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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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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1일 양국이 원칙적으로 타결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을 9월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한미FTA는 미국의 국내 절차가 8월 13일에 끝났기 때문에 9월 정도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 또 “미국에서는 지금 한미FTA를 비준하는 가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통상절차법에 따라 서명 전에 협정의..
강원도 원주혁신도시 이전기관인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한 온라인 홍보에 적극 나선다. 광해관리공단은 계약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홍보채널 ‘강·혁이네’ 서비스를 제공하다고 21일 밝혔다. 자사 홍보가 필요한 업체가 ‘강·혁이네’를 방문해 업체명, 소재지역, 업종, 사회적기업·여성기업 등 기본 정보와 홍보 내용을 올리면 공단이 이를 승인·등록해 준다. 반대로 업체 정보가 필요한 공공기관은 ‘강..
◇과장급 △구주통상과장 박상희
정부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폐지할 경우 1400만 가구의 전기요금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누진제를 바꾸려면 현재 누진제 1단계를 쓰는 800만 가구, 2단계 600만 가구 등 총 1400만 가구의 전기요금이 올라야 한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또 “누진제를 손봐서 1400만 가구의 전기요금이 오른다고 하면 가만히 있겠느냐”며 “굉..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제조업 고용 동향 관련해 조선·자동차·섬유부문의 전망을 어둡게 관측하고 각 산업의 육성과 혁신책에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백 장관은 20일 세종시에서 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고용동향 관련해 당정청 협의후 실물경제를 담당하는 장관으로서 그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백 장관은 “지난해부터 올초까지 조선업종과 GM 관련해 엄청난 구조조정을 했기 때문..
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연일 폭염인 요즘 운전 고객 대상 편리하고 안전한 자동차 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타이어 자가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타이어 자가점검 캠페인’ 이란 스피드메이트가 자체 제작한 측정기를 통해 운전자 스스로가 자신의 자동차 타이어의 마모도를 측정해 타이어 관련 사고를 사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를 위해 SK네트웍스는 8월 20일부터 전국..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950㎽급)가 18일 오전 10시 3분 제24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발전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정비 기간에 원전 연료 교체, 설비 정비 및 점검 등을 한다.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정기검사를 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 승인을 거쳐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한빛 6기 가운데 4기(1∼4호기)가 정비 중이다. 한빛 2호기는 지난달, 한빛 3호기는 지난..
호황을 맞고 있는 반도체·석유화학업종은 하반기 고용 상황도 양호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그간 부진했던 자동차·조선·섬유부문은 고용도 감소할 것으로 점쳐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산업연구원 및 주요 업종별 단체와 함께 실물경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주요 업종별로 고용 상황을 점검하고, 제조업 하반기 업황과 고용 전망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산업연구원은 세계경기 회복세..
산업통상자원부가 17일 경기도 판교 한국전자무역센터 컨퍼런스룸에서 혁신성장에 성공한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혁신적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성공을 거둔 기업 대표 및 관련 지원기관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업체 대표들은 지금의 성공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스토리를 공유하고 향후 기업 성장을 위해 정부에 건의하는 바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정부의 노..
한국가스공사는 17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2025년까지 총 10조원을 신규 투자하고 9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와 같은 도전적 경영전략이 담긴 자체 ‘장기경영계획 KOGAS 2025’를 발표했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의 성공 뒷받침 △수소·LNG 벙커링 등 친환경 신수요 창출을 통한 미래 성장사업 추진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분할한 효성그룹 핵심 계열사들이 맏형 자리를 놓고 본격적인 경쟁을 벌인다. 효성티앤씨·효성화학은 내년 대규모 설비 증설에 나서고, 효성첨단소재는 동남아 거점 확보를 통한 정부의 신남방정책 지원이, 효성중공업은 에너지전환정책 호재가 각각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지주사 전환에 따라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분리된 각사가 독자적으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 조현준 회장의 복안으로 해석된다. 효성티앤씨·효성첨단..
글로벌 국가들이 국가 총 발전량에서 차지하는 재생에너지 비율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우리나라도 2030년을 목표로 에너지전환정책을 추진 중으로, 목표치 달성시 글로벌 국가 대열에 합류하며 관련 고용도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세계 발전량 중 재생에너지 비율은 22.8%에 달한다. 우리나라는 2016년 기준 이에 한참 못 미친 7.24%에 그쳤다. 전세계 재생에너..
한국서부발전은 14일 라오스 세남노이 보조댐 사고 피해주민을 돕기 위해 지난달 조직한 노사합동 구호봉사대가 제3기 활동에 접어들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 31일 처음으로 서부발전 노사합동 구호봉사대가 라오스로 출국, 본격적인 구호활동을 시작한 이래 일주일 간격으로 약 20여명의 구호봉사대가 교대로 파견되고 있다. 현재 서부발전 구호봉사대는 라오스 아타푸주 세남사이 지역의 우돔사이 초등학교와 세남사이 고등학교에..
◇과장급 △해외투자과장 최우혁
포스코대우가 베트남 최대 곡물 기업 떤롱(Tan Long)과 곡물사업 확대를 위한 사업협력 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곡물 트레이더로의 도약에 나선다. 포스코대우는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쯔엉 시 바(Truong Sy Ba) 떤롱 회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떤롱과 곡물 트레이딩 물량 및 품목 확대를 위한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2020년까지 베트남 사료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