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지난 2017년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인해 대한(對韓) 보복 차원에서 시작된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해제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빠르면 올해 5월을 전후해 단행될 가능성도 농후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이렇게 예상되는 이유는 많다. 우선 지난해부터 시작된 한국인들에 대한 중국 입국 비자 면제 조치를 꼽을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올해 들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공무원 인력 감축 계획이 중국 내 미국 외교 공관에도 날벼락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 정부효율부(DOGE)의 기본 원칙에 따라 이들 공관들 역시 인력을 대폭 감축할 수밖에 없게 됐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전체의 약 10% 정도 인력이 감축될 것으로 보인다. 사상 유례 없는 일이 벌어지게 됐다고 할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1일 전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새로운 무역협정 체결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중국 정부가 "무역전쟁에는 승자가 없다"면서 기존 입장을 재차 강력하게 피력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언급에 대한 입장 등을 묻는 질문에 "중국은 중미 경제 및 무역 문제에 대해 여러 차례 입장을 표명했다"면서 "무역전쟁과 관세전쟁에는 승자가 없다. 이는..
경악스러운 일이 많이 일어나는 중화권 연예계에서도 남녀 스타가 나이 차이 17세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둘의 처지가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판박이 상태라면 인연이 맺어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인연이 중화권 연예계에는 드물기는 하나 존재한다. 바로 중국의 톱 배우 류스스(劉詩詩·38)과 대만의 가수 출신 배우 우치룽(吳奇隆·55) 부부의 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브로맨스가 올해 더욱 돈독해질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올해 역시 양 정상이 상호 교차 방문에 나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제 중러의 관계는 혈맹이라는 단어 이상의 것으로 설명해야 할 단계로 진입하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시 주석이 나치 독일에 대한 구소련의 승리..
현재 중국 경제는 얼핏만 보면 상당히 괜찮다. 무엇보다 통계가 그렇다는 사실을 잘 말해준다. 우선 지난해 경제 성장률을 꼽을 수 있다. 중국 내외의 비관적 전망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막판 스퍼트로 5% 안팎 성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무역 흑자 역시 엄청났다. 7조1000억 위안(元·1405조 원)을 기록, 웬만한 중견 국가의 GDP(국내총생산)보다 많은 1조 달러 가까운 실적을 거뒀다. GDP의 경우는..
수교 75주년을 맞은 지난해 중국과의 공식 고위급 교류를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북중 관계가 경직 국면이 아닌가 하는 관측을 낳게 했던 북한이 외무성 부상을 주북 중국 대사관에 보내 우호 관계 강화 입장을 피력했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의 박명호 부상과 김영일 아주 1국장은 전날 북한 주재 중국 대사관을 방문, 왕야쥔(王亞軍) 대사를 만났다. 이와 관련,..
명(明)나라 때의 신화 '봉신연의(封神演義)'를 각색한 애니메이션 '너자2'가 중국 영화로는 사상 최초로 흥행 수입 123억 위안(元·2조4300억 원)을 올리면서 역대 세계 박스오피스 8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지난해 개봉한 미국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2'를 넘어 역대 세계 최고 박스오피스를 기록한 애니메이션으로 우뚝 섰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9일 보도를 종합하면 '너자2'는 개봉..
중국의 청년 실업이 최근 중노동이 일상인 환경 미화원조차 꿈의 직업이 될 정도로 더욱 심각한 국면으로 진입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더한 극한직업에도 눈을 돌리는 청년들이 부지기수로 양산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바이윈(白雲)구 신스(新市)가도판사처(街道辦事處·거리관리처)가 낸 35세 미만 환경 미화원 채용 공고와 관련한 소동을 살펴..
중국 소재의 북한 관광 전문 여행사들이 이달 출발하는 여행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게 되자 북한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5년 만에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경을 개방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대두하고 있다. 중국 여행업계 정보에 정통한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징 소재 여행사 '즈싱허이(知行合一)'는 이달 24일 출발해 3박4일 동안 북한 라선시를 관광하는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중국 정계의 거물이었던 쩌우자화(鄒家華) 전 국무원 부총리가 9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모두 환갑 전후의 나이인 2남 1녀가 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쩌우 전 부총리는 지난 16일 밤 베이징에서 병으로 유명을 달리 했다. 무슨 병을 앓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저 숙환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통신은 이날 이처럼 부고를 전하면서 "그가 중국 공산당의 뛰..
대만이 자신들에게 추가 관세 부과 등의 무역 압박을 가하는 미국으로부터 최소 70억 달러(10조1000억 원), 최대 100억 달러 규모의 무기 구매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성사되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 확실시된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일부 외신을 인용, 18일 전한 바에 따르면 대만은 자신들에 대한 미국의 무역 압박 완화를 위해 해안방어 순항미사..
저비용 고효율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의 돌풍이 중국 전역에 몰아치면서 마침내 일부 지방 정부에 AI 공무원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시간이 갈수록 인력 대체 효과를 엄청나게 불러올 이 현상은 향후 완전히 대세로 굳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공직에 이어 일반 민간에도 실업대란의 우려가 현실로 떠오를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
클론 출신 구준엽이 일본에서 세상을 떠난 대만 금잔디인 부인 쉬시위안(徐熙媛)의 수목장이 거행되기도 전에 대만 타이베이(臺北)를 떠나 한국으로 귀국했다는 소문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서 확산되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비난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 소문은 가짜 뉴스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양안의 사이버 공간..
중국 당국이 저비용 고효율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 한국을 향해 경제와 기술 문제를 안보나 정치 문제로 만들지 말라면서 반발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중국 정부가 일관되게 중국 기업에게 현지 법률과 법규를 엄격하게 준수하는 기초 위에서 해외 운영을 하라고 요구해 왔다는 사실"이라면서 이처럼 불만을 피력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