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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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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이 주요 계열사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오롱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4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8% 늘어난 8463억원이고 순이익은 26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지분법 이익 증가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주택·건축 및 해외수처리사업 증가로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현대중공업이 주채권은행에 경영개선을 위한 자구안을 일찌감치 제출하면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개선안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업계에선 양사 모두 다음 주 중 자구안을 확정해 제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전날 주채권은행인 KEB하나은행에 경영개선계획안을 제출한 현대중공업의 자구안에는 추가 인력감축안과 자산매각 등이 유력하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보유주식 및 유휴자산 등을 매각해..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앞두고 포스트 브릭스로 불리는 지구촌 마지막 성장엔진인 아프리카를 잡기 위해 한국기업들이 나섰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외교부와 함께 13일 전경련회관에서 주한·주일 아프리카 대사들을 초청해 ‘2016 아프리카데이’를 개최하고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아프리카데이에는 22개국 주한·주일 아프리카 대사관과 한국 기업 44개사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아프리카..
대우조선해양이 고재호 전 사장에 지급한 상여금을 환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누락됐던 비용을 반영해 재무제표를 재산정한 결과 지난 2년간 실적이 대규모 적자로 돌아서면서 과거 지급했던 상여금에 대한 재조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13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회사는 고재호 전 사장이 2014년과 2015년 재직 당시 받은 상여금 5억여원을 돌려받는 방안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이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최근 재무제..
수주 절벽에 대규모 인력감축이 불가피해진 조선업계가 정부에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요청한다. 13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이날 오전 중 세종시에 고용노동부 지역산업고용정책과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류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조선소 직원부터 하청업체까지 주장이 일관되지 않기 때문에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담진 않았다. 업계에선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 되면 정부에서 실사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조선업계에서 선제적 대응으로 극복에 나선 기업이 있다. 바로 최근 채권단과 자율관리 협약을 체결하며 경영정상화 발판을 마련한 한진중공업이다. 협약 체결로 대규모 자금을 지원받았을 뿐 아니라, 금융권에선 위기의 조선업계를 재편할 구조조정의 밑그림으로 한진중공업 사례를 꼽고 있다는 얘기까지 흘러 나온다. 한때 말 많았던 한진중공업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위기를 넘기고 재도약의 기회를 얻기까지..
동국제강이 선제적 구조조정으로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재무구조개선 약정 졸업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국제강은 12일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기업 설명회를 열고 1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2분기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동국제강측은 성수기인 2분기에 진입하며 컬러강판의 매출이 늘고 철근 형강 등 봉형강 제품의 가격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 봤다. 2분기 별도 기준 영..
현대중공업이 주채권은행인 KEB하나은행에 자구계획안을 제출했다. 최근 임원 25% 감축과 희망퇴직 시행 등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만큼 관련한 내용이 담겼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KEB하나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대중공업이 경영개선 계획을 담은 자구안을 제출 했다. 내용은 확인할 수 없지만 인력감축과 자산매각 내용이 담겼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28일 함영주 하나은행장은 서울 종로구 현대중공업 계동..
조선 3사가 정부에 고강도 자구계획안 제출을 앞둔 상황에서 일제히 이달 노조와의 임금·단체협약에 돌입한다. 인력 감축과 비용 절감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회사와 고용 보장 뿐 아니라 임금까지 올려 달라는 노조간의 갈등이 본격화 조짐을 보이며 기업 구조조정 난항이 예상된다. 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전날 노사 상견례에 이어 이날부터 본격적임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에 들어갔다. 사측은 이날 경영현황 설명회를..
나눔로또는 11일 연금복권520의 254회차 1등 당첨번호가 2조271735번과 7조825156번이 뽑혔다고 밝혔다. 매달 500만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는 1등 당첨금이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390만원 가량이다. 2등은 각 1등의 맨 끝자리 앞뒤 번호로 1억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당첨번호는 조 2조27173번, 2조 271736번과 7조825155번, 7조825157번 등 4명이다. 3등은 각 조 43..
한진중공업이 채권단으로부터 1200억원 지원사격을 받으며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 작업에 돌입한다. 회사는 향후 수빅조선소를 대형·초대형 상선 건조, 영도조선소를 특수목적선 건조 중심으로 재편하는 등의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선 난항을 겪고 있는 조선 빅3 구조조정이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진중공업은 11일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과 자율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 했다고..
에쓰오일은 1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에서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인 ‘해피 투게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고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후원금은 쉼터를..
국내 조선 3사가 지난해부터 비핵심 유무형 자산을 팔아 마련한 자금이 총 1조75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까지 상환해야 할 조선3사의 회사채가 2조2600억원에 이르는 만큼 향후 약 2조원에 달하는 자산을 추가로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할 것으로 관측된다. 10일 금융감독원 및 조선3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난달말까지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이 매각한 유무형 자산은 약 1조7351억원 규모..
SKC가 폴리올(Polyol) 사업을 미쓰이화학과의 합작사 MCNS로 이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25% 가량 부진한 실적을 내놨다. 다만 견조한 실적을 낸 화학부문과 흑자전환한 자회사들의 선전으로 당기순이익은 15% 이상 개선됐다. SKC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4.5% 하락한 431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10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7.0% 줄어든 5664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5.2%..
OCI·포스코건설 등 성과기반 임금체계를 구축한 국내 주요기업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 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9일 프레스센터에서 ‘직무·성과중심 임금체계 개편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선도적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한 기업 관계자를 초빙, 이들 기업이 연공형 임금체계에서 직무·성과중심 임금체계로 개편하게 된 과정과 내용을 공유했다. 김영배 경총 상임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존 연공중심 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