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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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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3군 사관학교 통합, 재검토해야
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국방부, 민간과 함께 지뢰지대 200여곳 제거한다
방첩본부 창설…안규백 “후목불가조, 국민명령이자 시대의 요구”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대해 "정치검찰의 표적사정"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김 후보자는 16일 SNS를 통해 "제 정치자금법 사건의 본질은 정치검찰의 표적사정"이라며 "표적사정, 증인 압박, 음해 등 정치검찰의 수법이 이번 기회에 골고루 드러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균형성만 맞춘다면, 담당검사를 포함해 누구를 증인으로 부르든 환영이다"라며 목소리를 높..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원내대표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여성 원내대표로 박영선 전 원내대표가 있었지만 좀 더 여성이지만 국민을 대표하는 원내대표가 있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다"고 아쉬움을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 이재명 대통령을 뒷받침하는 것이 저에게 잘 맞겠다고 생각했었다"며 "최고위원도 함께 했었고..
최혁진 의원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제명에 대해 "제명될만한 일을 한 적 없으나 여러 정치 상황을 고려한 당 지도부의 결정은 신뢰와 존중으로 따르고자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이제 저는 무소속이라기보다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리베로이자 올라운드 플레이어라는 마음과 자세로 성심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의원은 "내란세력..
여당이 위성락·강유정 전 의원 사퇴에 따른 비례대표직을 승계한 손솔·최혁진 의원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노 대변인은 "민주당 의원 169명 중 의원총회에 참석한 128명 만장일치로 이들에 대한 제명안을 가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 비례 순번을 했던 연대정신에 따라 제명했다"며 "이들이 어느 당으로 가실지는 본인들 정치적 판..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3선 김병기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압도적 과반 집권 여당 첫 원내대표로서 부끄럽지 않게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정애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새 원내대표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당규 제5호 당직선출규정 제68조에 의거해 기호 1번 김 의원이 과반수를 득표해 22대 국회 2기 원내대표로 당선됐음을 선포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후보자로 나선 김병기·서영교 의원이 정견발표를 가졌다. 후보들은 원내대표라 함은 국민의 뜻을, 김 의원은 '조율하는 자', 서 의원은 '전달하는 자'라고 칭했다. 민주당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김 의원은 '검찰·사법·언론' 등 산적한 개혁과제의 신속한 처리를 약속했고 서 의원은 후보가 되자마자 선별지급 논란에 놓인 전 국민 민생회..
더불어민주당이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내란 동조·선전' 의혹과 관련해 내란특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인권위원회는 13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방어권 보장 안건을 처리해 내란을 선전하고 동조한 김 상임위원의 혐의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밤 3대 특검을 신속하게 임명하면서 내란특검, 김건희 특검, 채해병..
그간 언론과 가깝게 소통해왔던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직에서 물러난다. 조 수석대변인은 "지난 300일간 이재명 의원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입으로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지난해 8월 18일 전당대회를 마치고 대전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석대변인을 맡아달라는 당시 이재명 대표의 청이..
더불어민주당이 당 리더십 재정비를 위해 '당대표 선거 결선투표제 도입', '최고위원 보궐선거 권리당원 투표 반영' 등 당헌 개정에 나섰다. 민홍철 중앙위원회 의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중앙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중앙위원의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중앙위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는 이날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민 의장은 제1호 당언 개정안건을 상정했다. 당헌개정안은 임시전당대회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당에서의 마지막 최고위 발언이 될 것 같다면서 "살아서 임기를 마친 것에 대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24년 5월 8일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최고위에 참석했다. 두 번째 당대표 직무대행을 맡은 지 65일 째인 오늘 마지막 최고위를 참석하면서 임기를 마친다"며 "섭섭할 줄 알았는데 임기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4법'을 내놓은 가운데, 적어도 국정감사 시즌인 10월 전, 3개월 내로 통과시키겠다고 재강조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13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3개월 내 통과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이유를 묻는 사회자 질문에 "이유는 간단하다. 10월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된다"며 "12월까지는 예산 시즌이라 9월을 넘기면 법안은 12월 말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 빨리..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13명이 확정됐다. 1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가 확정됐다. 위원장에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배치됐다. 7명이 배치된 민주당엔 김현 의원을 간사로 △한정애 △오기형 △전용기 △박균택 △박선원 △채현일 의원이 힘쓴다. 5명이 배정된 국민의힘에선 배준영 의원이 간사로 △김희정 △곽규택 △주진우 의원이 배정됐다. 비교섭 단체 몫으론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
여권에서 오광수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에 대해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SNS를 통해 "오 수석의 사의 표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을 총괄하는 민정수석에게는 강한 도덕적 권위가 요구될 수밖에 없다"며 "새 정부의 검찰·사법개혁 실무를 총괄할 민정수석이 검찰 재직 시절 아내의 부동산을 차명으로 관리한 사실이 드러났다. 15억원대 '차명대출'..
여권에서 내놓은 '검찰개혁4법'이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야권에선 '검찰삭제 4법'이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수사처리 혼선에 따른 국민 불편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1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청법 폐지법 △공소청 신설법 △중대범죄수사청 신설법 △국가수사위원회 신설법 등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다. 검찰이 수사·기소권을 동시 보유하고 있고, 기소 여부도 조직 내부서 결정하는 구조라 공정·객관성..
새 정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5만원 민생지원금' 등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민생지원금 지원 대상을 두고 '선별이냐 보편이냐'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정부는 20조원 이상 규모의 2차 추경안 편성을 검토 중인데, 핵심 사업으로는 단연 민생회복지원금이 꼽힌다. 예산 당국은 세수 여건·재정 부담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