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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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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서도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 되면서 올 한 해만 성희롱과 성추행 등으로 인해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20명에 달하는 직원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삼화 의원이 산업부 산하기관들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2014~2018년)간 성추행 등으로 인한 공공기관 직원들의 징계현황에 따르면 해가 갈수록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
한국전력은 지난 4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2018 일본 부품소재 수출상담회’에 한전의 우수 협력사인 KTP(KEPCO Trusted Partner) 12개 중소기업과 공동참가해 일본 시장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일본 부품소재 수출상담회는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에는 자동차·건설기계·플랜트·전력기자재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 글로벌 바이어 100개사와 국내기업 50개..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6일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바이오플러스’에 참석해 혁신성장을 위한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 차관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빠르게 접목되면서 개인 맞춤형 제품·서비스가 등장하는 등 산업 패러다임이..
“8월 임시국회 이후 기업들 허탈함과 무력감이 크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경제계를 대표해 또다시 국회를 찾아 규제개혁법안이 제자리 걸음 중인데 대해 실망감을 표했다. 그동안 38번이나 규제개혁을 건의했지만 진척이 없는 것에 대한 토로로, 관련법안의 조속한 처리 촉구와 함께다. 박 회장은 4일 여의도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달 기업들의 염원이 담긴 임시국회에서 ‘규제 프리존 특..
한국서부발전은 14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제2회 KOREA IGCC 및 석탄가스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는 석탄가스화복합발전을 말한다. 서부발전이 주최하고 석탄가스화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EPRI(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 등 국내외 유관기관 5곳의 전문가를 초빙,..
올해 우리나라 주요 업종 대표 브랜드 경쟁력이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전달하는 많은 정보가 고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갖지 못했다는 평가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기업들은 차별화된 정보 전달을 위한 새로운 전략구상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올해 국내 64개 업종 236개 브랜드에 대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Competitivenes..
올해 다소 부진했던 국가경쟁력브랜드를 바탕으로 내년 기업들은 변화하는 니즈에 발맞춰 더 세분화되고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트렌드 변화는 더 빨라지고,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고객 이동은 더 가팔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3일 한국생산성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내년도 업종별 브랜드경쟁력 전망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향후 자동차 시장에선 품질을 기본으로 한 적극적인 브랜딩 관리가 필요하다...
갤럭시노트와 CGV·G마켓이 각각 스마트폰과 멀티플렉스 영화관·오픈마켓 부문에서 국내 최고 브랜드 평가를 받았다. 우리나라 전체 브랜드의 평균 지수가 전년보다 하락했음에도 각 부문에서 선전해 얻은 결과다. 2017년 출시한 갤럭시 노트8은 듀얼 카메라의 혁신과 S펜의 진화로 노트 시리즈 사상 최대 판매량을 이끈 스마트폰이다. 카메라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단순히 쓰는 도구에서 표현하는 매개체로 진화한 S펜도 눈..
지난 3월 미국과 원칙적으로 타결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문안이 공개됐다. 정부는 내년 1월 1일까지 개정안 발효에 필요한 국내 절차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국회 비준동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홈페이지에 한미FTA 개정협상 결과문서를 공개했다. 미국도 같은 시간 개정안을 공개했다. 개정안은 양국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합의 결과를 구체화한 것으로 개정 의정서 2건, 공동위원회 해..
한국 조선해양산업 기업들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세계 최대규모 조선해양 선박 전시회에 닻을 올린다. 내수시장 침체를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산실인 유럽시장 공략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우리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의지가 강하다. KOTRA는 4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세계 최대 조선해양 선박 전시회인 독일 함부르크 조선 및 해양기자재 전시회(SMM)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KOTRA는 한국무역협회·인..
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평소 시간적·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차량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올 들어 두 번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했다. 스피드메이트는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스피드메이트 동백점에서 용인시 기흥 장애인 복지관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및 와이퍼·전구류 등 소모품 무상 교환·오일류 보충 등 활동을 펼치고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했다고..
M&A 승부사·사회적기업 전도사로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일 취임 20주년을 맞았다. 그룹은 20년간 최 회장식 사세 확장을 통해 몸집을 6배 이상 불렸고 더 유망하고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최 회장은 우리나라 기업가 정신을 대표하는 과감하고 공격적 투자의 귀재인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강조하며 재계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최 회..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8월 수출이 512억달러로 잠정 집계되며 올해 1∼8월 누적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8월 수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8.7% 증가했으며, 1∼8월 누적 수출은 지난해보다 6.6% 증가한 3998억달러에 달한다. 이런 추세가 올해 남은 4개월 동안 이어지면 연간 수출이 처음으로 6000억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 수입은 443억달러로 작년보다 9.2% 증가했다. 국제유가..
한국석유공사는 상반기 결산 결과 매출액 1조5109억원, 영업이익 337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올해 말 영업이익이 6336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사는 유가상승과 북해유전 생산증대 및 원가절감 노력으로 상반기 영업이익은 목표대비 초과달성했으나, 이라크 쿠르드사업의 보장원유 대금 지불지연 등으로 5131억원의 손상차손이 발생해 683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공사는 지난 수년간의 과도한 해..
제31대 한국원자력학회장에 김명현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9월1일자로 취임했다. 30일 원자력학회에 따르면 김 신임 학회장은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부터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원자로센터장을 맡고 있다. 대외활동으로는 과학기술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서 분과위원장을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