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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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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수원에서 사상 처음으로 치러진다. 16일 한국농구연맹(KBL)은 이번 시즌 올스타전 장소로 수원 kt의 홈 경기장인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 15일 개최되는데 수원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KBL은 올스타전의 수원특례시 개최를 통해 연고지역 농구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kt로서는 부산에서 수원으로 연고지를 이..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 주장 손흥민(30·토트넘)이 16일 카타르 도하에 합류하면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최종 26인이 마침내 한 자리에 모였다. 손흥민은 이미 예고한 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위해 이날 현지시간 새벽 카타르 도하에 베이스캠프를 차린 대표팀에 들어왔다. 이로써 지난 14일 벤투 감독 등 코치진과 국내파 위주 선수 18명과 예비..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뉴질랜드와 2번째 평가전에서 비겼다. 원정 평가전을 1승 1무로 마친 대표팀은 에이스 지소연(수원FC)과 조소현(토트넘)이 없는 가운데 값진 성과물을 거뒀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렌지시어리 경기장에서 끝난 뉴질랜드와 2차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대표팀은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 갔으나 후반전 박예은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경력자인 헨리 심스를 대체 용병으로 발 빠르게 낙점했다. 심스는 저스틴 녹스를 대신해 뛰게 된다. 15일 현대모비스 구단은 외국인 선수 녹스의 부상에 따라 대체 선수로 심스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심스는 16일 입국해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한 후 현대모비스에 합류한다. 현대모비스 측에 따르면 녹스는 훈련 중 왼쪽 발목 인대를 다쳤다. KBL 지정 병원에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고 구단은 완전..
프로야구 통합 우승을 차지한 SSG 랜더스가 우승 배당금에 모기업 보너스까지 돈 잔치를 앞뒀다. SSG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포스트시즌 전체 입장권 수입 101억2000만원 중 진행비로 사용된 약 43%를 제외한 57억6800만원 가운데 정규리그 1위 상금과 한국시리즈 우승 배당금으로 약 34억6000만원을 받게 된다. 이어 2위 키움 히어로즈가 24%인 11억원, 3위 LG 트윈스 6억5000만원(14%)..
국제축구연맹(FIFA)이 부상을 당했어도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투혼의 4인방을 소개했다. 이 명단에는 손흥민(30)도 포함됐다. 14일(현지시간) FIFA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손흥민, 사디오 마네(세네갈), 알폰소 데이비스(캐나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세르비아)등 선수 네 명의 이미지를 올렸다. 그리고 "이들 네 명이 카타르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고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약 2년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마스코트가 공개됐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24 파리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이날 프랑스 파리 북부 생드니에서 마스코트 공개 기자회견을 열고 '프리주'(Phryge)라는 이름의 대회 마스코트를 내놓았다. 대회 조직위는 이번 마스코트가 자유의 상징이자 프랑스의 가치와 정신이 투영된 결정체라고 설명했다. 토니 에스탕게 2024..
김연아를 잇는 여자 피겨 괴물로 각광받던 카밀라 발리예바(16)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통해 도핑 파문에 휩싸인 뒤 급격히 추락하고 있다. 발리예바는 선수 자격 정지 4년의 중징계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스포츠중재재판소(CAS) 홈페이지에 따르면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와 발리예바를 제소했고 중재 절차를 개시했다. WADA와 발리예바 측의 입장을 서면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뜨겁게 달굴 '거리 응원' '야외 응원'이 속속 금지되고 있다. 이태원 참사를 겪은 한국에 이어 프랑스도 월드컵 기간 야외 응원을 자제시키기로 했다. 이 같은 방침의 이유는 복합적이지만 이를 통해 카다르 월드컵이 내포한 어두운 면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영국 공영방송 BBC 등 외신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국인 '디펜딩 챔..
훌리오 로드리게스(22·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클 해리스 2세(2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신인왕에 올랐다. 14일(현지시간) MLB 사무국은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 신인왕 투표 결과 AL 로드리게스, NL 해리스가 최고의 신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AL 신인왕은 30명 중 29명에게 1위 표를 받아 총 148점을 기록한 로드리게스에게 돌아갔다. 로드리게스는 로날드 아쿠나 주니..
세계를 호령하던 한국 여자 골프가 위기에 직면했다. 세계 1위를 다투는 한국 선수가 사라졌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하지 못하는 기간도 길어지는 등 부진의 골이 깊어지는 양상이다. 혈전증을 극복하고 부활한 넬리 코다(24·미국)는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이 오른 1위로 뛰어올랐다. 전날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코다의 세계 1위 탈환은 올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에 속한 한국 등 4개국이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 체제로 돌입했다. 가장 먼저 본진이 카타르 도하에 입성한 한국을 비롯해 우루과이는 이웃나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1차 베이스캠프를 차렸고 가나와 포르투갈은 최종 모의고사를 대비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현지시간 14일 오전 결전지인 카타르 도하에 입성했다. 이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 H조에서 한국과 대결하게 될 가나가 이중 국적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최종 명단을 내놓았다. 가나는 한국의 가장 유력한 1승 제물로 분류되지만 선수들 면면을 보면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14일(현지시간) 가나축구협회는 이냐키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 수비수 타리크 램프티(브라이튼) 등 귀화 선수들을 포함한 최종 26명 선수들을 공개했다. 한국은 가나와 28일..
올해 프로야구 스토브리그를 달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총 40명이 명함을 내밀었다. ‘태풍의 핵’은 국가대표 포수 양의지(35)가 첫 손에 꼽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겨울 FA 자격을 얻은 선수 명단을 13일 공시했다. 2023 FA 자격 선수만 자그마치 40명에 달한다. 물론 은퇴ㆍ입대 등 다양한 사유를 가진 선수들을 제외한 실질적 FA는 20명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에 대한 영입전은 FA..
해적선에 승선하게 된 최지만(31)이 각오를 다지며 새로운 출발을 약속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는 풀타임 주전 1루수가 예상되지만 경쟁이 없는 것은 아니다. 최지만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벅스(해적이란 뜻의 피츠버그 구단 애칭) 일원이 돼 기쁘다”며 “전 동료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피츠버그는 매력적인 구단이며 아름다운 도시를 연고로 한다. 사람들도 매우 사랑스럽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