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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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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뉴딘그룹의 골프코스 서비스 계열사인 골프존카운티가 사천 컨트리클럽(CC)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골프존카운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경상남도 사천에 위치한 27홀 규모 사천CC의 주주들로부터 지분을 인수해 지분율 56.1%를 확보했다. 사천CC는 대중제 골프장으로 2009년 12월 개장했다. 이번 인수로 골프존카운티는 해외를 포함해 288홀(국내 234홀·해외 54홀)을 운영하게 된다..
아디다스 골프가 흔들림 없는 스윙을 위한 완벽한 접지력과 라운드 내내 편안한 착용감을 모두 원하는 골퍼에게 해답이 될 골프화 ‘투어360 XT/SL 보아’를 내놓았다. ‘투어360 XT/SL 보아’는 골프화의 퍼포먼스를 한 차원 높인 자사 골프화 프랜차이즈 ‘투어360’의 최신 모델이다. 아디다스 골프만의 강점이자 투어360 라인의 메인 기술력인 ‘360랩’을 강화해 편안한 착용감과 안정적인 핏을 제공하는 골프화로..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장타자 더스틴 존슨이 멕시코에서 새해 첫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유일한 걸림돌은 로리 매킬로이뿐이다. 존슨은 24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45야드)에서 계속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더블 보기 1개 등으로 5타를 더 줄였다.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의 존슨은 매킬로이(12언더파)를 4타차로 따돌린..
골퍼들은 각각의 홀에서 의도된 방향으로의 티샷을 준비하고 연습 스윙을 한 다음 티오프를 하게 된다. 준비 상태에서 실행 동작까지 다소간의 시간이 소요된다. 2019년부터는 경기 진행 속도가 빨라지게 됐다. 간단하게 ‘40초 룰’이라고 기억하면 좋다. 자신의 차례가 되면 준비 동작에서부터 실행까지를 40초 이내에 마쳐야 된다는 새 규칙이다. 40초 룰에 맞추려면 자유롭게 라운드를 했던 지금까지와는 달라진다. 머릿속에 타구의 결과를 예상하기보다..
지난 1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한 지은희가 태국에서도 우승 기회를 잡았다. 하루 18개 홀을 돌면서 버디를 10개나 잡는 대활약을 펼쳤다. 지은희는 21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 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5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때렸다. 첫날 신지은 등..
박현경(19)은 아마추어 시절 여자 골프 무대를 주름 잡던 유망주였다. 2013년 국가 상비군에 처음 발탁된 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국가대표를 지냈다. 2016년에는 ‘세계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며 프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이때 얻은 보너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이다. 이듬해 ‘송암배 아마추어 선수권’에서 29언더파 259타를 치며 국내 72홀 최소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올해부터 2부인 시메트라 투어의 활성화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대회 수가 늘어나고 총상금 규모는 전년 대비 27%나 증가시켜 세계화 전략을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LPGA 사무국에 따르면 시메트라 투어는 올해 24개 대회를 치른다. 이는 지난해(22개)보다 2개 더 늘어난 수치로 1998년 이후 가장 많다. 총상금은 27%나 늘어나 올해 400만달러(약 45억원)를 넘어서게 됐..
새 신랑 안병훈(28)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표 선수인 박상현(36)이 공기 저항이 적은 고지대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 필 미켈슨(49·미국) 등 세계의 강자들과 격돌한다. 안병훈과 박상현은 2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45야드)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달러·약 115억5000만원)에 나란히 출전..
골프는 예절과 품위를 강조하는 보수적인 스포츠다. 아무리 무더운 여름철이라도 선수들이 반바지를 입지 못한 까닭이다. 그러나 이런 이미지가 변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올해부터 연습 라운드와 프로암 경기에 한해 소속 선수들의 반바지 착용을 허용한다. PGA 투어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부터 시작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과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부터 조건부 반바지 착용 조치를 바로 작용한..
‘티업비전2’와 ‘티업비전’, ‘지스윙’ 등의 스크린골프 브랜드를 서비스하며 업계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카카오VX가 ‘티업비전2’에 업계 최초로 포섬과 포볼 방식의 ‘팀 매치’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VX가 팀워크의 조합이 승부의 최대 관건인 ‘포섬·포볼 팀 매치’를 티업비전2에 더하면서 이용자들은 동반자와 호흡을 맞추며 ‘함께하는 골프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팀전에는 18홀 플레이 후 각 홀의..
던롭스포츠코리아의 클리블랜드 골프가 클래식한 디자인에 진보된 거리 제어 기술이 탑재된 ‘뉴 헌팅턴비치 소프트’ 퍼터를 출시한다. 새롭게 나오는 클리브랜드 골프의 ‘뉴 헌팅턴비치 소프트’ 퍼터는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항상 일관성 있는 구르기 속도를 만들고 이를 통해 자신감 있는 퍼팅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퍼터의 핵심 기술은 ‘SOFT(Speed Optimized Face Technology)’이다. 이 기술은..
골프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골프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대부분 ‘타이거 우즈’라고 답한다. 우즈는 그만큼 전설적인 인물이다. 농구의 전설이 마이클 조던이라면 골프의 전설은 타이거 우즈다. 우즈는 지금도 현역 선수로 존재한다. 타이거 우즈는 PGA투어에서 무려 80차례나 챔피언 트로피에 입을 맞췄고 유럽 투어에서도 40회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다. 메이저 대회에서 14회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냈다. 그의 이름은 17차..
여자 골프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박성현(26)은 “아리야 쭈타누깐(24·태국)도 지겨울 것 같지만 그와 경쟁 구도는 내게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주 필리핀 기업과 가진 메인 스폰서 조인식 기자회견에서 세계 랭킹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쭈타누깐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어리지만 배울 점이 많은 선수다. 올해도 함께 경기할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세계 랭킹(1위)도 왔다 갔다 하지 않겠느냐”며 이같..
1995년생 동갑내기 김시우(24)와 고진영(24)이 최근 대회 호성적을 바탕으로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주 연속 4위 이상을 기록한 김시우는 한국 선수로는 최고 자리에 섰고 고진영도 약속의 땅 호주에서 준우승을 발판삼아 두 계단이 뛰었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공개된 2월 셋째 주 남자 세계 골프 랭킹에서 2.2955점을 얻어 지난 주 62위에서 52위로 수직 상승했다. 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역대 최대 규모의 시즌을 치른다. 대회 수와 총상금 등에서 가장 큰 한해를 견인한 건 10월 첫째 주 신설되는 15억원 규모의 하나금융 챔피언십(가칭)을 포함한 총상금 10억원 이상 메머드급 대회의 증가다. 18일 KLPGA에 따르면 2019시즌 KLPGA 투어는 29개 대회에서 총상금 약 226억원(평균 상금 약 7억8000만원)을 놓고 치러진다. 이는 지난 시즌 대회 수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