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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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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유통시장의 메가트렌드와 기업의 대응전략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제2회 신유통트렌드와 미래성장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한·중·일 전문가들이 각 나라별 유통트렌드에 대해 강연했다. 손건일 액센츄어 전무는 한국 유통모델의 한계와 극복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한국 유통업계는 온·오프라인 연계 모델의 취약성, 파트너십 중심의 마켓플레..
SK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연말을 앞두고 릴레이식 ‘SK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2일 판교·분당 지역에 본사를 둔 SK㈜ C&C·SK케미칼·SK가스·SK플래닛 4개 회사의 자원봉사자 약 300명이 판교 유스페이스 광장에 모여 성남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자회뿐만 아니라 김장김치 담그기도 함께 진행해 800통의 김치를 성남 지역..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2016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정만기 산업부 1차관을 비롯해 김진철 외국기업협회 회장, 게르하르트 사바틸 주한 유럽연합(EU)대표부 대사, 존 슐츠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차관은 축사를 통해 “국내에 등록된 외국인투자기업이 1만6000개가 넘어 우리기업 매출의..
효성의 금융 전문계열사인 효성캐피탈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 50여명이 소설(小雪)을 맞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효성캐피탈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를 통해 상계동 일대 독거노인·장애인·소년소녀가장·빈곤층 등 취약계층 9가구를 방문해 약 1800여 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연탄은 효성캐피탈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그랜트로 조성한 행복드림..
포스코는 21일 광양월드마린센터 2층 국제회의장에서 150여명의 관계자와 함께 제12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MP)행사를 개최하고 선정한 10개 벤처기업을 공개했다. 포스코 IMP는 벤처창업 희망자 및 초기 벤처기업, 투자자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벤처 아이디어를 공모해 우수한 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투자자에게 연결해주는 포스코의 대표적인 벤처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정체..
올해 산업 전반에 걸친 대대적 구조조정과 인수합병(M&A) 영향으로, 내년 국내 재계순위 지각변동이 확실시 되고 있다. 특히 한진해운 매각을 진행 중인 한진그룹과 두산밥캣 상장으로 몸집을 불린 두산그룹이 재계 10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우리나라 재계 10위권 순위는 △삼성(자산규모 348조2200억원) △현대차(209조6900억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현행 6단계로 나눠져있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3단계로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장관은 이날 세종시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진행 중인 전기요금 개편안은 12월 중순부터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편안 효력은 12월1일부터 소급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행 6단계인 누진구간을 3단계로, 현재 최저구간과 최고구간의 누진율 11...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주년과 한국-호주 2주년을 앞두고 2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24일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현지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호주·뉴질랜드와의 FTA는 발효된 지 2년도 되지 않아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FTA 활용도를 높이고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명회를 준비했다. 설명회에서는 양국의 바이어와 현지에 진..
수출부진 타개에 동분서주 하고 있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 각료들 앞에서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저지, 지속적인 무역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수출 중심 산업구조를 갖고 있는 한국의 산업·통상 정책을 주도하는 수장으로서, 자유무역주의 확산과 그 필요성을 선봉에 서서 역설한 것이다. 주 장관은 지난 17~18일 양일간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제28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순실 게이트’가 재계로 번지면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기업들이 내년 사업기회를 놓치게 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내년 사업계획을 짜고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야 하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시계 제로’ 상태가 장기화 되고 있어서다. 20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삼성·롯데를 비롯해 53개 대기업이 강요에 못 이겨 미르·K스포츠재단에 기금을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업들은 뇌물죄를 피할 수 있게..
산업통상자원부는 엔지니어링 대책 발표 등을 계기로 엔지니어링에 특화된 수출보증 보험을 확대하고자 베트남 PVI와 해외공동보증을 추진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외공동보증은 해외 현지 금융기관이 국내보증기관과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보증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베트남 보험회사인 PVI은 베트남 PVI본사에서 한국 업체의 해외 진출에 따른 금융 지원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PVI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에 따라 에너지 정책이 급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우리 에너지정책은 저유가 정책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원유 도입 환경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신재생에너지부문은 미국 외 시장을 발굴, 국내시장 수요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시각이다. 최근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제7차 에너지정책 포럼에서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발표를 가졌다. 에경원은 트럼..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7일 대구광역시 본사에서 브라질 세아라주 카밀로 산타나 주지사와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사업 협력을 위한 면담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9월 양사가 체결한 LNG 터미널 개발 협력과 관련한 업무협약(MOU) 추진 의지를 다시 확인하고, 이후 진행된 사업현황과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세아라주 페셍항의 부유식 해상터미널을 육상식 LNG 터미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각) 페루 리마에서 열린 제28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각료회의에서 “APEC 차원에서 보호무역주의에 강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주 장관은 ‘지역경제 통합과 질적 성장’을 주제로 열린 각료회의 1세션에서 “전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해 APEC은 무역을 통한 성장을 지속해나가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정치적 논리에..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산업은행을 중심으로 한 채권단에 구조조정 관련 이슈를 놓고 더 이상 파업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무파업 확약서를 제출했다. 대규모 인력 감축에 반발해 왔지만, 회사의 생사여탈권을 쥔 금융권의 압박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는 평가다. 17일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추가 노사확인서’를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했다. 확인서는 회사가 모든 자구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노조는 적극 협조하며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