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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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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을 이끈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박수칠 때 떠난다.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한 날 지난 4년간 정들었던 지휘봉을 내려놓는다고 전격 발표했다. 벤투 감독은 5일(현지시간) 1-4 패배로 막을 내린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브라질과 16강전 뒤 기자회견을 통해 "감독 재계약을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은 "결정은 이미 지..
세계 최강 브라질은 막강했다.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에 진출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브라질에게 무너지며 2022 카타르 월드컵 여정을 16강에서 마무리했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브라질과 대회 16강전에서 1-4로 패했다. 브라질 화력은 생각보다 거셌다. 한국은 전반에만 4골을 헌납하며 일찌감치 패배를 직감했다. 6개월 전..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브라질에게 1-4로 패하며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최정예 멤버를 총동원해 브라질전 필승을 다짐했다. 브라질도 발목 부상 중이던 네이마르를 투입하는 등 총력전을 예고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한국과 브라질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한 시간여 앞두고 결전에 나설 태극전사 11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은 한국이 짤 수 있는 최상의 멤버로 구성됐다. 손흥민과 황희..
독일과 스페인을 꺾은 일본의 도전이 16강에서 멈췄다. 승부차기 끝에 지난 대회 준우승국 크로아티아에게 덜미를 잡히며 사상 첫 8강 진출의 꿈을 접었다. 일본은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와 16강전에서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120분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를 벌여 1-3으로 패했다. 2002년, 2010년, 2018년에 이어 네 번째 월드컵..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부설 한국잔디연구소가 골프장 관리의 과학화와 국내 신제품 개발 촉진을 위해 ‘2022 한국골프산업박람회(KGIS)’를 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골프 관련 업체 전시와 함께 코스관리 심포지엄 및 세미나, 신장비·신기술 발표회, 잔디학회 학술발표회, 골프장 관리운영 심화교육 등 다채로운 정보ㆍ교육 행사가 열린다. 골프코스 관리 장비..
킬리안 음바페가 2골ㆍ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프랑스를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무대에 올려놓은 뒤 구설수에 올랐다. 음바페는 4일(현지시간) 폴란드전에서 프랑스의 3-1 승리를 이끈 뒤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OTM)에 선정됐다. 그런데 트로피를 받아서 스폰서 명칭이 보이지 않도록 다분히 의도적으로 방향을 돌려버려 논란을 일으켰다. 트로피에는 대회 스폰서인 미국의 주류 회사 버드와이저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
이상화의 후계자로 떠오른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빙상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앞서 500m에 이어 대회 2관왕으로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김민선은 4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끝난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6초066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선수들이 출..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기회를 잡은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오른쪽 공격수들에게 중책이 맡겨졌다. 세계 최강 브라질의 거의 유일한 약점으로 부상자들이 속출한 왼쪽 풀백이 꼽히고 있어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일 오전 4)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대회 16강전을 치른다. 객관적인 전력상 한국이 브라질과 정면으로 맞붙어 이길 승산은 희박하다. 한국은 최대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토너먼트에선 부활할까.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6일(현지시간) 16강에서 스위스와 격돌한다. 호날두에게는 생애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수 있는 경기다. 객관적인 전력상 포르투갈이 앞선다는 평가다. 그러나 조별리그에서 보여준 스위스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평균 2..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돌풍을 이끈 조규성(24·전북 현대)과 손흥민(30·토트넘) 등 주축 공격수들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대회 최대 수혜자들로 떠오른 이들의 행보는 월드컵 이후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한 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럴'에 따르면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최고 명문구단 레알 마드리드가 카타르 월드컵에 나선..
킬리안 음바페(24·파리생제르맹)가 축구 황제 펠레(82)를 잇는 '신(新) 황제'의 등극을 알렸다. 음바페는 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폴란드와 16강전에서 2골·1도움 등을 몰아치며 프랑스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이미 조별리그에서 3골을 넣었던 음바페는 총 5골로 이번 대회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음바페는 첫 월드컵 출전이었던..
손흥민의 팀 동료인 해리 케인(토트넘)이 마침내 터졌다. 잉글랜드가 아프리카 강호 세네갈을 완파하며 8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카타르 월드컵 세네갈과 16강전에서 조던 헨더슨, 케인, 부카요 사카의 연속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월드컵 8강 무대를 밟게 됐다. 지난 대회에서 4위를 한..
킬리안 음바페의 화력을 앞세운 프랑스가 폴란드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 폴란드와 16강전에서 3-1로 이겼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이로써 월드컵 2연패 가능성을 높였다. 월드컵 3회 연속 8강에 든 프랑스는 다음 경기에서 최대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8강 상대는 세네갈을 완파한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다. 반면 C조 2위(..
'축구 황제' 펠레(82)의 건강 악화 소식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앞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대두된다. 대장암 말기로 전해진 펠레는 한국과 브라질이 맞붙을 대회 16강전에 앞서 "대표팀을 지켜봐 달라"고 직접 목소리를 냈다. 펠레는 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분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원한다"며 "나는 강하다. 희망도 가득하다. 평소와 같은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