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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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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밖으로는 G2 무역전쟁, 안으로는 고용노동 이슈 등으로 전방위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대기업 달래기에 나섰다. 하지만 한쪽에선 최저임금 인상·탈원전 정책 등에 따른 부작용을 기업에 전가하는 정책을 펴고 있어 비판이 나온다. 16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대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불러 기업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투자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주겠다는 게 골자로, 삼성전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국제기술협력 영토를 적극적으로 늘려가며 정부의 신남방 정책 이행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이번에 양국 정부간 체결한 ‘4차 산업혁명 공동 대응 MOU’에 따라, 내년부터는 한-싱가포르 국제공동R&D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KIAT는 지난 11일 싱가포르에서 ‘싱가포르 글로벌 기술협력지원단(K-TAG Singapore)을 공식 발족했다. K-TAG은 해외서 활동하는 재외..
한국동서발전은 12일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금융시장 경색에도 불구하고 채권시장의 안정적인 타이밍을 포착, 전략적으로 SRI(사회적 책임 투자) 투자자를 신규 유치해 아시아 기업물 최초 및 대한민국 최초로 5억달러 규모의 지속가능 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 채권은 5년 만기 5억달러 규모의 지속가능 채권을 미국 5년물 국채수익률에 1.225% 가산된 수준에서 발행(쿠폰 금리 3.875%) 했으며, 발행..
한국가스공사는 11일 대구동부경찰서에서 2018 온(溫)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관련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순 가스공사 상생협력부장 및 대구동부경찰서 윤언섭 청문감사관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부경찰서가 추천한 저소득층 강력·여성범죄 피해자 가정을 대상으로 1가구당 최대 330만 원 규모의 무료 집수리 및..
◇ 1직급(을) 승격 예정자 △기획전략처 문화홍보부장 강석중 △발전환경처 발전운영실장 안성규 △건설사업처 건설기획실장 이웅천 △안전품질처 재난대책부장 문홍서 △신성장사업단 신재생사업처 신재생총괄부장 문상우 △국정과제추진실 부장 김동준 △보령발전본부 기술지원처 연료설비부장 심은구 △보령발전본부 제1발전소 화학기술부장 정재경 △보령발전본부 제3발전소 제어기술부장 서대석 △보령발전본부 복합발전소 전기기술부장 임철규 △서울건설본부 서울복합건설소 계전부..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선 대변혁의 시기를 새로운 산업혁신과 시장 침투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한 통상당국은 12일 서울 광화문 무역보험공사 회의실에서 주요 수출업계와 ‘미중무역분쟁 실물경제 대응반 회의’ ‘미국 자동차 232조 관련 민관합동 TF회의’를 차례로 진행했다. 비상이 걸린 업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 대..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2일 동국제강 인천공장에서 곽진수 공장장, 박상규 노조위원장과 사내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일부터 시행중인 노동시간 단축 관련 동향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계의 주요 현안을 논의 하기 위해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방문했다. 이 차관은 동국제강과 사내협력사들의 사례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주 52시간을 정착시켜 나가는 모범사례로 평가했다. 정부에서도 노동시간 단축의..
한국무역협회는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싱가포르기업인연합회와 공동으로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한국의 하드웨어 생산·제조기술과 싱가포르의 기술금융·정보통신기술(ICT)은 세계시장에서 이미 검증됐다”며 “양국 기술이 결합하면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평화와 협력,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열린..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한국가스공사가 기술력을 앞세워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12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현재 해외 13개국에서 천연가스 탐사(3개)·개발및생산(9개)·LNG 액화사업(8개)·해외 도시가스 배관건설 및 해외 LNG터미널등 인프라(4개) 등 총 24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3개국 24개 유·가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말 기준 약 16개국으로부터 연간 약..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인도 현지서 가진 만남에, 급격한 경영환경 악화로 전전긍긍하던 재계에선 정부 경제정책 방향이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을 비롯한 대기업 압박 이슈의 속도조절 등 좀 더 기업 친화적인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11일 대한상공회의소·관세청 등이 내놓은 각종 경제지표에 따르면 하반기 우리 경제는 하향 압박을 받고 있다. 대한상의..
미국이 수입차에 부과할 예정인 25% 고율 관세를 피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자동차업계와 긴밀히 만나 본격 대응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민·관은 관세폭탄이 현실화될 경우 국산차의 미국 수출은 포기해야 하는 수준의 위기로 인식하고 ‘면제’ 조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백운규 장관은 이날부터 이틀간 현대차·르노삼성 부산공장과 한국GM 부평디자인센터 등 국내 자동차업계를 일일이 방문해 미..
◇ 서울지역본부 △ 전력관리처장 원영진 △ 서대문은평지사장 최태일 △ 강북성북지사장 최상철 △ 광진성동지사장 장준희 △ 마포용산지사장 박기환 △ 노원도봉지사장 이중영 ◇ 남서울지역본부 △ 전력관리처장 이청학 △ 강서양천지사장 송현진 △ 관악동작지사장 안광석 △ 강동송파지사장 신창훈 △ 서초지사장 권태준 ◇ 인천지역본부 △ 전력관리처장 허연 △ 부천지사장 노일래 △ 김포지사장 고영래 ◇ 경기북부지역본부 △ 고양지사장 신용석 △ 파주지사장 김충환..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순방을 수행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9일(현지시간) 인도 수레시 프라부 상공부장관과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협상 조기성과 도출에 합의하고 향후 협상을 가속화할 것을 담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는 2016년 6월 CEPA 개선협상 개시 이후 6차례 공식 협상과 수차례 실무협상을 통해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정상회담 계기에 조기성과 패키..
한국전력은 10일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참석차 방문한 인도에서 인도 송전망공사 PGCIL(Power Grid Corporation of India Limited)사와 ‘에너지신사업 기술협력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PGCIL사는 1989년 설립된 국영 송변전 회사로 인도 전체 전력의 45%를 송전하고 있다. 한전과 PGCIL사는 이번 MOC 체결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
우리 수출비중의 37%를 차지하는 미국·중국간 무역전쟁이 격화되자, 정부는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러시아를 필두로 한 북방, 인도·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남방으로 시장을 넓히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G2에 대한 무역 의존도를 줄이고 새로운 성장발판을 마련하자는 취지의 문재인정부표 생존전략이다. 9일 외교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순방에 맞춰 우리 대표 기업들은 지난 4개월새 베트남과 아랍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