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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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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는 프랑스와 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에서 세계적인 지지를 받았다. 아랍·아프리카 국가로는 사상 첫 월드컵 4강 무대를 밟은 이변의 주인공인 이유도 있지만 역사적으로 프랑스에게 당한 무려 44년간의 식민 지배가 동정표를 얻은 까닭이다. 그래서 이번 대결은 모로코인들에게 단순한 축구 경기 이상의 의미로 다가왔다. 하지만 결과는 그들의 뜻과 정반대로 나왔다. 프랑스가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결승전에..
세계 축구 역사의 흐름을 바꿀 최고의 흥행 매치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성사됐다.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의 아르헨티나와 킬리안 음바페(24·파리생제르맹)의 프랑스가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물러설 수 없는 결전을 예고하고 있다. 프랑스는 1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끝난 돌풍의 모로코와 대회 준결승에서 2-0으로 완승했다. 경기 내용은 박빙이었지만 프랑스는 전반 5분 만에 선제..
모로코의 돌풍이 4강에 끝이 났다.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운 절대 1강 프랑스를 단번에 넘기에는 부족했다. 프랑스는 1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모로코와 4강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 일찍 터진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의 골이 컸다. 모로코의 단단한 수비를 뚫고 리드를 잡은 프랑스는 후반 콜로 무아니(프랑크푸르트)의 골이 더해지며 승부를 갈랐다. 이로써..
졌지만 잘 싸웠다. 지난 대회 준우승국임에도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크로아티아를 다시 한 번 월드컵 4강에 올려놓은 루카 모드리치(37·레알 마드리드)가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는 1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와 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0-3으로 패했다. 이로써 크로아티아는 17일 3·4위전만 남겨뒀다. 그동안 크로아티아 축구 중흥기를 견인해온 모드리치의 라스트 댄스도 여기까지였..
심판에게 욕설을 한 울산 현대모비스 외국인 선수 게이지 프림이 재정위원회에 회부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4일 이 같이 밝히며 재정위는 15일 오전 10시 KBL 센터에서 진행되고 사유는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서 말하는 부적절한 언행은 정확히 욕설이다. 재정위는 이와 관련해 프림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하게 된다. KBL 측은 "프림이 지난 10일 고양 캐롯과 홈경기에서 4쿼터..
메이저리그 최고 유격수 중 하나인 카를로스 코레아(28)가 초대형 계약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품에 안겼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우완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에 이어 코레아까지 손에 넣는 숨 가쁜 하루를 보냈다. 자유계약선수(FA) 코레아가 샌프란시스코와 13년 기간에 총액 3억5000만 달러(약 4532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 합의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 총액 규모로..
대한가라테연맹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되는 2022 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에 가라테 청소년대표와 국가대표 선수단이 함께 13일 인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가라테연맹(AKF)에서 주최하고 우즈베키스탄가라테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4개국에서 625명이 대회에 나와 지난해 참가자보다 200여명이 증가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이지환 코치를 중심으로 박희준..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이 3년째 연말 따뜻한 기부를 이어갔다. 14일 골프존에 따르면 김영찬 회장과 가족은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이웃사랑 버디 기금' 600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김 회장과 가족은 1년 동안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할 때마다 30만원, 이글과 에이지슈트(골프 18홀 경기에서 자신의 나이 이하의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 각..
박효준(26)이 혹독한 겨울 한파를 견뎌내고 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이어 보스턴 레드삭스에서도 방출 대기를 의미하는 지명할당선수로 공시되면서다. 보스턴 구단은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있던 한국인 내야수 박효준을 13일(현지시간) 지명할당선수로 공시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이 밝혔다. 보스턴은 40인 로스터에서 박효준을 빼고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마무리투수 켄리 잰슨을 채워 넣었다. 앞서..
오랫동안 월드컵 결승전을 현장에서 지켜봐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행보가 뜻밖의 변수에 발목이 잡혔다. 토마스 바흐(69) 현 IOC 위원장이 하필 이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월드컵 결승전에 참석하지 못할 예정이다. 13일(현지시간) IOC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독일 슈투트가르트 뉴스·dpa통신 등은 바흐 위원장이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돼 18일 예정된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
프로에서 수많은 우승을 달성했지만 국제대회에서만큼은 무관의 제왕으로 남았던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가 마지막 목표에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 메시 축구 인생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월드컵 우승이다. 메시는 14일(현지시간) 마무리된 2022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준결승전에서 1골·1도움 등으로 맹활약하며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메시는 많은 것을 이뤘다. 먼저 메시는 로타어 마테우스(..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류현진(35)과 한솥밥을 먹었던 로스 스트리플링(33)이 마침내 잭팟을 터뜨렸다. 불펜과 선발을 오가던 투수치고는 상당한 거액인 2500만 달러(약 325억원)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올겨울 자유계약선수(FA) 스트리플링은 13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와 2년 보너스 500만 달러를 포함한 총액 25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아르헨티나가 지난 대회 준우승국인 난적 크로아티아를 완파하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1골 1도움을 올린 리오넬 메시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아르헨티나는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크로아티아와 대회 준결승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메시는 페널티킥으로 결승 골을 올리는 등 1골 1도움 등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경기로 메시는 로타어 마테우스가 보유한 역대 월드컵 최다 출..
파울루 벤투 감독의 후임이 내년 2월을 넘기지 않고 임명될 예정이다. 13일 대한축구협회는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올해 마지막 이사회를 열었다. 협회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의 새 국가대표 감독 선임 일정이 보고됐다. 전체적인 그림에서 시간을 들여서라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적합한 지도자를 추천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 이날 보고된 계획의 새 감독 선임 작업 기한은 내년..
프로당구(PBA)에서 무명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주인공은 '당구 황제'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을 꺾은 김욱(42)이다. 김욱은 지난 12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마무리된 2022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64강 경기에서 그리스 출신 당구 천재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를 세트 점수 3-1(15-11 6-15 15-13 15-13)로 눌렀다. 급상승세의 김욱은 13일 32강전에서 랭킹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