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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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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력 줄이면서 버티라는 거지요. 혹독한 인원감축이 있을 거 같습니다. 거제 시민들의 시련은 이제부터입니다.” 27일 국내 조선 빅3 중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터를 잡은 경남 거제엔 무거운 비가 내렸다. 정오 점심시간 대우조선해양 인근으로 쏟아져 나온 근로자들은 전날 정부가 소위 통폐합을 않겠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표정이 어두웠다. 채권단 주도로 대규모 인력감축과 비용절감 노력을 추가로 요구할..
삼성중공업은 쉘과의 5조2724억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부유식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3척에 대한 수주 계약이 해지됐다고 28일 밝혔다. 해지 사유는 경영 및 시장상황 악화 등에 따른 계약 발효조건인 발주처의 공사진행통보서 미발급이다. 공사진행통보서가 발급돼야 건조를 진행키로 한 조건부 계약이었던 만큼 실제 건조작업은 진행되지 않았다. 따라서 계약해지로 인한 손실은 없다는 게 삼성중공업의 설명이다...
[인사]현대중공업그룹 임원인사 ◇승진 △사장 김환구 △전무 박승용 최병호 최홍철 안광헌 조용운 김근안 김헌성 △상무 김형관 박희규 김명석 민경태 김태진 정석환 서유성 이창호 김재련 △상무 홍승헌 고진영
현대중공업그룹이 28일 조선관련 계열사 기존 임원의 약 25%를 감축하는 상반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정부의 고강도 자구안 마련 요구에 현대중공업이 가장 먼저 움직인 셈이다. 이에따라 자구책 마련에 압박을 받게 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에서도 적지 않은 후폭풍이 예상된다. 이날 현대중공업 측은 “창사 이래 최악의 일감 부족현상이 눈앞에 다가오는 상황에서 임원부터 대폭 감축해 회사 생존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SK이노베이션이 2차전지 핵심소재인 분리막 사업을 세계 1위로 키우기 위해 적극 나섰다. 증평공장 생산라인 증설을 결정하며 2020년까지 습식 분리막 시장 세계 1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SK이노베이션은 27일 충북 증평군 소재 증평공장의 리튬이온전지분리막 생산라인 2기(10·11호기)를 더 늘리기로 하고 다음달부터 증설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배터리 등에 들어가는 리튬이온전지분리막(이하 분리막..
“현대중공업이 기침하면 우린 감기에 걸릴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하물며 기침 정도가 아니라 중병이 아니냐는 염려가 나올 정도인데..” 현대중공업이 둥지를 튼 울산 동구 김원배 구의원의 푸념이다. 국내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도시, 억대 연봉자가 가장 많은 도시, 울산이 갖고 있는 다양한 타이틀이다. 울산은 크게 3개의 축으로 움직인다. 현대자동차가 있는 북구. SK에너지가 있는 남구. 그리고 현대중..
최신원 SKC 회장이 폴리우레탄 생산기지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을 찾는다. 이 공장은 멕시코에 둥지를 튼 기아자동차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에 공급할 폴리우레탄을 생산한다. 중남미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인 셈이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멕시코행 비행기에 오른 최 회장은 28일 멕시코 몬테레이에 있는 MCNS(Mitsui Chemical & SKC Polyurethanes) 시스템 폴리올 공장 준공식에..
국내 스틸 챌린지 대회 우승자인 이언승씨(현 포스코 근무)가 세계철강협회 주관 철강제조 시뮬레이션 경연대회에서 학생부 챔피언에 올랐다.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주관 철강제조 시뮬레이션 경연대회 ‘스틸챌린지 10’ 결선에서 학생부 챔피언으로 경북대 출신 이언승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틸챌린지 10’대회는 지난 1월20일과 21일 이틀간 세계철강협회 학습 웹사이트인 스틸 유니버..
北, 동해상에서 ‘잠수함 미사일’ 1발 발사(속보) 북한이 23일 오후 동해상에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1발을 발사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최근 국내외 지진이 많아지면서 부각되는 ‘안전’ 이슈가 국내 철근업체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중국산은 ‘저품질’이라는 인식이 많아 최근 급증하고 있던 수입산 철근을 누르고 국내산 철근 선호 현상이 심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중국산 철근 수입량은 14만톤으로 전월대비 78% 증가하며 수입산 점유율이 13.6%까지 치솟았다. 수입산 중 중국산 비중은 93.1%로 나타나 ‘중국..
SK이노베이션은 22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특별배당 1600원은 지난해의 무배당에 대한 보상으로 일회성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는 기준으로 삼고 있는 보통 배당을 레퍼런스로 삼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측은 지난 몇 년간 배당이 부진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지난해는 특수한 여건이었기 때문에 무배당을 실시했지만 그동안 진지하게 접근하며 배당정책을 유지해 왔다”며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은 22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윤활기유 사업을 하는 SK루브리컨츠의 글로벌 가동율이 70% 수준”이라며 “올해 전체적으로 시장 상황을 보며 가동율에 대해 상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측은 또 “올해 전반적인 환경에 대해 1분기 상당히 좋은 상황으로 출발했다”며 “하반기에도 변동성은 있겠지만 유지될 것으로 보여 전년 대비 상당히 개선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3.2% 늘어난 8447억9500만원으로 집계 됐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5% 줄어든 9조4581억9700만원이고 당기순이익은 86.1% 늘어난 5663억4200만원이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206.3% 늘었고 매출액은 13.0%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원료 도입선을 다변화하고 공장..
SK이노베이션 1분기 영업익 8천448억원…153%↑(1보)
효성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산업 박람회 ‘차이나플라스 2016’에 참가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케톤의 신규 브랜드 ‘포케톤(POKETONE)’을 중국 및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 화학PG의 폴리케톤 사업단이 참가해 효성의 포케톤이 적용된 제품인 커넥터와 연료 주입구 등 자동차용 부품·기어 및 스위치 등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