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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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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태양광업체인 한화큐셀과 OCI가 최근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마쳤음에도 이를 이어갈 만 한 대형 일감을 따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내년 태양광 업황 전망이 크게 악화되고 있어 상승세를 타던 실적이 주춤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8일 태양광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글로벌 태양광 수요 악화가 예상되면서 한화큐셀과 OCI의 실적 전망치가 줄줄이 하향 압박을 받..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8일 강원도 양구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를 방문해 ‘사랑의 차 나누기’ 행사를 하고 커피믹스 20포들이 8000상자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사랑의 차 나누기’ 행사는 1991년부터 26년간 지속돼 온 두산그룹의 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360개 군부대에 총 3763만 잔의 차를 전달했다. 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그룹 5개 계열사도 이달 중 결연을 맺은 각 국군..
포스코는 ‘권오준 회장이 팩스로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게 첫 임원 인사안을 보냈다’고 보도한 한 매체 기사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포스코는 8일 해명자료를 통해 “권오준 회장은 2014년 3월14일 취임했으며, 임원인사는 3월11일 공지됐다”면서 “임원인사는 이미 권오준 회장 취임 전에 이뤄졌을 뿐 아니라, 인사와 관련해 청와대와 사전 사후 접촉한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권오준..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대수가 13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임금협상 타결로 공급물량이 늘어난 영향이다. 수출금액 기준으로는 17개월만의 플러스 전환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1월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수출 대수는 26만491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자동차 수출이 플러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13개월만이다. 11월 수출 금액도 39억8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독립회사 출범을 앞두고 있는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에너지 효율화 시장에 진출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한국에너지공단은 8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주영걸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 사업대표와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빌딩 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MS는 각종 에너지 공급·이용기기에 정보통..
SK바이오랜드는 7일 중국 저장성 주지시에서 절강관군향비주식유한회사와 합작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합작회사는 자본금이 1억위안(약 170억원)으로 양사가 현물 또는 기술 출자를 통해 설립된다. SK바이오랜드가 40%, 관군집단이 60%의 지분을 갖는 구조로 공동경영체계로 운영되며 저장성 주지시에 위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립되는 합작사는 관군집단으로부터 양질의 비자열매를 독점적으로 공급..
한국과 베트남 정부가 양국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고 애로를 풀기 위한 전담 지원조직을 각각 설치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형환 산업부 장관과 쩐 뚜엉 아잉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이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제1차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와 제7차 산업공동위원회에서 한·베트남 FTA 발효 1주년을 맞아 각국 내 지원체계를 설치하는 데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국..
재계 총수들의 길었던 13시간에 걸친 청문회가 끝나면서 그 여파가 재계 전반에 번져가고 있다. 재계 총본산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해체 위기에 직면하며 비상체제에 들어갔고, 부동의 재계 1위 ‘삼성’은 그룹 전략을 좌우했던 미래전략실을 없애기로 하면서 후속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고착화 되고 있는 기업들의 ‘사기 저하’와 ‘반기업 정서’ 확산에 따라 한국경제 성장동력이 약화 될 수 있다는 우려다. 7일..
SK그룹이 자동차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쌍용머티리얼 인수를 추진한다.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배터리와 SKC 자동차 부품 소재사업에 이어 그룹의 자동차 부품사업 확대를 위한 새로운 투자로 해석된다. SKC는 쌍용머티리얼 인수참여와 관련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고 현재 예비입찰적격자로 통보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쌍용머티리얼은 세라믹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절삭공구 및 전장부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쌍용머티리얼 인..
◇보임 △공급본부장 박성수
삼천리그룹이 이찬의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 시키며 그룹을 총괄토록 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안정과 쇄신, 젊은 리더십으로 미래 준비에 중점을 둔 인사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삼천리그룹은 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승진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계열사 대표 등 주요 보직자에 대한 전보 발령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삼천리그룹은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통해 내실경영과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삼천리를..
◇ 승진 △ 삼천리 대표이사 부회장 이찬의 △ 삼천리 이사 조성용 △ 삼천리 이사대우 김한상 박민규 양광열 이성욱 △ 삼천리 ES 대표이사 사장 강병일 △ 삼천리 ENG 이사대우 남호상 ◇ 전보 △ 삼천리 대표이사 부사장 유재권 △ 안산도시개발 대표이사 부사장 하찬호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콘래드 호텔에서 쩐 뚜언 아잉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한-베트남 제1차 자유무역협정(FTA)공동위원회 및 제7차 산업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공동위에서는 지난해 한-베트남 FTA 발효 이후 양국 교역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협정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2011년부터 포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양국간 에너지·자원, 산업 기술, 원전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장관은 최근..
SK디앤디가 30MW급 제주도 가시리 풍력발전소에 이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울진군 현종산에 61MW급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한다. SK디앤디는 울진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인 울진풍력 주식회사와 1600억원의 EPC(시공·설계) 및 370억원의 O&M(운영·정비) 계약을 체결 했다고 7일 밝혔다. SK디앤디는 이번 계약을 통해 울진군 매화·기성면 현종산 일대에 3.6MW급 풍력발전기 17기를 설..
삼성·현대차·SK·LG 등 재계 4대 그룹과 CJ까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탈퇴를 시사하면서 전경련 해체 압박이 가속화 되고 있다. 이들이 전경련에서 모두 빠진다면 막대한 회원비 감소로 인한 예산 축소는 물론이고, 재계를 대표한다는 단체의 정체성을 흔들어 추후 다른 대기업들의 연쇄 탈퇴까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6일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전경련 탈퇴 의사를 밝혔고 정몽구 현대차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