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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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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1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애아동 어린이집 3곳의 원생들과 동반 단체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나눔봉사단이 2013년부터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던 성민장애아동어린이집·아나율장애아어린이집·신목장애아어린이집의 장애아동 60명과 보육교직원 30여명, 효성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단체로 영화를 관람했다. 특히 효성나눔봉사단원들은 이날 행사에 참여해 장애아동들과 짝꿍이 되어 영화 관람..
SK그룹 사회공헌 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16일 재단이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행복한학교’가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해 광주 지역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인 ‘호남대 랄랄라스쿨’과 호남대학교에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재 광주 내 총 90개 초등학교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호남대 랄랄라스쿨은 2012년 설립된 대학 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으로, 2015년 교육부·2016년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열린 ‘제2차 국가중요시설 방호 포럼’에서 “우리나라 물리적 보안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5조원에서 2020년 7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전 세계적으로는 300조원이 넘는 안전산업의 중대한 축이 되겠다”고 전망했다. ‘물리적 보안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이날 포럼에는 산업부, 국방부, 국민안전처와 관련 학계·업계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해 물리적 보안 체계의 발전 방안을 집중..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에 글로벌 경기 위축이 가속화되고 기업들의 차입금 부담도 배가 될 전망이다. 정부와 기업들은 예고된 결과라 단기적 타격은 크지 않다면서도, 증폭되고 있는 경영환경 악화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5일 오전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과 관련, 채희봉 무역투자실장 주재 수출입점검회의를 열어 삼성·현대차 등 국내 주요 수출기업의 실적 및 동향 파악에 들어갔다. 주요..
◇ 과장급 전보 △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장 오경희
한화테크윈은 지난 14일 폴란드 국영 방산업체인 HSW와 K9 자주포 차체 납품 2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HSW는 1938년 설립된 폴란드의 국영 방산업체다. 계약 규모는 총 2억6000만 달러(약 3000억)로 한화테크윈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총 96대의 자주포 차체를 수출하게 된다. 한화테크윈은 2014년 12월 계약했던 1차 사업분으로 24대의 선적을 지난 10월 완료했고, 1차 사업의..
‘한국경제가 탄핵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란 국제 신용평가사들의 낙관적 전망에, 이를 맹신하면 위험하다고 국내 경제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우리 사회 깊숙히 박혀있는 정치·사회적 불안심리를 읽지 못했고, 기업에서 차지하는 오너의 절대적 위치 등 한국경제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경제심리 불안이 투자·소비·고용을..
산업통상자원부는 3년간 연간 4조5000억원의 연구개발(R&D)자금을 집중 예치할 ‘제2기 산업기술 R&D자금 전담은행’으로 IBK기업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을 선정하고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담은행을 선정해 R&D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연구개발 성공기업 등 중소·중견혁신기업에게 사업화자금 저리대출·사업화 컨설팅과 자금·환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데..
친환경 패러다임이 가속화 되며 액화천연가스(LNG)가 차세대 연료시장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해양에선 LNG를 연료로 하는 LNG추진선이 새로운 수요처로 급부상 중이고 육상에선 LNG 발전소 역할이 재조명 되고 있어서다.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13일 기준 올해 LNG벙커링 공급 물량은 254톤으로 지난해 41톤에 비해 6배 가량 늘었다. LNG벙커링은 LNG추진선에 연료를 급유하는 설비다. 연말 외국적선과 공급 계..
자원개발 공기업이 올해 구조조정을 통해 투자비 7769억원을 절감하고 유동성 5699억원을 확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내년엔 구조조정 속도를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제2차 해외자원개발 구조조정 이행점검위원회’를 개최해 자원개발 공기업 3사의 구조조정 이행실적과 향후 구조조정 계획을 점검·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2016년 자원개발 공기업들의 구조조정 실적을 점검한 결과, 당초..
다음달부터 12년간 유지해 온 6단계 전기요금 누진 구조가 3단계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가구당 연평균 11.6%, 여름·겨울엔 14.9%의 전기요금이 인하 효과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제출한 주택용 누진제 개편을 포함한 전기공급 약관 변경을 관계부처 협의,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13일 최종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요금 체계 개편은 지난 4개월간 8차례 당정 T..
산업통상자원부는 4차 산업혁명 대응 R&D 지원을 위한 ‘2017년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14일 공고한다고 13일 밝혔다. 내년 R&D 지원규모는 올해 대비 3.1% 감액된 3조3382억원이다. 중점지원 분야인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신성장동력분야에 올해 대비 2.5% 늘어난 3조587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스마트카·로봇·반도체 등 유망 신산업 분야 주요 사업이 올해 1476억원 대비 43.4%..
◇과장급 전보 △ASEM경제장관회의 준비기획단장 김완기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수출현안 점검을 위한 ‘긴급수출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수출지원대책 이행상황 점검·향후 수출전망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세계경기와 교역의 회복세가 미미한 가운데 보호무역주의 기조 확산 등으로 내년에도 수출여건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한국 경제의 펀더멘탈(기초체력)이 튼튼한 만큼 정부와 수출업계·지원기관이 힘을 모은다면 수출..
저유가 시대 도래 2년만에 석유·철강·중공업 등 중후장대 기업의 매출액이 약 30% 가까이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며 이익을 낼 수 있는 체질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각 회사별 사업보고서 및 증권가 전망치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현대중공업·포스코 등 중후장대 1위 기업들의 올해 매출액은 2014년 대비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