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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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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코오롱플라스틱이 자동차 경량화 핵심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고부가가치 컴파운드 제품 생산을 늘리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코오롱플라스틱는 최근 경북 김천시 어모면에 위치한 김천일반산업단지에 6만6000㎡(약 2만평) 규모의 고부가가치 컴파운드 제품 생산을 위한 김천2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 김천2공장은 첨단 설비를 신규로 도입해 초내열·고강성·고내충격 등 특화된 컴파운드 제품..
정부가 2018년까지 조선 3사의 도크 수를 현재보다 23% 줄이고 인력은 32% 줄이는 내용을 담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내놨다. 불황에도 견딜 수 있도록 몸집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3조7000억원을 투입해 5개 조선밀집지역 충격을 완화하고 선박 신조를 지원하는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31일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중국·일본과 각각 양자 통상장관회담을 열어 경제·통상 분야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산업부에 따르면 한·중·일 경제·통상장관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주 장관은 29일 세코우히로시게 일본 경제산업대신과 회담을 진행하고 연내 한·일 산업통상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이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해 나..
휘발유·경유·등유·LPG 등 익숙한 연료부터 석유화학의 원료가 되는 납사까지, 석유 정제공정을 거쳐서 생성되는 물질에 대해 알아보자. ◇액화석유가스(LPG) = LPG는 약칭해 LP가스로도 불리는데 원유의 채굴 또는 정제과정에서 생산되는 기체상의 탄화수소를 액화시킨 것으로서, 주성분은 프로판(C3H8) 또는 부탄(C4H10)이다. 액화시켜 용기에 넣는 이유는 기체상태일 때보다 부피가 약 1/240~1/280로 줄어..
“안타까운 사고 였지만, 사고 여파로 에틸렌 제품 국제가격이 오르는 반사이익이 예상됩니다.” 독일의 세계적 화학업체 바스프 공장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하루 만에 국내 대표 화학기업의 실적발표회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다음날 증권가에선 바스프 사고로 인한 국내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내용의 레포트를 쏟아냈습니다. 사고가 난 바스프 공장은 에틸렌 66만톤·아크릴레이트 32만톤 등을 생산하..
△ 정금순씨 별세, 유호선(한화건설 부장)·유대근(GS칼텍스 홍보팀장)씨 모친상 = 23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25일 오전 7시10분, 장지 경기도 이천 호국원. (070)7816-0229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1·22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주요 24개국 통상장관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WTO 통상장관회의’가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다자통상체제의 중요성을 상기하며 내년 말 개최되는 11차 WTO 각료회의(MC-11)에서 구체적인 성과물이 나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MC-11 성과를 위해 기존 도하개발어젠다(DDA) 중 성과가..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1일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수출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엘지상사·㈜대교·세브란스강남병원 등의 수출기업과 보건산업진흥원·국제물류 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이 다수 참석해 서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무역보험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9월말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수출 확대지원 방안‘ 제도를 설..
LG화학과 SK케미칼 등 국내 화학기업들이 19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박람회 ‘K2016’에서 첨단소재와 솔루션을 선보였다. 22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K2016에 참가한 LG화학은 전시 콘셉트를 ‘스마트 퓨처(Smart Future)’로 정하고 높이 12m, 면적 286㎡의 전시장에서 스마트한 삶을 실현하는 첨단소재들을 소개했다. 전시장은 일상 속 다양..
한국석유공사는 2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84센트 하락한 배럴당 48.62달러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에 합의하면서 한때 50달러를 넘어서는 등 상승 기조를 보였으나, 이틀 연속 하락했다. 한편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40센트 상승한 51.7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또한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한국지멘스는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국내 스마트 공장의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자부품연구원은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 기술을 지멘스에 제공하고, 지멘스는 이를 다양한 장비에 연동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은 “독일의 앞선 스마트 제조기술과 한국의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글로벌 수준의 새로운 기술을 만들 기회”라며..
‘갤럭시 노트7 사태’와 현대자동차 파업 등 대형 악재가 잇달아 터지면서 한국 수출 부진이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시적 현상이 아닌 글로벌 호황기 때 몰랐던 수출 경쟁력의 총체적 부실이 경기 침체기를 맞아 불거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관세청 등에 이달 들어 10일까지 약 열흘 간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반토막 났고 무선통신기기는 30% 이상 감소했다. 재계 1..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왼쪽)이 19일(현지시간) 오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셰이크 만수르 아랍에미리트 부총리와 양국간 산업 및 경제 협력방안에 관해 면담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일본 굴지의 화학기업 도레이가 한국내 13번째 공장 건설에 나서는 등 투자를 본격화 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긴장하고 있다. 도레이가 노리는 자동차 부품 소재시장은 국내 화학기업들도 욕심 내고 있는 유망사업이라, 시장 선점이 더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19일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국가산업단지 5단지(구미하이테크밸리)에서 구미4공장 기공식을 열고 2021년까지 4250억원을 들여 탄소섬유 복합재료·부직포·폴리에스터 필..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19일 그룹 전임원을 불러 놓고 강력한 윤리경영을 선언했다. 경영성과가 아무리 좋더라도 윤리경영에 실패하면 한 순간에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잃게 되고 기업의 존망이 위태롭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는 당부다. 허 회장이 윤리와 청렴을 강조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시기적으로 더 뼈 있게 와 닿는 건 허 회장의 또다른 직함 때문이다. 허 회장은 최근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되며 여론의 뭇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