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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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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중국은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중국의 도전이 역사상 가장 심각하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중국위협론을 과장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반박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미국 당국자가 사실을 무시하고 공개적으로 중국의 위협을 과장, 진영 대결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냉전적 제로섬 사고와 이념적 편견이 팽배한 데 대해 중국은 강한 불만을 제기한다"고..
중국 외교 수장인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조만간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내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한도 적극 추진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성사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식 방중 일정을 소화 중인 한중의원연맹의 일부 여야 의원들이 19일 전한 바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문화대혁명(1966~76년) 당시 교사 구타 등의 폭력을 주도해온 중국 홍위병의 상징인 쑹빈빈(宋彬彬)이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77세.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8일 홍콩 매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쑹은 문화대혁명 초창기인 1966년 8월 18일 톈안먼(天安門) 성루에 올라가 마오쩌둥(毛澤東) 당시 주석의 팔에 직접 홍위병을 상..
중국을 방문 중인 한중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이 18일 오후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과 만났다. 왕 위원 겸 부장은 이날 회동에서 한중은 가까운 이웃이라면서 양국 관계가 앞을 향해 발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 위원 겸 부장은 또 "중한 양국은 자주 왕래해야 한다"면서 "양국의 의회 교류는 매우 중요하다"고도 덧..
중국에서 3개월 만에 또 다시 일본인이 피습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초등학생이 등교 중 괴한에게 습격당해 다쳤다. 중일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일본 정부 부대변인인 모리야 히로시 관방부장관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시 일본인학교 학생 1명이 오늘 오전 남성에게 습격당해 다쳤다"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당국이..
독일이 스페인과 이탈리아에 이어 유럽연합(EU)의 중국산 전기차 고율 관세 부과 계획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 EU 간의 무역 갈등 고조국면에서 사실상 중국의 편에 서는 결정을 내렸다고 할 수 있다. .18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로베르트 하베크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보호부 장관은 전날 베를린을 방문한 왕원타오(王文濤 상무부장에게 "독일은 자유무역을 지지한다. 중국 자동차와 부품..
최근 잇따른 강력 태풍들이 안겨준 경제적 피해로 인해 중국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최악의 경우 올해 중국 당국의 경제 성장률 목표인 5% 안팎의 달성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중국은 예년과 다르게 유난히 태풍의 피해를 많이 입고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우선 이달 초 제11호 태풍 야기가 광둥(廣東)과 하이난(海南)성을 강타, 4..
대중국 수출에 제한을 받고 있는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의 TSMC(타이지뎬臺積電)에 최신 반도체 장비 가격을 인하해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입 시기도 1분기 이상 빠르다는 것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전언이다. 이 소식통들은 또 ASML이 TSMC가 곧 도입할 예정인 첨단 극자외선(EUV)..
홍콩 무협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쉬사오창(徐少强·73) 부부가 거의 동시에 사망하는 안타까운 비극이 발생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쉬는 지난 1일 베이징에서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그러자 30세 연하 아내도 장례를 준비하던 과정에서의 과로와 슬픔으로 인해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향년 43세로 너무나 안타까운 나이였다. 쉬사오창은 이..
제13호 태풍 '버빙카(BEBINCA)'가 중국 상하이(上海)를 휩쓸면서 주민 40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75년 만에 가장 강력한 규모로 상하이를 강타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처럼 위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많은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당연히 앞으로 더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7일 보도를 종합하면 버빙카는 전날 오전 7시 30분께 상하이에 상..
북한과 중국을 연결할 신압록강대교가 양측 수교 75주년을 맞이하는 내달 6일 개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것이라는 반대 의견도 없지 않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북중 정보에 밝은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의 중국 무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6일 전한 바에 따르면 이 대교는 9월까지 필요한 마무리 공사를 마친 후 바로 개통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 무역상들..
중국이 사기 혐의를 뒤집어쓰고 복역 중이던 미국인 목사 데이비드 린(68)을 18년 만에 석방했다. 이에 따라 경색 국면인 양국 관계의 개선에 약간의 햇살이 비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6일 미국 국무부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린 목사는 곧 미국으로 돌아가 딸인 앨리스 린을 비롯한 가족과 상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그의 석방 조치는 지난달 말 제이크 설리번 미 백..
친중국, 친러시아 국가인 미얀마의 군사정권이 양국이 주도하는 신흥 경제국 연합체 브릭스(BRICS) 참여 의사를 피력했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가입이 승인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6일 러시아 타스통신의 이날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미얀마 군사정권 마웅 마웅 온 공보부 장관은 "올해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관국으로 참여해 협력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는 정..
중국 당국이 군부에 대한 사정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19070년대 말 전후 터진 월남전의 영웅도 낙마의 운명을 면치 못했다. 중국 군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상무위원회는 지난 13일 리상푸(李尙福·66) 전 국방부장(장관)과 함께 인민해방군 육군 부사령관인 덩즈핑(鄧志平·60) 중장을 전인대 대의원에서 해임했다. 리 전..
중국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액이 8월에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8개월 동안 작년 동기 대비 31.5%나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 중국 경제가 당분간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인식 때문으로 보인다. 향후 상당 기간 변화가 없을 것으로도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이틀 전 상무부의 발표를 인용해 1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1∼8월 FDI 금액은 5802억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