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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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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겅솽(耿爽) 유엔 주재 중국 부대표가 30일(현지 시간) 미국이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평화 협상을 촉진하고 위기를 낮추기 위한 진정한 노력을 하라"고 촉구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겅 부대표는 전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브리핑에서 미국 대표부 성명에 맞서 "미국은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목청만 높이지 말아야 한다. 평화 협상과 위기 완화를 촉진하기 위한 진정한 노..
지난 10여 년 사이에 심각한 양상으로 치달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갈등도 판다 사랑에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 것 같다. 30일 대만 타이베이(臺北) 동물원에서 중국이 선물한 판다의 스무살 생일 잔치가 큰 관심 속에 열린 사실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타이베이 동물원에서는 스무살 생일을 맞은 판다 위안위안(圓圓)을 축..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축으로 하는 지도부가 이끄는 중국 공산당이 1억 명 가까운 당원들에 대한 기강을 확립하고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신념, 충성심, 업무능력 등에서 뒤처진 당원을 퇴출할 수 있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향후 많은 당원들이 진짜 퇴출당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당 중앙판공청은 최근 '부적격 당원 조직 처리에 관한..
중국이 도저히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은 채 악화일로를 걷는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29일 3일 일정의 방중을 마치고 귀국한 제이크 설리번 미 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최대 환대를 베푼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눈에 확 두드러지는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설리번 보좌관이 만난 중국의 당정군 최고 지도자들의 면면을 살펴볼 경우 이 단정은 크게 틀리지 않는다고 해야 한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9일 중국을 방문 중인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미중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중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설리번 보좌관과 접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시 주석은 "갈라진 국제 정세에 맞서 분열과 대립보다 단결과 협력이 필요..
29일 3일 동안의 방중 일정을 끝내는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중국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 주목을 모으고 있다. 카운트파터인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주임 겸임)과 두 차례 회담을 가진 것에서 그치지 않고 '중국군 2인자' 장유샤(張又俠)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까지 만나면서 내친 김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도 면담을 가진 사실을 보면 확실히..
미국과 중국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과의 두 차례 회담을 통해 양국간 극한 갈등을 일단 봉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하나의 중국' 인정 문제 등 중요한 현안들에서는 예상대로 상당한 의견 차이를 노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갈등 봉합이 미봉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미중 관계에 정통한 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 그룹의 뉴욕과 홍콩 증시에서의 '이중 상장'이 28일 발효됐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 그룹은 성명을 통해 뉴욕. 홍콩 증시에서의 이중상장이 발효돼 홍콩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모두 1차 상장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알리바바는 2014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차 상장을 했다. 또 2019년 홍콩에서는 2차 상장을 했..
호주가 중국 견제를 위해 태평양 섬나라들과 '다국적 태평양 경찰' 창설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친중국 국가들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날 통가의 수도 누쿠알로파에서 열린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정상회의에 참석한 태평양도서국 정상들이 태평양 치안 이니셔티브(PPI)에 합의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28일 베이징에서 이틀째 '전략 소통' 회담을 가졌다. 그러나 의견일치를 본 현안은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설리번 보좌관과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저녁 베이징 근교 휴양지 옌치후(雁栖湖)에서 회담 및 만찬을 가진 다음 이날 다시 대면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6일 오후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 소재 풀테크센터(福泰中心)에서 이정구 주중한국대사관 중소벤처기업관을 면담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 기업관에게 한중경제협력센터에 대해 소개하고 한중 경제협력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한중 경제협력이 공고화되면 한중 우호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면서 "한국의 중소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외교 책사'인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7일 사흘 동안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매체들은 27일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 초청으로 설리번 보좌관이 27∼29일 중국을 방문, 새로운 중미 전략적 소통을 개최한다"면서 "오늘(27일) 오후 설리번 보좌관이 베이징에 도착해 방중 일..
리창(李强) 중국 총리가 자국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인구 고령화 문제를 '상수'로 규정하고 돌봄과 일자리 등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인구 노령화에 적극 대응하는 국가전략 실시와 양로 사업·산업 협동 발전 추진'을 주제로 한 제9차 특별 학습을 주재한 자리에서 "인구 노령화는 앞으로 비교적 긴 시기 우리나라의 기본적 상황일 것"이라면서 "..
중국 당국이 오는 9월 10일의 교사절(스승의 날)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공산당의 권위와 국익을 해치는 말을 하지 않게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방침을 하달했다. 더불어 "교사 정기 이론 학습 제도를 건설·완비해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으로 쉼 없이 마음을 다져야 한다"면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사상을 더욱 다져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사실상 시 주석 우상화 작업을 본격화..
중국 외문국이 발행하는 영자 주간지 '베이징리뷰'가 이번호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의 인터뷰를 티베트자치구 관련 커버 스토리에 보도했다. 베이징리뷰가 한국인의 인터뷰를 커버 스토리에 내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베이징리뷰 타오싱(陶幸) 기자와의 이번 대담 인터뷰에서 "올해 두차례에 걸쳐 티베트를 방문했다.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