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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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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국경을 뛰어넘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도 막지 못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도도한 흐름이라고 해도 좋다. 앞으로는 더할 수밖에 없다. 한중 간에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당연히 이 흐름을 간파하고 사업에 뛰어드는 양국 기업인들은 많다. 재중 조선족 동포들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도도한 물결에 뛰어들어 적극적으로 사업을 일궈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돋보이는 활약을..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의 글로벌 대외 전략인 이른바 '전랑(戰狼·싸우는 늑대)외교'가 올해도 중단 없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심지어 더욱 강화될 가능성까지 없지 않아 보인다. 올해도 중미 관계 등이 크게 개선되지 않은 채 껄끄러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같은 단정은 지난해 말 중국 외교 정책을 총괄하는 투톱으로 잇따라 임명된 왕이(王..
지난 2019년 27세 때 30세 연상의 아버지뻘 남성과 결혼한 중국의 유명 스타 양차이위(楊采鈺·31)가 최근 이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유는 상당히 부유한 것으로 알려진 남편 천진페이(陳金飛)가 생활비를 제때 주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출신으로 11세 때 한 만화영화의 주제가를 부르면서 중국 연..
외교부장을 지낸 왕이(王毅·70) 당 정치국 위원이 중국 외교 라인의 최고위직인 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으로 최근 취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써 그는 앞으로 중국의 외교정책을 사실상 총괄하면서 친강(秦剛·57) 신임 외교부장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그는 1일 발행된 당 이론지 '추스(求是)' 2023년도 1기에 당 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명의의 글을 발표한 것으로..
지난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는 사상 최악이었다고 해도 좋았다. 새해를 며칠 남겨 놓지 않은 지난해 말 무려 71대의 중국 전투기가 대만해협 주변에서 대만을 위협하는 비행을 했다면 굳이 다른 설명은 필요 없지 않나 싶다. 당연히 올해도 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이 높지 않다. 지난해 8월에 이뤄진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을 전후해 본격 악화되기 시작한 관계가 회복될 기미를 별로 보이지 않고..
중국의 글로벌 대외 전략인 이른바 전랑(戰狼·싸우는 늑대) 외교의 상징적 인물인 친강(秦剛·56) 주미 대사(56)가 신임 외교부장에 임명됐다. 이에 따라 지난 10년 동안 재임했던 왕이(王毅·69) 전 부장은 향후 정치국 위원으로 이동, 중국의 외교 전략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친 신임 부장은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외교부 대변인..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실제 사망자 수와 방역 당국의 공식 발표 간의 엄청난 격차로 인해 통계 은폐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모든 코로나19 관련 정보 공개는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30일 발표에 의하면 이날 0시까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하루 신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5500명에..
지난 2월의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프리스타일 스키 부문 2관왕에 오른 중국의 미·중 혼혈 스타 구아이링(谷愛凌·19)이 최근 묘한 논란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올림픽에서의 맹활약으로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최근 선정한 올해의 10대 스포츠 스타 1위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게 됐으나 정작 중국 국적은 몰래 반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 한마디로 중국의 국가적 영웅이냐, 먹튀냐의 논란 휩싸이고 있다고 보면 되..
중국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정책을 총괄하는 당 중앙 대만공작판공실 및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주임에 쑹타오(宋濤·67) 전 당 대외연락부 부장(장관)이 28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외교부 출신의 류제이(劉結一·65) 전 주임은 새로운 보직을 얻지 못할 경우 자연스럽게 퇴직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SNS)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신임 쑹 주임은 2015년 11월부터 지난 6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정책을 총괄하는 지도팀장에 상하이(上海)시 서기를 역임한 시진핑 (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측근인 리창(李强) 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임명됐다. 이에 따라 그는 앞으로 '위드 코로나'로 인해 확진자 폭증 국면에 내몰린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정책을 시 주석을 대신해 공식 진두지휘하게 됐다. 더불어 내년 3월 초에 열릴 제14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
중국의 최고령 인플루언서로 유명했던 산둥(山東)성 산(單)현의 주민 멍셴라이(孟憲來)씨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향년 107세로 유족은 12명의 손자, 손녀를 비롯해 20명의 중손이 있다. 심지어 현손도 4명이나 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산현에서 태어나고 자란 고인은 젊은 시절..
대만 청년들이 2024년 1월 1일부터 군 의무복무 기간을 현행의 4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한 정부의 조치에 부글부글 끓고 있다. 향후 징집 대상이 될 2005년 1월 1일 이후 출생 남성들은 강력하게 반발할 것으로도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계속 논의해온 군 의무복무 기간 연장 조치를 발표했다...
여러모로 관계가 나쁠 수밖에 없는 중국과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다시 심각한 갈등에 휩싸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 기간 관계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의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갈등의 씨앗은 진짜 코로나19가 뿌렸다고 해야 한다. 중국이 최근 '제로 코로나'에서 '위드 코로나'로 정책을 전환하자 일본 역시 마치 기다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중국 유명인사들의 사망이 최근 폭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재들의 산실인 베이징대학과 칭화대학의 경우는 교수와 직원들의 잇따른 부고가 일상이 되고 있기도 하다. 지난 7일부터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사실상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이후 중국의 상황은 정말 참담하다고 해도 좋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언론의 27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0시..
중국이 내년 1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제를 위해 지난 3년여 동안 실시해온 입국자 시설 격리를 폐지한다. 더불어 코로나19에 적용한 감염병 관리 등급도 최고인 '갑'에서 중간 수준인 '을'로 하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지구 상에서 가장 강력했던 코로나19 대책인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은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27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