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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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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프란치스코 교황이 중국에 대해 "가톨릭 교회의 약속이자 희망"이라고 언급하면서 방중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거듭 피력했다. 이에 따라 그의 방중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졌으나 조속 실현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교황은 전날(현지 시간)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을 마치고 이탈리아 로마로 돌아오는 전용기에서 해빙 무드가 지속 중인 바티칸과 중국 간 관계를 언급하면..
중국이 고령화와 퇴직 연금 고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근로자들의 은퇴 연령을 15년 동안 점진적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 세대의 반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국회에 해당하는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전날 60세인 남성의 정년을 63세로 연장하는 결정을 내렸다. 또 여성 공장 근로자는 50세에서 55세, 여..
지난 9일 열린 북한의 정권수립일(9·9절) 경축 행사에 왕야쥔(王亞軍)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불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측의 이상 기류설이 다시 한번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사실이라면 향후 한반도를 둘러싸고 상당히 복잡한 국면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중국 당국은 왕 대사가 당시 휴가 중이었다면서 이상 기류설을 일축했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이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행한 발언을 보면 잘..
중국 당국이 한국 국가대표 출신의 축구 선수 손준호가 자국 프로리그 팀인 산둥(山東) 타이산(泰山)에서 뛸 때의 승부조작 혐의에 대한 죄를 인정해 처벌을 받아들였다고 주장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올해 3월 중국 사법기관은 한국 시민 손준호의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 사건에 대해 공개 판결을 내렸다"면서 "손준호는 유죄를 인정했다. 법정에서 반성했다. 항소하..
풀무원이 국내 식품기업 중 최초로 중국의 대형 마트 샘스클럽에 K-푸드 대표 메뉴인 냉동 김밥을 수출했다. 냉동 김밥이 하늘을 찌르는 기세를 보이는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풀무원 중국 법인 관계자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수출 제품은 참치김밥으로 3줄을 한 봉지에 묶어 판매하게 된다. 포장지에는 'K-스트리트 푸드(K-STREET FOOD)'라는 문구를 삽입, 한..
중국축구협회가 전 산둥(山東) 타이산(泰山)에서 뛰었던 손준호(32·수원FC)에 대한 영구 제명 징계 내용을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통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는 중국뿐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사실상 선수 생명을 이어가기 어렵게 됐다. 더구나 본인이 11일 한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조선족 동료 선수 김경도(金景道)로부터 20만 위안(元·3760만..
사실상 상대국을 최대의 적국으로 생각하는 미국과 중국의 해군이 남미 브라질이 개최하는 군사훈련에 함께 참여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대사건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1일 외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양국 해군은 브라질 해군이 주도하는 '포모사 훈련'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군사 훈련 중 하나인 '포모사..
중국 주재 유럽연합(EU) 상공회의소가 유럽 기업들이 중국의 높은 시장 진입장벽과 경제 성장세 둔화 등으로 인해 투자 지속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면서 중국 정부의 시급한 대응을 촉구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옌스 에스켈룬드 주중 EU 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날 발표한 연례 입장문 보고서에서 "일부 기업은 변곡점 이르렀다"면서 "투자자들이 사업을 더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사업의 어려움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10일(현지 시간) 방러 중인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과 만나 중국식 우크라이나전 해결 방안에 대한 환영의 입장을 피력했다. 11일 중국 외교부와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둘은 전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브릭스(BRICS) 고위급 안보 대표 회의에서 별도로 만났다. 이 자리에서 쇼이구 서기는 러..
미국 하원이 '중국 압박용' 법안 중 하나인 미국 주재 홍콩 경제무역판사처 폐쇄 법안을 끝내 통과시켰다. 중국은 '대응 조치'를 예고하면서 강력 반발했다. 각종 대응책을 만지작거릴 것으로도 보인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미국 측이 홍콩 의제를 좌지우지하는 것과 홍콩 발전을 탄압하는 악의적 행동에 강력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 미국 측에 엄정한 교섭(외교..
중국이 올해 8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수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수입은 예상치를 밑돌았다. 경기 침체가 계속 이어지는 현실을 감안하면 수출만 호황 국면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10일 해관총서(관세청)에 따르면 중국의 8월 수출액(달러 기준)은 3086억4730만 달러(415조1000억 원)로 작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의 시장 전망치보다 6.5% 증가한 것이다. 전월의 수출 증..
도무지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경기 침체 탓에 중국 청년들의 취업난과 열정페이가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중국 경제의 고질적 아킬레스건인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 하락)의 지속 가능성으로 인해 이 난제들은 해결이 난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20대 전후 중국 청년들의 실업률은 대략 평균 15% 전후를 헤아린다고 봐야 한다..
홍콩의 배우 겸 가수 류더화(劉德華·63)가 콘서트장에서 몸을 크게 다칠 뻔한 아찔한 위기일발 상황에 직면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으나 본인과 현장의 팬들이 가슴을 쓸어내렸을 정도로 상황이 급박했다고 한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류는 전날 광둥(廣東)성 선전에서 많은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콘서트를 가졌다. 당시 영상을 보면 그가 '남자가..
전 국가대표 손준호(수원FC)가 중국체육총국과 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산둥(山東) 타이산(泰山)에서 뛸 때부터 받아온 승부 조작 등에 가담한 혐의가 확정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로써 그는 중국에서는 영원히 축구와 관련된 일을 할 수 없게 됐다. 자연스럽게 국가대표 재승선도 거의 불가능하게 됐다. 축구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체육총국과 공안부는 이날..
미국을 공동의 적으로 하는 중국과 러시아의 밀착이 최근 더욱 공고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양국의 파상적 공세에 대응해야 할 미국이 상당히 난감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단정은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내달 러시아에서 열릴 브릭스(BRICS)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안보 회의에 참석하는 사실을 상기하면 그리 과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