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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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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스윙 최호성(46)이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에서도 인기를 실감했다. 최호성은 지난 주 케냐 나이로비에서 끝난 EPGA 투어 케냐 오픈(총상금 110만유로·약14억2000만원)에 초청 선수로 나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2라운드까지 8오버파 150타(144명 중 122위)로 부진하면서 컷 탈락했지만 성적에 관계없이 인기 스타였다.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의 다양한 영상에 등장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즐거..
‘4-5-4-2-6-1’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만 전념하기로 선언한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가 거둔 2019년 성적표다. 매킬로이는 “올해의 모든 경험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며 “참고 기다리면 내 순서가 온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한 곳에만 집중하며 꾸준히 우승권을 맴돌던 매킬로이가 최다 상금이 걸린 ‘제5의 메이저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달콤한 열매를 맺기까지 앞선 시행착오들이 큰 밑거름으..
금년 2월 말 태국의 푸켓 지역 골프장들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태국 남부 말레이반도 서해안에 위치한 푸켓은 태국 최대의 섬이자 최고 휴양지로서 동남아에서 가장 비싼 라운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그 중 레드 마운틴은 태국의 타이 CC와 더불어 가장 비싼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 영국 골퍼 출신인 조나단 마크 모로우와 알 티카네니에 의해 설계된 이곳의 그린은 버뮤다 노보텍 그래스, 페어웨이와 중간 러프는 패스팰럼이 식재됐다. 록 팜 골프..
세계화를 지향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새해 첫 대회를 대만 여자 오픈으로 치렀다. 당시 홈 이점을 안고 뛴 한 대만 선수의 활약이 눈부셨다. 주인공은 김아름과 함께 공동 4위에 오른 천유주(22·대만)다. “대만여자골프협회(TLPGA)와 KLPGA가 공동 주관한 고국 대회라서 매우 긴장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줘 힘이 났다”고 첫 대회 소감을 밝힌 천유주는 2018년 3월 KLPGA에 입회한 외국인..
던롭스포츠코리아의 클리브랜드 골프가 ‘RTX 4 포지드 웨지’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RTX 4 포지드 웨지는 RTX 4 웨지의 단조 버전으로 기존 RTX 4의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타구감과 관용성을 향상시킨 모델이다. 제품은 계절과 잔디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코스 상황에 조금 더 원활히 대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연철 단조로 만든 페이스는 기존 RTX 4 대비 페이스 면적을 확대했고 페이스..
세계 여자 골프 랭킹 1위로 올라있는 박성현(26)하면 빼놓을 수 없는 수식어 중 하나가 기부 천사다. 최근 호성적에 발맞춰 통 큰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에 따르면 박성현이 세계 1위 복귀를 기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한다. 기부처는 추후 선수와 사랑의 열매 측과 상의 후 도움이 절실한 곳으로 결정된다...
혼 람과 로리 매킬로이의 26억원 우승 상금 경쟁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을 달구게 됐다. 람이 무빙데이(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오르면서다. 람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18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 등의 맹타를 휘두르며 단숨에 8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UFC 한국인 파이터를 대표하는 맏형 김동현이 웰터급 챔피언을 다투는 최상위 선수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김동현을 꺾은 타이론 우들리를 압도하며 새 UFC 웰터급 챔피언이 된 카마루 우스만을 저격하는 콜비 코빙턴이 지난 2017년 6월 김동현전을 언급하며 도발의 강도를 높이면서다. 한때 자신보다 랭킹이 높은 코빙턴을 자극하며 대결하길 원했던 우스만이 챔피언에 오른 뒤 입장이 바뀌어 이제는 코빙턴이 우스만과 맞불길 간..
골프존데카가 국내 골프박람회에서 첫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골프존데카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SBS 골프 대한민국 골프대전’과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매경 골프엑스포’에 한국 총판인 코비스스포츠와 함께 참여해 골프버디 부스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골프버디 신제품 중에는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GB..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마의 17번 홀에서 공을 물에 빠뜨리는 불운을 겪은 반면 로리 매킬로이는 완벽한 샷 감으로 선두 도약을 이뤘다. 우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189야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날 전반에만 버디 3개를 낚아 선두권 도약을 눈앞에 뒀던 우즈는 17번 홀(파3·1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을 대표하는 전통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페인 명가 FC바르셀로나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대진 결과 최고 흥행카드가 써졌다. UEFA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밤 스위스 니옹 본부에서 2018-2019시즌 UCL 8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별들의 전쟁 8강 대진은 크게 두 가지에 관심이 쏠렸다. 손흥민이 속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역대 최다 상금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첫날부터 풍성한 얘깃거리를 쏟아냈다. 마의 17번 홀(파3)에서 통산 9번째 홀인원이 나오는가 하면 아시아인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안병훈과 김시우의 희비는 크게 엇갈렸다. 이날의 주인공은 라이언 무어다. 무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189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
시범경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던 류현진이 전 동료 야시엘 푸이그와 맞대결 경기에서 처음 점수를 잃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와 4이닝 동안 5안타 2실점 3탈삼진 등을 기록하고 물러났다. 앞선 3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을 이어가던 류현진의 이번 시범경기 첫 실점이다. 류현진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0에서 1.80으로 올랐다..
UFC 인기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의 체포를 두고 여러 가지 말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때 UFC에서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파이터로 각광받았던 마이클 비스핑은 두둔하는 쪽도, 그렇다고 지지하는 쪽도 아니다. 비스핑이 한 영국인의 휴대전화를 파손한 코너 맥그리거에 대한 체포가 과했다는 의견을 내놓으면서도 맥그리거 스스로가 현실적인 대처를 너무 잘 못하는 측면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 격투 전문 매체인 MMA매니아가..
골프에서는 가장 잘 되고 있을 때를 오히려 경계하라는 격언이 있다. “골퍼가 가장 조심하고 긴장해야 할 시간은 몹時(시) 흥分(분)”이라는 경구를 되새기며 라운드 내내 흩어짐 없이 긴장하도록 홀마다 티샷 직후부터 티샷의 결과를 보고 분위기와 예감을 스코어 카드에 표시한 뒤 플레이하고 결과를 적는 훈련이 필요하다. 티샷을 치고 나서 무엇인가 불안할 때는 물을 마시면서 그 홀에서 지금까지 스코어를 기억해 최적의 방향과 거리. 지형을 확실하게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