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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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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조선 3사의 회사채 중 2조2000억원 가량이 내년 중 만기가 돌아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상황과 신용등급이 모두 좋지 않은 상황이라 회사채 차환을 자신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이 내년에 상환해야 하는 회사채는 9400억원에 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에도 9월 만기인 4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을 갚아야 한다. 이를 내년 상환해야 할 회사채 규모와 합하면 1조원에..
올해 발주물량이 예년의 50~60% 수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발주 절벽 상태에서 버틸 체력을 갖추기 위해 수주보다는 안정적인 인도 여부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올해 선박·해양플랜트 발주물량은 544억달러로 예상 된다. 이는 2010년~2015년 평균 발주의 50~60% 수준이다. 발주물량이 정점을 찍었던 2007년 2659억달러 대비해선 1/5 수준이다. 조선업계는 1..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시장 환경이 ‘저유가’와 신규 석유화학설비의 증감에 따른 공급과잉 영향으로 큰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은 저유가에 의한 수익성 확대를 산업체질 강화의 기회로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공급과잉 업종은 업계 자율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고 글로벌 화학기업들을 벤치마킹해 성장전략을 추진해야 합니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전체 출하에서 수출비중이 내수보다 커서 해외 수급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보유 중이던 SK건설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차입금 상환 등 개인적인 목적으로 알려졌고 SK케미칼이 SK건설의 2대 주주로 있어 지배력 등에선 변동 없을 것으로 보인다. 4일 SK건설은 최 부회장이 보유 중인 자사 주식 156만9326주 전량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는 SK건설 총 주식의 4.45%에 해당하는 것으로 매각대금은 주당 3만3000원, 총 520억원 수준이다. 이번 매각에 따라..
흑자전환을 자신했던 대우조선해양이 1분기 영업적자를 벗지 못했다. 다만 손실 불확실성을 이미 반영했고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어 2분기부터는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6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1% 줄어든 3조5321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314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회계 오류와 관련해 지난해 1분기 재작..
수주 절벽에 내몰린 조선 3사가 몸집 줄이기를 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일감이 말라가고 있는데다 정부는 빅딜 없는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하며 고강도 자구책을 기업들에 요구하고 있어 인력감축은 불가피하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생업을 지켜야 하는 근로자들과의 갈등은 불 보듯 뻔해졌습니다. 버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가 파업이라도 하게 된다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조선사들의 고민이 깊어지..
코스모신소재가 11분기 만의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예고했다. 4일 코스모신소재는 1분기 매출액 397억 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1분기 만의 흑자전환으로, 이는 세계 경기부진과 수출감소 속에서 달성 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코스모신소재에 따르면, 이번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신규사업인 2차전지 양극활물질과 기능성필름이 주도하고 있다. 이같은 흐름으로 봤을 때 2분..
에쓰오일은 2012년 도입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구도일 캐릭터를 구도일 패밀리로 확장해 다양한 이벤트에 접목하는 새로운 캐릭터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15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구도일 패밀리 꽃 조형물을 운영하면서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올해 에쓰오일 화단에는 자연 그대로의 식물로 모양을 낸 ‘구도일 패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4일 타데세 하일레 에티오피아 산업부 장관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열어 우리 기업의 에티오피아 진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에티오피아 측에서 인프라 개발·섬유·전자·식품제조 분야에서 경쟁력이 있는 한국기업과의 만남을 요청해 성사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찬호 전경련 전무는 경제계를 대표해 수출대금 결제 지연, 한·에티오피아간 투자보호협정·이중과세방지 협정 필요성..
포스코는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OTC;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2016’에 9년 연속 참가해 에너지강재 및 가공기술 등에 대한 솔루션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OTC는 해양 플랜트 및 기자재 관련 기술 세미나와 전시회 등이 열리는 세계 최대 해양 기술 박람회다. 특히 올해는 국내 해양기자재 제작사와..
포스코에너지는 감사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복성가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복성가왕’ 감사방송은 ‘복면가왕’이라는 TV 프로그램을 패러디해 감사방송 참여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도록 목소리를 변조해 녹음하고 방송 후 직원들이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아 맞히는 식으로 진행된다. 감사사연을 듣고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맞혀야 하기 때문에 주목해서 들을 수 밖에 없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포..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신시장 이란에서 사흘간 쉬지 않고 릴레이 미팅을 가진 끝에 주요 3대사업에 대한 글로벌 파트너링을 맺으며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SK그룹은 인구 8000만명의 새로운 신시장 이란에서 △자원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등 3대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링을 확대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파트너링은 SK그룹이 해외 대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한 뒤..
OCI가 3조4000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투자 계획을 철회했다. 2010년 12월 투자 계획을 밝힌 이후 시장상황이 계속 악화되면서 약 5년여를 보류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 OCI는 3일 폴리실리콘 제조설비 증설을 위한 제4·5공장에 대한 투자계획을 철회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제4공장과 5공장에 각각 1조6000억원, 1조8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 했었다. OCI 관계자는 “업황을 비롯한 사업 효율성을..
동국제강이 4분기 연속 흑자를 실현하며 실적부진 우려를 씻어냈다. 부채비율을 189.9%까지 줄였고 이자보상배율은 1.87로 재무구조 건전성까지 확보했다. 지난해 선제적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동국제강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56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0.6% 줄은 1조3694억원, 당기순이익은 848억..
현대제철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해양기술 박람회 ‘2016 OTC(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 세계 주요 에너지 고객사들에게 해양구조용 강재 기술력을 알린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969년 미국 휴스턴에서 시작된 OTC는 석유메이저를 비롯한 세계 주요 에너지업체와 EPC업체 등 43개국 2700여개 연관 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해양구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