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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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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겨울축제’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4일(한국시간) ‘함께하는 미래(Together for a Shared Futur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막한다. 세계 91개국 2900여 명의 선수들이 오는 20일까지 7개 종목에 걸쳐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2008년 하계올림픽에 이어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중국 베이징은 올림픽 역사상 하계·동계올림픽을 모두 개최하는 첫 도시가 됐다. 이런 의..
올림픽을 대표하는 구기 종목 중 하계올림픽에 축구가 있다면 동계올림픽에는 아이스하키가 있다. 동계올림픽 단 하나의 단체 구기 종목이자 유일하게 프로 리그가 활성화된 아이스하키는 ‘동계올림픽의 꽃’으로 불린다. 아이스하키는 골키퍼 2명과 선수 20명으로 구성된 팀이 상대 골대에 퍽을 넣어 승자를 가리는 경기다. 동시에 출전하는 6명은 일반적으로 포워드 3명, 디펜스 2명, 골키퍼 1명 등으로 구성된다. ‘직경 7.6..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이 금메달 2개로 종합 16위에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는 대한체육회가 밝힌 ‘금 2개·종합 15위 이내 진입’과 거의 일치하는 전망치다. 미국 스포츠 데이터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그레이스노트가 2일(한국시간) 공개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별 전망에서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쇼트트랙이 정식종목으로..
‘함께하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4일 개막해 20일까지 17일간 109개 금메달을 놓고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순위 15위권 안에 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은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한 번도 15위권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다. 베이징올림픽의 첫 메달은 개막 다음날일 5일 나올 가능성이 높다. 쇼트트랙 간판주자 황대..
이강인이 약 한 달 만에 공식전을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소속팀 마요르카도 스페인프로축구 국왕컵(코파 델 레이)에서 8강 탈락의 쓴맛을 봤다. 이강인은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마무리된 2021-2022 코파 델 레이 라요 바예카노와 8강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지난달 3일 FC바르셀로나와 벌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이후 한 달만의 선발..
롯데가 회장사인 대한스키협회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금메달 포상금으로 3억원을 내걸어 화제를 모았다. 은메달도 2억원에 달하고 동메달은 1억원이다. 올림픽 메달은 개인과 나라의 명예지만 두둑한 포상금 역시 무시 못 할 동기부여임을 부인하지 못하다. 4일 개막하는 베이징올림픽에는 나라별·종목별로 다양한 메달 포상금이 제시돼 있다. 한국은 정부 차원에서 금메달 포상금 6300만원, 은메달 3500만원, 동메달..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차준환과 함께 한국 코치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무대를 누비기로 했다. 오서 코치는 일본 금메달 기대주 하뉴 유즈루를 맡고 있기도 하다. 2일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오서 코치는 한국 선수단의 일원으로 올림픽에 참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빙상연맹은 오서 코치를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지도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한국 코치로 이름을 올리지만 베이징올..
한국 축구가 햇수로 36년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월드컵에 출근도장을 찍는다. 역사적으로 월드컵 본선 10회 연속 진출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우승경험이 있는 세계 강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금자탑을 한국 축구가 세웠다. 파울루 벤투(53)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시리아와 원..
윤홍근 단장이 이끄는 한국 동계올림픽 선수단 본진이 지난달 31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4일 개막식부터 20일 폐막까지 본격적인 장도에 돌입한 선수단은 당초 예상보다 많은 금메달 최대 4개를 획득할 것이라는 예측을 받았다. 한국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7개 종목 중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6개 종목에 총 125명의 선수단(선수 64명·본부임원 25명·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팀 5명·경기임원 31명..
북미미식축구(NFL)이 낳은 역대 최고의 쿼터백 중 하나로 꼽히는 톰 브래디(45)가 현역에서 물러난다.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브래디는 2000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99순위로 NFL에 입문한 뒤 밑바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브래디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은퇴를 공식 확인했다. 지난달 30일 ESPN을 통해 은퇴..
한국과 이란이 일찌감치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최종예선 A조와 달리 B조는 여전히 혼전 양상이다. 조 최하위이지만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7연패 끝에 감격의 1승을 거뒀다. 팀당 2경기씩만 남겨둔 2일 현재 B조는 1위 사우디아라비아(승점 19)와 2위 일본(승점 18)이 우위인 가운데 호주가 승점 15로 3위를 지키고 있다. 1위 사우디와 2위 호주의 승점 차가 4여서 남은 두 경기를..
전반전 답답하던 흐름이 후반 초반 김진수의 헤딩슛 한방에 말끔히 날아갔다. 뒤이어 권창훈은 쐐기를 박는 그림 같은 왼발 중거리 슛으로 한국의 월드컵 본선 10회 연속 진출을 손수 완성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시리아와 원정 8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 내내 점유율 80..
난적 호주를 넘은 한국 여자 축구가 사상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 진출에 다가섰다. 기세 오른 한국의 다음 상대가 필리핀으로 결정되면서다. 필리핀은 31일(한국시간)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끝난 아시안컵 8강전에서 대만을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물리쳤다. 앞서 양팀은 연장전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한국의 4강 상대는 필피핀으로 정해졌다. 한국은 8강전..
프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21회 우승의 신기원을 이룩한 라파엘 나달이 라이벌들을 제치고 역대 최고 선수라는 평가에 바짝 다가섰다. 나달은 지난 3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마무리된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26·러시아)와 풀세트 접전을 벌여 3-2로 대역전승을 장식했다. 첫 2세트를 내주고 패색이 짙었으나 이후 내리 3세트를 따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무려 5시간 24분에 걸친 혈투였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중국 베이징으로 떠났다. 대표팀은 다음 달 4일 개막하는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31일부터 중국 현지에서 마지막 훈련에 나선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은 다음 달 5일부터 16일까지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우리나라에선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을 비롯해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이 여자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