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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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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 당정이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잠깐 반짝 했다 심각하게 부진한 양상을 보이는 내수의 진작에 필요한 소비 활성화를 위해 국민 소득 증대에 적극 나서기로 하면서 중국의 평균 임금이 대만을 추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인당 GDP(국내총생산)가 중국보다 3배 가까이 높은 대만 노동자들의 입장에서는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
세계 시장에서 돌풍을 몰고온다는 평가를 듣는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들의 상당수가 사실은 파산이 일상일 정도의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너도 나도 전기차에 올인한 결과, 시장이 포화 상태를 지나 거품이 잔뜩 낀 국면이 도래했기 때문이아닌가 보인다. 한마디로 전기차의 저주가 시작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의 전기차..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판 금잔디 고 쉬시위안(徐熙媛)과 15일 열린 장례식에서 영원히 작별했다. 쉬가 일본에서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난지 44일 만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쉬의 장례식은 전날 신베이(新北)시에 소재한 진바오산(金寶山)의 르광위안(日光苑) 추모공원에서 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골이 안치된 곳은 유명 가수 덩리쥔(鄧麗君)의 묘..
중국이 올해 성장 목표인 5% 안팎 달성과 경기 부양을 위해 4조8300억 위안(元·970조8000억 원)의 돈폭탄을 투하할 준비 등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의 경제 상황이 영 예사롭지 않은 탓인 듯하다. 블룸버그 통신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상당히 나쁘다고 할 수 있다. 중국 당국은 최근 막을 내린 제14기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4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과 한중 교류에 대해 대담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한중 지방정부와 경제인 교류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권 회장은 이날 대담에서 "한중 관계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의지와 역량을 지닌 기관과 단체들이 협력해 공공..
중국의 관영 매체들이 15일 자국을 '해외 적대 세력'으로 규정하고 침투 위협 대응책을 내놓은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을 거칠게 비난했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계열의 환추스바오(環球時報)와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공동 사설에서 라이 총통이 지난 13일 중국 세력의 침투 위협 대응책을 발표한 것을 두고 '대만을 계엄 상태로 몰아넣고 감옥으로 만들 녹색 테러'라고 주장했다. 녹색은 집..
중국 상하이(上海)미디어그룹(SMG) 산하 둥팡(東方)위성TV와 칸칸신원(看看新聞), 상하이아이TV(영어채널) 등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와의 초청 대담 방송을 주제별로 3일 연속 방송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지회장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상하이미디어그룹이 지난 11일 막을 내린 제14기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
중국 당정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장이 '반분열국가법' 시행 20주년을 맞아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문제와 관련해 주도권을 장악했다면서 통일 의지를 강조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반분열국가법 시행 20주년 좌담회에 참석한 자오 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반분열국가법의 중요한 역할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대만 독립' 분열을 단..
중국이 자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미국의 25% 관세 부과 조치와 관련, 12일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자국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행위는 세계무역기구(WTO) 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다. 규칙에 기반을 둔 다자간 무역체제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중국에서는 봄의 불청객으로 유명한 사천바오(沙塵暴), 즉 황사의 계절이 3월에 들어선 이후 본격 시작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한국에도 일정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기상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을 종합하면 중국의 황사는 최근에는 많이 줄기는 했으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다. 유방(劉邦)과 천하를 놓고 겨룬 초패왕 항우(項羽)가 해하(垓下)에서 배..
오는 6월부터 약 1개월 동안 평균 4년의 학업을 줄줄이 마칠 중국의 올해 대학 졸업생들이 사상 유례 없는 최악의 취업난에 봉착, 어려움을 겪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대란으로 일컬어질 만큼 상당히 심각한 청년실업 상황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중국 전역의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을 인재들은 1222만 명에 이르는..
셰펑(謝鋒) 주미 중국 대사는 10일(현지 시간) 대중국 압박을 가하고 있는 미국을 향해 "중국은 시련에 굴하지 않는다. 중국에 대한 압박이야말로 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셰 대사는 전날 '봄 속의 중국' 주제의 한 언론 간담회에서 "중화 민족은 시련을 겪고도 굴하지 않았다. 자립 자강의 패기와 난폭하고 흉악한 세력을..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의 제14기 3차 회의가 11일 전인대(국회) 폐막을 끝으로 1주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리창(李强) 총리 등 당정 지도부 인사를 비롯해 2884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권력 서열 3위이자 전인대 주최 측인 자오러지(趙樂際) 전인대..
중국이 10일 북한이 서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한국과 미국의 군사 협력과 대북 제재 등을 거론하면서 정세 안정을 위한 '각국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조선(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보도에 주목했다. 더불어 최근 조선이 미국 및 한국의 조선과 관련한 군사·외교·제재 등 방면의 동향에 대해 여러..
중국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의 한 축인 국정 자문기구 정협이 10일 오전 1주일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당정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정협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협 제14기 3차 회의 폐막식에서 "회의 기간 전체 위원은 정부공작보고와 기타 보고를 진지하게 토론했다. 정협 상무위원회 공작보고와 제안 상황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