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emp
강정호가 시범경기에서 벌써 3호 대포를 터뜨렸다. 그러나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 뿐이다. 오버페이스는 경계해야 할 대목이다. 강정호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시범경기에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 1삼진 등을 기록했다. 강정호의 활약에도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6-8로 패했다. 지난달 25일 연타석..
동부지구의 강호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한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오랜 줄다리기 끝에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를 역대 최고 금액으로 영입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필리스 구단은 하퍼와 13년간 3억3000만달러 FA계약에 합의했다. 이는 2014년 11월 하퍼의 라이벌로 꼽히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세운 13년 3억2500만달러를 살짝..
박성현과 고진영이 싱가포르에서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시즌 첫 경기를 치른 박인비도 나쁘지 않았다. 박성현은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671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때렸다. 고진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잡았다. 박성현과 고진영은 공동 선두 그..
볼빅은 28일부터 나흘간 뉴질랜드 애로우타운 힐스 골프클럽(파72)에서 개최되는 호주 PGA투어 제100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약 9억6000만원)에 가수 이승철이 아마추어 선수로 참가를 확정하며 볼빅의 S4(그린) 컬러볼과 모자, 장갑, 캐디백 등 골프용품 전반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07년 처음 개최된 뉴질랜드 오픈은 올해로 100회째를 맞이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타이틀 대회로 프로(72홀 스..
“스폰서 기업들을 만나 보니까 경제 사정이 지난해보다 더 어려웠으나 총상금은 3억원이 늘어났다.”임기 마지막 해인 양휘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회장은 다소 무거운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서 “현재까지 17개 대회에서 역대 최다인 146억원 상금 규모로 투어가 치러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협회는 2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 빌딩 10층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19년 KPGA 코리안 투..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에서 유명 쿼터백으로 활약하면서 프로급의 골프 실력을 뽐냈던 토니 로모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재도전한다. 미국 지상파 CBS의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로모는 오는 5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벌어지는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로모는 “골프는 가족과 풋볼을 제외하고 내가 가장 열정을 품는 대상”이라며 “다시..
‘베어 트랩’은 선수들 사이에서 어렵기로 악명 높다. 역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자(18회)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코스 이름인 베어 트랩은 니클라우스의 별명이던 골든 베어에서 따왔다.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7125야드)에 위치한 15~17번 홀이다. 베어 트랩은 다가올 PGA 투어 대회의 최대 승부처다.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즌 첫 대..
산드라 갈을 ‘미녀골퍼’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33세의 갈은 독일 출신으로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거주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골퍼로 활동 중이다. 2008년 LPGA투어에 데뷔한 갈은 지난 2011년 KIA 클래식에서 신지애를 1타차로 밀어내고 챔피언 자리에 올라 한국에 알려진 바 있다. 그런데 그게 갈의 마지막 투어 우승 트로피였다. 갈은 주로 골프 외의 분야에서 상위에 랭크됐다. 그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는 것은..
시즌 첫 출격하는 박인비(31)가 양희영(30)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무대는 싱가포르다. 올 시즌 30대 한국 선수들의 초반 강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동년배를 이끌어온 박인비가 ‘홀수 해 징검다리 우승’을 완성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인비는 28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 클럽의 뉴 탄종 코스(파72·6718야드)에서 벌어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
시즌 경쟁이 본격화화면서 남녀 골프 세계 랭킹도 요동치고 있다. 세계 주요 남자 프로 골프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시즌 첫 월드골프챔피언십(WGC)에서 우승한 장타자 더스틴 존슨(35·미국)이 세계 랭킹 1위를 예약했고 여자부에서는 약속의 땅 태국에서 2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을 밟은 양희영(30)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존슨과 양희영은 2015년과 2017년, 2019년에 걸쳐 2년마다 각각 멕..
“친한 동료들도 자꾸 물어보는데 나도 모르겠어요.” 태국에서 3번째 우승을 거머쥐며 ‘태국 대회 지존’으로 우뚝 선 양희영(30)이 비결을 묻는 미국 골프위크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답했다. 양희영은 발뺌(?)을 했지만 골프위크는 “태국에서 양희영의 승리는 매우 예측 가능해졌다”고 논평했다. 양희영은 지난 24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22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이 대회..
세계 톱랭커들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으로 대거 빠진 주간에 동시 진행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무명 선수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릴 절호의 틈새시장으로 여겨진다.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이경훈(28)이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지만 아쉽게 ‘톱10’ 진입에는 실패했다. 우승은 작년 2부 투어 출신의 무명 마틴 트레이너(28·미국)의 차지로 돌아갔다. 이경훈은 25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 코코비..
대다수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장타자 더스틴 존슨(35·미국)이 해발 고도 7500피트(약 2286m)의 이점을 톡톡히 누렸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0승째를 거둔 비결은 공기저항이 적은 고지대에서 최대 400야드(366m)를 넘나드는 장타력과 짠물 퍼팅의 완벽 조합이다. 존슨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45야드)에서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지난해 7월 24일부터 1주일 일정으로 중국에서 여름이 가장 덥다고 하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골프 라운드를 했다. 당시 7월말 한낮 기온이 40도를 오르내렸다. 우한은 총칭, 창사, 난징과 더불어 중국의 4대 화로라 불릴 만큼 더운 지역이다. 그럼에도 매일 36홀씩 강행군을 벌였다. 금은호 골프클럽(파72·6611야드)은 우한 국제공항과 시내 중심에서 각각 20km 지점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후베이성 최초의 골프장이다. 1994..
프로 9년차 한창원(28)이 프로로서 자신의 이름을 본격 알리기 시작한 건 지난 2018년 6월의 초여름이다. 그는 예선을 거쳐 출전한 코오롱 한국 오픈에서 공동 5위를 한 뒤 제61회 KPGA 선수권 대회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거듭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선전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골프계에서는 ‘수재의 부활’이라는 얘기도 나왔다. 아마추어 시절 남자 골프를 책임질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