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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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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해리 케인(29)’ 조합이 역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가장 뛰어난 공격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 디디에 드록바(44)를 넘어섰다. 첼시 전성기를 이끌던 드록바-프랭크 램파드(44) 듀오를 제치고 역대 최강 공격 콤비로 공인받았다. 손흥민과 케인은 26일(한국시간) 밤 마무리된 EPL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나란히 득점을 올리며 소속팀 토트넛 핫스퍼의 4-0 완승을 견인했다...
전 세계 스포츠계가 ‘러시아 아웃’을 외치고 있다.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항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첼시 구단은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경영권을 넘겨주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아브라모비치는 앞으로 첼시 구단의 의사 결정 과정에 관여하지 않고 구단 운영을 첼시 구단의 공익 재단에 맡기기로 했다 아브라모비치는 러시아 석유재벌이다..
국내에선 적수가 없다.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에 나선 정재원(21)과 김민석(23)·김보름(29)이 나란히 다관왕에 오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정재원(21)은 지난 2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끝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팀 추월에서 김민석·문현웅과 함께 3분 52초 11로 우승했다. 앞서 남자 일반부 5000..
손흥민(30)이 2021-2022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0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6일 밤(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마무리된 EPL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앞서던 후반 40분 해리 케인(29)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토트넘 핫스퍼는 4-0으로 대승했다. 후반 40분 케인이 침투하는 손흥민을 향해 롱패스를 넣었고 손흥민은 이를 잘 잡아 침착..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상호와 김보름이 예상대로 금메달을 목에 건 반면 황대헌은 주춤했다. ‘배추 보이’ 이상호는 25일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벌어진 대회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김상겸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상호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사상 최초의 메달리스트(은메달)로 등극했다. 그러나 이달 초 베이..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25일 중국 베이징으로 떠났다. 선수단은 3월 4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동계패럴림픽에서 동메달 2개를 목표로 경쟁할 예정이다. 패럴림픽 선수단은 선수 32명과 임원 50명 등 총 82명으로 구성된다. 이날은 알파인스키, 휠체어컬링 등 6개 종목 69명의 선수단 본진이 결전지로 떠났다. 나머지 인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황희찬(26)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아스널을 상대로 4개월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뒤 3경기 만이다. 황희찬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1-2022 EPL 20라운드 아스널과 순연 경기에서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날 울버햄튼의 쓰리톱 중 한 축을 담당하며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전반 10분 페널티지역에서 아스널 수비수..
개인과 국가의 명예를 드높이는 것으로 인식되는 올림픽 메달은 값어치를 매길 수 없지만 선수들은 포상금이라는 제도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는 것이 오랜 관례다. 메달리스트들에게 주어지는 메달 포상금은 나라마다 천차만별이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경우 이탈리아가 가장 많은 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전문 포브스는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했던 나라들의 올림픽 메달 포상금을 실지급 액수로 계산해 23일(한국시..
디지털 골프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인 트랙맨코리아가 LG전자와 디지털 골프 솔루션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용자 중심의 실제 경험을 확장해 몰입감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줄리안 남민 조 트랙맨코리아 대표와 서영재 LG전자 IT사업부장(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 디지털 골프산업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트랙맨 골프사업에 대해 한국형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
프로배구 V리그가 포스트시즌(PS)을 단축해서 치르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 탓에 2021-2022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재개일이 3월 5일로 밀리면서다. 24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이날 삼성화재에서 3명의 선수가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엔트리에 17명을 등록한 삼성화재는 리그 정상 운영 기준인 12명 선수 엔트리를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 결..
협상이 시간을 끌수록 선수들에게 마냥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은 노사 협상 난항으로 정규시즌 개막이 차질을 빚을 경우 받지 못하게 될 돈도 어마어마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폐쇄 상태인 MLB 노사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이대로 계속 가 4월 1일 예정된 정규시즌 개막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선수들이 받지 못하게 될 연봉 액수가 하루 2050만달러(..
손흥민(30)과 해리 케인(29)이 동반 부진했다. 대표 공격수 둘의 난조에 토트넘 핫스퍼는 강등권인 번리에게 뼈아픈 패배를 당했고 감독은 스스로를 자책하는 듯한 발언을 남겼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벌어진 2021-2022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번리와 순연 경기에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다. 그러나 이날 손흥민은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동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폭증에 프로야구도 비상이 걸렸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국내에서 동계 훈련 중인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이 23일 집계한 10개 구단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이날 현재 선수 27명과 코치 11명 등 38명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다. 가장 심각한 구단은 NC 다이노스다. NC..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미국 내 시청률이 바닥을 친 것으로 집계됐다. 대회전부터 터진 각종 악재와 시청자들을 텔레비전(TV)로 끌 만한 확실한 수퍼스타가 없었다는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진단이 나온다. 2주일 넘게 미국에서 황금시간대에 전파를 탄 베이징올림픽의 시청률이 역대 동계 올림픽 중 최악을 기록했다고 23일(한국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NBC유니버설을 인용해..
직장폐쇄 중인 미국 메이저리그(MLB) 노사가 이틀 연속 협상을 벌이면서 정규시즌 파행을 피하기 위한 총력을 기울였다. 23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MLB 사무국, 구단, 선수노조가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이틀 연속 만나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은 구단 측에서 딕 몬포트 콜로라도 로키스 최고경영자(CEO)와 커미셔너 대리인 댄 하렘이 나왔고 선수 측은 브루스 메이어 교섭 대표와 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