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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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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외풍에 견딜 수 있는 친정체제 강화나 조직 안정에 방점을 둔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 이후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비슷한 경향의 조직 개편이 줄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10대그룹 중 201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 한화·현대중공업·GS 등 3개 그룹이 모두 오너 일가의 경영 체제를 강화하는 방향의 인사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인사..
SK가 2013년부터 중국 시노펙과 추진해 온 중국 충칭 부탄디올(BDO) 공작 합작사업을 중단키로 했다. 사업성 악화가 이유다. 중국 현지 전기차배터리 공장 건설도 중국 정부가 강화된 인증기준을 제시하면서 연기가 불가피해졌다. 30일 SK이노베이션은 해외 자회사인 SKGCI HK와 중국 국영 석유화학 기업인 시노펙의 자회사인 SSVW와의 BDO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을 위한 추가 출자를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그룹이 성과에 따른 대표이사 변경과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코오롱그룹은 30일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지원본부장 이진용 전무를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 부사장에 승진·발탁하는 등 총 29명에 대한 2017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텍 최석순 대표이사 사장은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대표이사 사장을 겸임한다.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진용 전무는 전무 승진 2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 코..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대표이사 사장 최석순 (겸 코오롱글로텍 대표이사 사장)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 부사장 이진용 ◇(주)코오롱 △전무 김영범 △상무보 김정호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 최영무 △전무 박태준 △백기훈 △상무 이상호 △박성준 △상무보 이상기 △이병찬 △옥윤석 △서오석 ◇코오롱글로벌 △전무 송승회 △상무 이종식 △최영규 △상무보 유민재 △김종하 △정사환 ◇코오롱글로텍 △전무 조관하 △상무 안정선 ◇코오롱생명과학 △부사장..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수익안정성을 보장하는 고정가격제를 도입하고 경쟁입찰 시장도 확대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주형환 장관 주재로 ‘에너지신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현재 정부는 2012년부터 RPS(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제도)를 시행해 발전공기업 18개사가 의무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관세청이 개최한 ‘2016 AEO(성실무역업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9일 SK하이닉스가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했다. 성실무역업체 제도란 관세청이 인정한 안전관리 공인 우수업체에 수출입과정의 세관 절차에서 혜택을 주는 것을 말한다. 이날 우수사례 대상은 SK하이닉스에 돌아갔다. AEO 사후관리를 해외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하고, 상생 노력으로 인증효과를 극대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밖에 금상은 코릴, 은상..
구자용 E1 회장이 다음달 1일 고려대 경영대가 시상하는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9일 E1에 따르면 구 회장은 회사를 LPG 분야 선도 기업으로 이끌면서 21년 연속 무교섭 임금협상 타결 등 상생의 노경문화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80년부터 고려대 경영대 교우회에서 수여하고 있는 ‘올해의 교우상’은 뛰어난 경영 성과와 타의 모범이 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교우를 선정하는 상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안전관리수준 향상과 안전 분야 신기술 및 제도 동향 공유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에너지공급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의 차질없는 수행을 위해 학계·NGO 등 외부 안전전문가들과 함께 위원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최근 지진발생에 따른 재난대응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관련 매뉴얼 개선방향에 대한 활발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어 자율 안전관리..
GS그룹이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 시키는 등 오너일가를 대거 전진배치 하며 친정체제를 강화했다. 경영환경이 급변하며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상황에서 안정적 조직 구축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GS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회장 승진 1명 △부회장 승진 3명 △사장 승진 2명 △대표이사 신규선임 4명 △부사장 승진 6명 △전무 승진 14명 △상무 신규 선임 19명 등 총 49명에 대한 2017년도 임원인..
◇부회장 승진 △정택근 대표이사 ◇사장 승진 △홍순기 재무팀장(CFO) ◇부사장 승진 △여은주 업무지원팀장 ◇부회장 승진 △하영봉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조효제 경영지원본부장 ◇회장 승진 △허진수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권혁관 화학사업총괄 △노정일 법무실장 △이두희 생산지원공장장 ◇전무 승진 △유재영 회계부문장 △이승훈 싱가포르법인장 △이창배 방향족사업부문장 △한상진 전사최적화부문장 ◇상무 신규선임 △김진 수급부문장 △박용철 RM부문장..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9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오찬 간담회에 참석, ‘트럼프 신정부와의 새로운 경제협력 방안’을 주제로 연설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임스 킴 암참 회장, 존 슐트 암참 대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비롯해 약 10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주 장관은 연설에서 “그간 한미 경제·통상 관계는 한미 FTA를 플랫폼으로 상호 호혜적인 성과..
◇ 국장급 승진 △원전산업정책관 강경성 ◇ 부이사관 승진 △아주통상과장 김대자 ◇ 과장급 전보 △창조행정담당관 손호영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8일 스마트공장에 에너지 신산업 기술을 융합 적용한 LS산전 청주공장을 방문,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에 한발 앞서 제조혁신을 이루어낸 LS산전의 노력을 치하했다. LS산전 청주공장은 스마트 공장에 에너지관리시스템(FEMS)·에너지저장장치(ESS)·스마트 계량기(AMI) 등 다양한 에너지신산업 기술을 결합, 생산성과 에너지효율을 60%이상 향상시키고, 연 10억원의 비용을 절감한 산업 혁신..
경제계가 국회에 법인세율 인상 반대에 나섰다. 법인세율을 올리면 세수 및 일자리가 줄어들게 된다는 주장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법인세율 인상 5가지 문제점과 정책대안’ 보고서를 지난 25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불경기에 증세 시 경기 후퇴가 우려되고 국제적 법인세 인하경쟁에 역행하며, 입법 의도와 달리 △중장기 세수감소 △일자리 감소 △증세 실질 부담 등이 소액주주 등 국민에 전가된다는 내..
산업통상자원부는 첨단기술 외국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신성장산업·주력산업 등에 대한 국가핵심기술을 신규 지정·고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외 유출 시 국가안보·국민경제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개정·고시로 국가핵심기술은 기존 8개 분야 47개 기술에서 9개 분야 61개 기술로 확대됐다. 신성장산업인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