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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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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탈퇴를 시사하면서 전경련 해체 압박이 가속화 되고 있다. 삼성이 전경련에서 빠진다면 막대한 회원비 감소로 인한 예산 축소는 물론이고, 재계를 대표한다는 단체의 정체성을 흔들어 주요 대기업들의 연쇄 탈퇴까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6일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를 둘러싸고 국회 안팎에서 전경련 해체를 촉구하는 비난이 쏟아졌다. 국회 앞에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최순실 국정조사..
정부가 국내 무인기(드론) 시장규모를 앞으로 10년 내 지금의 약 20배 규모로 육성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무인기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초기시장 창출 및 규제완화·핵심기술 집중개발·융합발전 생태계 조성 등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일 대전광역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무인기 산업 간담회’를 열고 무인기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현재 1억5500만 달러 규..
◇승진 △김호경 상무 인사총무담당 △이세원 상무 재경담당 ◇선임 △안병구 상무보 군산공장 공장장 △홍지완 상무보 유니드(강소)화공유한공사 부총경리 ◇승진 △윤병철 상무 유럽법인 법인장 ◇선임 △장요순 상무보 사업1본부 본부장 △김원일 상무보 OCI International 법인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전경련 해체와 관련해 답변을 회피했다. 허 회장은 6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전경련 해체에 대해서 “해체는 제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혼자 결정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여기서 말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즉답을 회피했다. 다만 전경련을 향한 국민적 비난과 관련해 “불미스런 일에 관계 돼 있다는 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K스포츠재단 80억원 출연금 요구 의혹과 관련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거절했다”고 해명했다. 최 회장은 6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최교일 새누리당 의원의 K스포츠 80억 출연 요구와 관련 질문에 “제가 직접 관여한 것도 아니고 펜싱이나 테니스 등 종목 육성에 필요하다는 명분으로 실무진에 보고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회장은 “사업 계획 내용이 너무 부실했고, 자금의 전달..
한화그룹이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게 회사가 8억원대의 말을 구입해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6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한화그룹이 2014년 구매한 8억3000만원 상당의 명마를 정유라에게 지원한 사실을 알고 있으냐”고 묻자, “잘 모르겠다, 죄송하다”고 답했다. 장 의원은 “..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충청남도 당진의 현대제철 등을 방문해 사업재편 계획을 논의했다. 6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정 차관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과 공급과잉 품목에 대한 사업재편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강 사장은 초고장력 강판 등 고부가 철강재 생산을 위해 약 8110억원의 설비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알루미늄·탄소섬유 등 경량소재 R&D에 내년..
한화그룹은 방산계열사인 ㈜한화·한화테크윈·한화디펜스가 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6 첨단국방산업전’에 참가해 첨단 무기체계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2016 첨단국방산업전’은 국내방위산업 육성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관련기업의 제품 및 기술의 국내외 방산시장 진출을 촉진시키기 위해 대전광역시·육군교육사령부·국방기술품질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한화 방산3社는 천검, K21 보병전투..
태광산업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3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100만달러에서 50억달러까지 총 40종의 수출탑이 각각의 기업들에게 수여됐으며 태광산업은 이 중 두번째로 높은 10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태광산업은 모방적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아크릴 합성공장 설립·스판덱스 생산·석유화학-섬유-직물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GS그룹 회장)이 6일 국회서 열리는 국정농단 진상규명 청문회에 출석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허 회장은 전경련 회장으로서, K스포츠 및 미르재단 관련 의혹에 대해 추궁 받고 답할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9대 재계 총수들이 최순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 증인으로 줄줄이 불려가면서 주요 기업들의 연말 업무가 사실상 올스톱 됐다. 정치 리스크가 한국경제를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는 배경이다. 최순실 특검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엔 대통령선거까지 앞두고 있어 정치권의 재계 흔들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5일 아시아투데이는 경제 전문가 4명에게 정치 스캔들에 휘말린 재계가 처한 현실을 짚어보..
국내 조선업계의 불항으로 ‘조선 해양의 날’ 행사가 올해는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 해양의 날 기념식은 조선 업계의 최대 행사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22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13회 조선 해양의 날’ 행사를 취소한다고 각 사에 공지했다. 해마다 9월 중순이면 어김없이 개최돼 온 이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11월 초, 12월 말로 두 차례나 일정이 연기..
국정조사 특위는 5일 증인으로 채택된 재벌 총수들의 자리배치를 발표했다. 위원장석에서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를 기준으로 왼쪽부터 손경식 CJ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순으로 자리가 배치됐다.
어려운 교역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낸 수출 유공자와 기업의 노고를 격려하는 제53회 무역의날 기념식이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정부와 기업·유관 기관장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760명(무역협회장상 80명 포함)의 무역진흥 유공자가 산업훈장·포장·표창을 받았고 1209개 기업은 ‘수출의탑’을 수상했다.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대표·송무석 삼강엠앤티 회장·이귀영 디와이오..
OCI가 미국 텍사스에서 4년에 걸쳐 진행한 초대형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7개의 발전소에서 총 400MW에 달하는 전기를 생산해내는 해당 프로젝트는 태양광발전으로는 미국 최대규모로 기록됐다. 5일 OCI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시에 건설한 태양광발전소인 ‘알라모6’를 최근 매각하는데 성공했다. OCI는 지난 2012년 미국 텍사스 주에 400MW 규모의 대규모 태양광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