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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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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중국 언론이 26일 확인된 한류 스타 송중기의 열애설을 주목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현지 시간)으로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에 관련 기사가 무려 300여 건 가깝다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심지어 일부 매체는 새 연인인 영국인 여성이 임신했다는 소문이 있다는 내용까지 보도했다. 우선 대표적인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을 꼽을 수 있다. 26일 연예 페이지에서 송중기의 열애 관련..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폭증으로 인해 치료제 대란에 직면하고 있다. 더불어 이대로 가다가는 의료 시스템의 붕괴로 내몰리지 모른다는 우려에도 휩싸이고 있다. 한마디로 예정에도 없었던 갑작스러운 '위드 코로나' 정책 실시로 설상가상의 위기에 봉착했다고 봐도 좋지 않나 싶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26일 보도를 종합하면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흔히들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고 한다. 나이 차이는 더 말할 필요도 없지 않나 싶다. 남녀의 나이 차이가 30세 이상 나도 부부로 사는 경우가 전 세계적으로도 많으니까 말이다. 특히 연예계에서는 더욱 더 그렇지 않나 싶다.중국 연예계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딸 뻘인 부인들과 사는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들 모두 하나 같이 약속이나 한 듯 자녀까지 두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최악을 향해 달려가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국면이 내년 1월 22일의 춘제(春節·설날) 연휴를 전후해 정점에 이른 다음 점차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경우 확진자 규모는 전 인구의 약 90%인 12억6000만명에 이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도 상당한 수에 이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25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국가..
중국 내 존재하는 산업단지들의 투자 유치에는 낮과 밤이 따로 없다. 계절 역시 마찬가지라고 해야 한다. 오로지 실적만이 존재의 의미를 말해준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 경제기술개발구 내의 한국자본산업원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보인다. 그래서일까, 이곳은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매일이다시피 투자 유치를 위한 열정이 차고 넘친다. 단지의 일꾼들이 한 푼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을 사실상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이후 중국의 역병 상황은 그야말로 가공할 만하다. 최근까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발생한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려 2억5000만 명에 이른다는 것이 거의 정설로 통한다. 중국인 10명 중 2명은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경험을 했다고 보면 된다.이 상황에서 연예계 스타들과 가족들이라고 코로나19..
지난 2018년 이후 치열한 신냉전을 전개 중인 미국과 중국이 다시 정면충돌했다. 이번에는 대만의 미국산 무기 구입에 대한 금융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미국 국방수권법안(NDAA)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것이 불씨가 됐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현지 시간) 약 8580억 달러(1100조 원) 규모의 국방 예산과 함께 안보 정책 등이 담긴 이른바 NDAA에..
보통 남성이 이혼을 하게 되면 평균적으로 아주 추레해진다. 본인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도 좋다. 옆에서 누가 챙겨주지 않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해야 하는 연예인은 조금 다를 수 있다. 가능하면 이혼한 티를 내지 않는 것이 본인에게는 좋다. 인기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 이혼한 중국의 스타들 중에서는 황샤오밍(黃曉明·45)이 이런 대표적인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나..
중국의 행정·경제 수도인 베이징과 상하이시가 '제로 코로나' 정책이 사실상 폐기된 지난 7일 이후 빠른 속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최대 진원지가 되고 있다. 완전 대재앙에 직면하게 됐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다. 게다가 당분간 상황이 빠르게 호전될 것 같지도 않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선 베이징의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방역 전문가들의 최근 주장을 들어보면 최소한 전체..
지난 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대폭 완화한 중국이 내년 1월 3일부터는 완벽한 '위드 코로나' 체제로 진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지난 3년여 동안 유지돼온 '제로 코로나' 정책 역시 완전히 폐기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은 아직 유지되고 있는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5+3 격리(시설격리 5일과 자가격리 3일)' 조치가 내년 1월..
현재 중국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다. 베이징에만 확진자가 연일 최소 수십만명이 나오고 있다고 봐야 한다. 전국적으로 보면 아예 추산할 수도 없다고 해도 좋다. 이런 상황에서 유명인이라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으로부터 자유로울 까닭이 없다. 실제로도 그런 것 같다. 확진자가 됐다는 소문에 휩싸인 스타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사상 최악 상황으로 치닫는 느낌을 주고 있다. 올해가 양국 수교 50주년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라고 해도 괜찮을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원래 양국 관계는 좋다고 하기 어렵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특히 올해는 상황이 더욱 나쁘다고 해도 좋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많다. 우선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은 일본의 극우화가 더욱 심해..
2016년부터 6년여 동안 이어진 중국의 '한한령(한류 금지령)'이 내년부터 완전 해제될 것 같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예상이 현실이 될 경우 앞으로 한류스타들의 중국 내 활동 역시 상당히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사실은 과거 중국인들이 한국 드라마를 접하는 주요 채널 중 하나였던 '안후이(安徽)위성TV'가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에 대놓고 올린 공..
최근 더욱 농후해지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긴장의 최고조로 인해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집권 연장 꿈이 휘청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야당인 국민당이 내후년 1월 열릴 총통 선거에서 다시 정권을 탈환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양안 관계는 금세기 들어 사상 최악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정도로 나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제로 코로나' 정책의 사실상 폐기로 급거 전환한 중국에 최근 확진자 쓰나미가 발생하면서 온갖 유언비어까지 난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드 코로나' 정책 도입 이후 지난 2주 동안 계속 최악 상황으로 흘러가던 민심은 더욱 흉흉해지고 있다. 게다가 극적인 상황 변화가 없는 한 상당 기간 이 분위기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