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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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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인수한 국내 1위 그린 바이오 기업 동부팜한농이 ‘팜한농’으로 사명을 바꿔 공식 출범했다.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대표이사는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당분간 겸임키로 했다. 이와 관련 팜한농은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팜한농 본사 강당에서 박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팜한농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팜한농은 1953년 설립이래 60여년 이상 우..
3년 연속 적자의 수렁에 빠진 OCI가 올해 흑자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굵직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하나씩 완공되며 성과를 앞두고 있고, 글로벌 폴리실리콘 경쟁 업체들이 감산에 나서면서 제품가격까지 회복되고 있어서다. 다만 지속적인 흑자는 “제품가격 상승세가 언제까지 유지되느냐”에 따라 갈리게 될 전망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 실적발표를 앞둔 OCI가 지난 1분기 약 23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내며 전..
한진중공업이 조선부문 행정 사무직 등 60명을 감축하며 인적 구조조정을 마무리 지었다. 지난 1월 유동성 위기로 자율협약을 신청한 회사의 자구노력 중 하나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17일까지 60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해 인적 구조조정을 마감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초 지난달 말까지 예정됐던 희망퇴직자가 당초 목표인 50명에 못 미치자 신청 시한을 연장한 바 있다. 현재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 대부분은 조선부문 행정 사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하는 척 로빈스 시스코 대표와 잇따라 회동을 갖는다. 시스코가 주력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관련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SK그룹은 “최 회장이 이번에 방한하는 로빈스 시스코 대표와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차원의 미팅을 갖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일정이나 회동 내용에 대해선 알 수 없지만 구체적인 사업 협의..
20대 국회가 16년만에 ‘여소야대’ 3당 체제로 전환되면서 재계가 ‘불황’과 ‘규제 압박’의 이중고에 직면했다. 신사업 발굴과 사업재편에 주력해도 모자랄 판에 경영 불확실성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는 반응이다. 전문가들은 ‘저성장 뉴노멀’ 시대를 이겨내기 위해 기업은 물론 정부·국회·국민까지 경기 부양을 위한 범국가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을 비..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성과중심 인사·임금체계 구축을 위한 ‘양대 지침 경영계 가이드북’을 발간·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1월22일 발표한 ‘공정인사 지침’과 ‘취업규칙 해석 및 운영 지침’의 주요 내용을 기업들이 반영해 산업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경총은 “양대 지침으로 인한 논란과 갈등이 중단되기를 바라며 노사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직무와 성과에 기초한 인사·임금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OCI가 미국에 이어 태양광 불모지인 멕시코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단지를 조성한다. OCI는 15일(현지시간) 북미 지역 태양광 발전 사업을 총괄하는 자회사 OCI 솔라파워가 멕시코 북부 지역의 치와와 주에서 13.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을 기념하는 ‘모듈(전지판) 설치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환 OCI 솔라파워 사장과 세자르 호라시오 멕시코 치와와주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
일요일인 17일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올 것으로 관측됐다. 새벽까지 중부지방 일부와 제주도·남해안, 지리산 부근에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와 돌풍과 천둥·번개 등도 예보 됐다. 비는 아침에 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해 대부분 오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전라남도·경상남도·제주도, 서해5도가 30∼80㎜, 충청남북도와 전라북도·경상북도·울릉도·독도는 20∼60㎜다...
16일 제69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11, 13, 21, 33, 37’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8’이다.
두산그룹 계열사 ㈜한컴과 두산매거진이 강남구와 함께 노후화된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삼성동 삼릉초등학교와 일원동 밀알학교 옹벽에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두산그룹은 지난 15일 전 세계 두산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인 ‘두산인 봉사의 날’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컴과 두산매거진은 두산계열의 강남구 지역 내 회사로 회사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벽화그리기는 강남구에서 2012년부터..
글로벌 산업 기계회사들이 국내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에서 로봇·자동화·스마트 솔루션 등 제조혁신을 선도할 기술을 공개하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2016(SIMTOS 2016)이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의 전시 일정을 진행 중이다. SIMTOS는 1984년 ‘국내 최초의 공작기계전시회’로 시작해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이자 세계 4대..
중후장대(重厚長大) 산업을 담당하면서 요즘처럼 업종별 회사 분위기가 다른 건 처음입니다. 2년 전 유가 급락에 똑같이 힘들어 했던 정유·화학과 철강·중공업 종사자들의 얼굴 표정이 최근 극명히 갈리는 건 왜일까요? 바닥을 쳤다던 국제유가가 해를 넘기고도 반등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는 석유시대 이후를 준비하겠다며 상장 계획을 밝혔습니다. 시장에선 사우디가 유가 전망에 대해 부정..
㈜한화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제17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16)’에 참가해 산업환경에 최적화된 공작기계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한화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동선반 XD45(N)을 최초로 공개했다. XD45(N)은 직경 45mm의 대형소재 가공이 가능하고 강력절삭에 최적화된 구조로 고강성을 실현했으며 효율적인 툴 배치로 생산성을 높였다. 함께 선보인 X..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대 국회에 당선 축하의 뜻을 전하며 제시한 공약들을 합리적으로 재검토하고 견실한 입법활동으로 일자리 창출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14일 경총은 20대 총선 결과에 대해 “경영계는 20대 국회를 이끌어갈 300명의 국회의원들에게 당선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20대 국회가 견실한 입법활동을 통해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총은 “선거과정에서..
두산인프라코어가 건설 기계 부문에서 역대 가장 높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세계 8위로 뛰어올랐다. 강력한 구조조정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14일 영국 건설중장비 미디어그룹 KHL의 옐로우 테이블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건설기계 매출액 47억6000만달러로, 전년보다 줄었지만 전 세계 건설장비 업체 순위는 2계단 점프해 8위로 올라섰다. 시장점유율은 사상 최고치인 3.6%를 기록했다.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