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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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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저비용 고성능의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에 대한 세계 각국의 노골적인 견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딥시크가 인류 공공의 적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지금까지 자국의 정보 유출을 우려, 딥시크 금지령을 내리거나 규제의 칼을 가는 중인 각국의 행보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미국을 꼽아야 할 것 같다. 국방부와..
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기 충돌사고와 관련해 중국이 애도를 표명했다. 중국 외교부는 31일 홈페이지에 대변인 명의로 올린 성명을 통해 "중국은 (이번 사고) 사망자에 침통한 애도를 표한다. 사망자 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로 중국 국민 2명이 사망했다"면서 "중국은 이미 미국이 즉시 수색 상황을 통보하고 사고 원인을 조속..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이달 중순 방중했던 일본 집권 자민당 모리야마 히로시(森山裕) 간사장에게 이시바 시게루(石波茂) 총리의 2월 중국 방문을 비공식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제안이 실현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중일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중국 유명 걸그룹 SNH48의 17기 출신인 뤼샹이(呂相宜·221)가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대중의 선망의 대상인 아이돌에서 범죄자로 추락했다. 최근 열린 재판에서는 집행유예 1년의 징역 10개월과 벌금 1만 위안(元·199만 원)의 형을 선고받았다. 스스로 인생을 망친 케이스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출신..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선두추쒀深度求索)가 최근 화려하게 등장하자마자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적극적인 견제에 나서고 있다. 딥시크의 덩치가 더 커지면서 대두할지 모르는 글로벌 보안 우려 현실을 어떻게든 막으려는 의도가 아닌가 보인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미국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해군의 케이스..
겅력한 반이민 정책을 통해 불법 체류자들의 본국 추방을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귀환으로 전 세계인들의 아메리칸 드림이 산산조각이 나자 최근 중국에도 이른바 '트럼프 포비아(공포)'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향후 4년 동안 더 심해지지만 않아도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전혀 다른 두 개의 꿈이 배회한다고 할 수 있다. 맹목적..
중국이 춘제(春節·설) 연휴 기간에 미국 뉴욕 나스닥에서 갑자기 불어오기 시작한 자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의 돌풍에 열광하고 있다. 그야말로 완전 난리가 났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당연히 호사다마라는 불후의 진리가 주는 교훈을 의식한 듯 피하기 어려운 반작용의 역풍을 우려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지난 수일 동안 유력 매체들의 관련 보도에 달린 긍정적..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다음 달 초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방중을 통해 자국 및 주변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안전 문제를 논의할 예정으로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외신을 인용해 29일 전한 바에 따르면 패통탄 총리는 다음 달 5∼8일 중국을 방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회담은 최근 발생한 중국인 인신매매 사건 이후 중국 관광객의 태..
중국의 한 관영 매체가 자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의 성공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대중(對中) 첨단 기술 통제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미중이 AI 분야에서 협력할 여지가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고 강조하면서 양국 간 경쟁 격화는 경계했다.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계열의 영문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28일 기사에서 "딥시크의 성공은..
중국과 인도가 약 5년 만에 양국을 오가는 직항 여객기의 운항 재개와 비자 발급 간소화 등에 전격 합의했다. 이에 따라 전통적 앙숙이었던 양국의 불편한 관계는 앞으로 더욱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은 28일 최근 비크람 미스리 외교부 차관을 비롯한 인도의 고위급 인사들이 방중,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과..
한류 스타 송승헌의 전 중국 여친인 배우 류이페이(劉亦菲·38)에게 새 인연이 생겼다는 소문이 최근 연예계에 관심이 높은 중화권 누리꾼들 사이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사실일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 소문은 최근 다수의 누리꾼들이 자신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베이징의 모 호텔에서 그녀를 목격..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글로벌 인공지능(AI) 업계에 큰 충격을 안겨준 것으로 알려진 중국의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동향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심까지 끌 만큼 이 회사 일부 모델의 성능이 챗GPT 개발사 오픈AI 등의 제품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니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다.중국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직원에 대한 갑질과 불성실한 근무 태도, 무능력 등으로 수많은 비판을 받아온 현 정부의 정재호 초대 주중 대사가 부임 2년 2개월 만에 임기를 마쳤다. 곧 이임을 할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한중 수교 이후 35년여 동안 거쳐간 이들 중에서 구설수도 가장 많았던 역대급 대사의 퇴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 교민 사회 관계자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주중 대사관은 이날 오후 5시(현지 시간) 사전..
남자 나이 74세에 세 유아를 두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해야 한다. 주변으로부터 온갖 비난을 받을 수도 있겠으나 정력왕이라는 부러움을 사지 말라는 법도 없다. 중화권 연예계에는 눈을 부라린 채 잘 찾아보면 이런 케이스에 딱 들어맞는 인물이 한 명 있다. 바로 중화권에서는 나름 지명도가 상당한 장지중(張紀中·74) 감독이 주인공이 아닌가 싶다. 세계적 거장으로 불리는 장이머우(張藝謀·75)..
중국의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개월 만에 또 다시 '경기 위축' 국면으로 전환됐다. 어려 정황으로 미뤄볼 때 당분간 쉽게 좋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이 27일 자국 국가통계국의 이날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1월 PMI는 전달보다 1.0 포인트 하락한 49.1로 집계됐다. 기업 구매 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