨스케이팅연맹은 홈페이지를 통해 연맹 규정 중 '팀'의 정의를 남녀 선수가 아닌 두 명의 선수로 수정했다. 이는 혼성 종목인 피겨스케이팅 페어·아이스댄스에 두 명이 짝을 이룬 동성 커플로도 출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연맹 측은 "우리는 성 정체성과 관련한 모든 차별을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