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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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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0) 창궐에 따른 대혼돈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상황이 호전되지 않으면서 절망적으로 흘러갈 것이 확실시되고도 있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견지한 지난 3년여 동안 극소수에 불과했던 사망자 역시 급증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19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
언제나 은밀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 중국 권부(權府) 내의 각 파벌 간의 권력 암투가 막바지를 향해 확실하게 달려가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극강의 최고 파벌로 우뚝 선 이른바 시자쥔(習家軍·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측근 파벌)의 권력 천하통일 구도도 곧 완전히 정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판 백악관인 중난하이(中南海)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불과 얼마..
라이칭더(賴淸德·63) 대만 부총통이 내년 1월 15일에 열릴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주석 선거에서는 당선이 사실상 유력해졌으나 내친 김에 넘보게 될 총통의 꿈은 휘청거리게 됐다. 이에 따라 민진당의 3기 연속 집권의 대망도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당연히 야당 국민당은 정권 재탈환의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매체 화샤징웨이(華夏經緯)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라이..
중국을 필두로 대만과 홍콩 등 이른바 '양안삼지(兩岸三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과 관련해서는 완전히 동병상련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게다가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이 국면은 꽤 오래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만 롄허바오(聯合報)와 홍콩 싱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8일 보도를 종합하면 양 지역에서 하루 신규 발생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꾸준하게 1∼2만명 전후에..
구준엽의 부인인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이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1)와 최근 벌여왔던 이전투구의 분쟁을 화해를 통해 끝내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둘은 앞으로 더 이상 얼굴을 붉힐 필요가 없게 됐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역시 화해에는 돈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왕이 그녀에게 5000만 위안(元·94억 원)을..
자국 축구 수준에 대한 얘기가 화제가 되면 할 말이 없는 중국이 최근 정신 승리로 카타르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한 것에 대한 위안을 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월드컵 4강에 진출한 국가들을 상대로 지난 45년 동안 한번씩은 다 이겨봤다는 사실을 굳이 거론하면서 중국 축구 수준이 절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애써 강조하고 있는 것.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 정신..
최악에 직면한 것으로 보이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내년 춘제(春節·구정)인 1월 22일을 전후해 중대한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만약 이때를 기점으로 확진자 수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경우 '위드 코로나' 정책은 순항할 가능성이 높으나 반대라면 사실상 폐기됐다고 해도 좋은 '제로 코로나' 정책이 다시 방역 당국의 대안 없는 카드가 될 수도 있을 게 확실시되는..
올해 각종 스캔들로 어수선했던 중국 연예계에 또 다시 대형 악재가 터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 최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 형을 선고받은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2·영문명 크리스)보다 더 죄질이 나쁜 행각을 벌인 아이돌 스타의 존재가 연말을 앞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글에서 신빙성 있게 거론됐기 때문이다. 만약 이 폭로가 사실이라면 당사자는 곧 경찰 당국에 의해 신병이..
지난달 30일 타계한 장쩌민(江澤民)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례식이 끝나기 무섭게 그를 수장으로 했던 중국의 정치 파벌인 상하이방(上海幇·상하이시 출신 그룹)이 최근 완전히 탈탈 털리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앞으로 상당 기간 뭇매를 더 맞을 것으로도 보인다. 이에 따라 한때 공청단파(공산주의청년단 출신 그룹), 태자당(혁명 원로자제 그룹)과 함께 권력을 3분했던 상하이방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밖에..
중국 의료계가 갑작스런 '위드 코로나' 정책 실시로 인한 전국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완전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일시적으로나마 의료 체계가 마비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5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하루 신규 발생한 확진자는 1944명으로 추산됐다. 전체 인구에..
미국과의 신냉전 가열로 인해 가뜩이나 휘청거릴 수밖에 없는 운명인 중국 경제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초비상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게다가 당분간 확진자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가능성도 희박한 탓에 경제 상황은 점점 더 나쁜 쪽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4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하루 신..
중국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을 맹우로 급속도로 끌어드리는 반면 인도와는 좀체 돌아오지 못할 관계로까지 척을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치열한 신냉전을 전개 중인 미국과 중국의 셈법도 더불어 복잡해질 개연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지난 7일에서 10일까지 나흘 간 이어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사우디 방문을..
중국 전역에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의 폐기 후폭풍과 공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당분간 이 혼란은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3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하루 신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451명에 지나지 않았다. 창궐 위험에 직면한 바 있던 수도..
중국의 국가급 산업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의 한중(염성)산업원이 지난 11일로 출범 5주년을 맞았다. 이 5년 동안 한중산업원은 중국 내 '일류개발원구' 내지는 '일류산업단지'의 얼굴로 발전했다. 중국 정부가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에도 큰 도움을 주는 모범 단지의 선두에 설 수 있었다.'쾌속'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미중 관계가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나빠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이 치열하게 전개하는 신냉전의 수위 역시 상당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 확실시된다. 더불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역시 최악 상황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국의 관계는 약간의 햇살이 들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