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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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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안선주와 2018년 이민영에 이어 3년 연속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 우승에 도전했던 한국 선수들이 뜻을 이루지 못했다. 강풍에 제 기량을 발휘 못한 신지애가 5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신지애는 10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6514야드)에서 끝난 JLPGA 투어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최종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주..
지난 몇 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초반 기 싸움이 전체 시즌의 향방을 좌우해왔다. 대체로 한국과 미국의 최다승 싸움이었다. 작년부터는 아리야 쭈타누깐(24·태국)을 앞세운 태국이 가세했다는 게 달라진 풍경이다. 2013년 첫 4개 대회에서 한국과 미국은 각각 2승 2패씩을 나눠가진 뒤 다음 다섯 시즌 동안 엎치락뒤치락한다. 2014년은 첫 4개 대회에서 미국이 2승, 한국은 1승도 없었다. 그 해 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2년 연속으로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아워홈의 생수 브랜드 아워홈 지리산수를 2018년에 이어 올해도 KPGA 코리안 투어 공식 생수로 지정했다. 이로써 지리산수는 2019시즌 KPGA 코리안 투어가 개최되는 각 대회장에 비치돼 출전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아워홈 지리산수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천연 암반수로 만든 먹는 샘물이다..
매 시즌 프로 선수들과 함께하며 임팩트 있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2019년 화보에 한국 남녀 골프를 대표하는 선남선녀들이 참여했다. 이번 화보에는 필드모델 유현주(25)를 비롯해 김자영2(28), 김민선5(24) 등 3명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프로와 스타플레이어인 장이근(26), 김태우(26) 등 2명의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가 함께 했다. 뛰어난 신체조건과 모델..
루키 임성재가 다시 한 번 톱10 진입을 노린다. 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C&L(파72·745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1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때렸다. 임성재는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가 되며 한국 선수로는 가장 높은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매슈 피츠패트릭(9언더파..
UFC 파이터로 위기를 맞았지만 코너 맥그리거의 콧가에는 또 ‘돈 냄새’가 솔송 풍기고 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2번째 돈방석 매치 가능성을 스스로 홍보하며 군불을 지피는 모양새가 심상치 않다. 맥그리거가 메이웨더 주니어와 리매치 가능성에 대해 “의심의 여지없이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라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전달했다고 미국 격투 전문 매체인 블러디 엘보우가 8일(한국시간) 전했다. 최근 맥그리거는 자신의..
허인회(32)는 톡톡 튀는 경력의 소유자다. 한일 첫 동시 장타왕이라는 타이틀에다 군인 신분으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혼자 캐디백을 메고 경기에 나가 홀인원을 해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잊을 만하면 허인회라는 이름이 등장해 골프계에 볼거리를 제공해왔다. 젊은 시절 그에게는 ‘풍운아’, ‘게으른 천재’라는 수식어들이 따라다녔는데 스스로는 이슈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는 뜻의 ‘이슈메이..
세계화를 지향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이색 경력의 외국인 선수가 하나둘씩 가세하고 있다. 올해에는 일본 베테랑 선수인 다카바야시 유미(33·일본)의 등장이 볼거리를 더한다. 2008년 일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다카바야시가 본격 KLPGA 투어 경쟁을 앞두고 있다. 그의 장기는 큰 키(171cm)에서 뿜어져 나오는 장타력이다. 높은 지점에서 만들어지는 큰 스윙 아크로 240m에 육박하는 드라이브..
지난 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싱가포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26)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에 관한 질문을 받자 “만일 타이거 우즈가 이 인터뷰를 본다면 우즈로부터 좋은 에너지를 받아 우승할 수 있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달 테일러메이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우즈를 처음 만나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 등 인연을 맺고 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는 없지만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별들의 격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와 세기를 겸비한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는 대회 파워 랭킹 1위로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다. 시즌 초반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 앤 로지(파72·7454야드)에서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19년 세계화에 방점을 놓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탄력을 받는다. 올해 새롭게 KLPGA 투어 문을 두드리는 외국 선수 중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수이샹(20·중국)이 포함되면서다. 지난 2018년 11월 열린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을 통해 45위로 KLPGA 투어에 입성하게 된 수이샹은 KLPGA 팬들에게 낯익다. 2015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2014 현대차 중국 여자 오픈..
던롭스포츠코리아의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상급자를 위한 머슬백 아이언을 시장에 내놓는다. ‘Z-포지드(Z-FORGED)’라는 이름의 신제품은 상급자들이 편안하게 컨트롤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게 특징이다. 2019년 스릭슨이 새롭게 선보이는 Z-포지드 아이언은 최근 골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릭슨의 올 뉴 Z시리즈 아이언 최상단에 위치한 모델로 퍼포먼스를 선도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Z-포지드..
“아직 많은 사람들이 찾는 편은 아니지만 앞으로 한국 골프의 의미 있는 장소가 되지 않겠어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빌딩에서 만난 KPGA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개관한 갤러리가 사람들에게 좋은 분위기를 제공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27일 찾은 KPGA 갤러리(기념관)는 협회 사옥 1층에 위치해있다. 실제로 본 갤러리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아담한..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 상금왕 출신으로 본격 데뷔한 임성재(21)는 강력한 신인왕 후보다. 당찬 루키 임성재는 꿈도 다부지다. 롤모델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다. 그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 PGA닷컴과 인터뷰에서 “항상 모든 대회에 타이거가 있었으면 한다”며 “그가 있는 대회는 분위기가 좀 다르다. 타이거가 대회에 있으면 그냥 행복하다. 어렸을 때부터 우즈는 우승을 많이 하고 유명했으..
지난해 호반그룹 계열사로 포함된 리솜리조트가 지난 4일 충북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홍진주(36)와 이세희(22)의 입단식을 개최했다. 홍진주는 2006년 KLPGA 투어 SK 엔크린 인비테이셔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베테랑이다. 이후 미국에서 활약하다가 국내로 복귀해 2016년 팬텀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이세희는 2017년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