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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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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지난 2일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 폐렴 후유증으로 갑자기 사망한 대만판 금잔디 고 쉬시위안(徐熙媛)의 실제 유산은 많아야 10억 대만 달러(450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국 매체들의 보도에서는 6억 위안(元·1200억 원)이라고 보도되고 있으나 상당히 뻥튀기가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확실히 대만에서는 특A급..
중국이 금세기 초부터 국책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른바 서부대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결실을 맺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동부 연해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낙후한 서부 지역을 대대적으로 개발, 전 대륙을 고르게 발전시키겠다는 중국의 꿈이 드디어 햇빛을 보게 됐다고 할 수 있다. 이 단정은 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중국 최대 도시인 충칭(重慶)의 최근 경제 현황을 살펴보면 절대 과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징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시 중구 명동 소재 주한 중국 대사관을 방문해 다이빙(戴兵) 대사와 한중 관계에 대해 단독 대담했다.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와 대담 중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한중도시우호협회.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지회장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수교 이후 순항하던 한중 관계가 최근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다"면서 "한중 관계 복원을 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을 기념하는 '전승절' 80주년 행사 초청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수락설이 사실일 경우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고르 모르굴로프 주중 러시아 대사는 이날 국영 TV인 러시아24에 출연, "시 주석..
중국 정부는 지난 7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과 일본이 '중국의 무력과 강압을 통한 현상 변경 시도'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사실과 관련, 양국에 각각 항의했다고 밝혔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일 공동성명의 중국 관련 내용은 공공연하게 중국 내정을 간섭하고 중국을 공격하고 비방했다. 역내 긴장 정세를 과장했다"면서 "중국..
지난해 중국의 결혼 건수가 4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야말로 경악스러운 결과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미래에 도래할 대재앙이 이제 본격적 현실로 대두하기 시작했다고 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10일 자국 민정부의 지난 8일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전역에서 이뤄진 혼인 신고는 610만6000 건에 불과했던 것으로 추..
지난 5일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하오펑 랴오닝(遼寧)성 당 서기와 면담했다.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우 의장은 전날 오후 진행된 이 면담에서 "지방 교류는 한중 관계 발전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라면서 "특히 랴오닝성을 비롯한 동북 3성은 우리 독립운동의 거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곳은 한국과 역사·문화·정서 면에서 유대가 깊은 지역이..
중국 경제가 지난 수년 동안 지긋지긋하게도 떨쳐내지 못했던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 물가 하락) 상황에서 일단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국의 잇따른 내수 진작 정책 발표와 예상보다 활발했던 춘제(春節·구정) 소비 영향 탓이 아닌가 보인다. 이 호재들의 약발이 다할 경우 다시 어려움에 처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9일 자국 국가통계국의 이날 발표를 인..
중국이 10일(미국 현지 시간)부터의 대미 보복관세 부과 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미중 무역전쟁' 2라운드인 관세전쟁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게 됐다. 양국 정상이 협상에 대한 의지를 그다지 적극적으로 피력하지 않는 현실에 비춰볼 때 전쟁이 더욱 확대되면서 장기화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지난 4일 일부 미국산 수입품에 10∼15% 추가 관..
중국 쓰촨(四川)성 이빈(宜賓)시에서 8일 오전 산사태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약 30여 명이 실종됐다. 실종자들은 대부분 숨졌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은 이날 오전 11시 50분(현지 시간)께 쓰촨성 이빈시 쥔롄(筠連)현 진핑(金坪)촌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산사태로 10가구가 매몰돼 30여 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이후 구조대가 현장에서 2명의 시신을 수습한..
중국이 자국이 10여 년 전부터 추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탈퇴 의사를 밝힌 파나마에 항의의 입장을 피력했다. 중국 외교부의 8일 발표에 따르면 자오즈위안(趙志遠) 부장조리(차관보)는 전날 미겔 움베르토 레카로 바르세나스 주중 파나마 대사와 가진 웨젠(約見)을 통해 일대일로 양해각서 백지화를 시사한 파나마 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출(외교 경로를 통한 항의))했다...
클론 출신 구준엽의 부인인 대만판 금잔디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의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汪小菲·44)와 시어머니인 장란(張蘭·67)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8일 무기한 정치 처분을 받았다. 이유는 너무나도 분명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둘이 틱톡의 모기업인 더우인의 계정을 통해 고인의 사망을 애도한다면서 마구잡이 돈벌이에 나섰기 때문이다. 또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7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를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의제 등에 관해 논의했다. 분위기로 볼 때 참석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5시 30분(현지 시간)께 하얼빈 타이양다오(太陽..
미국이 파나마 운하에 대한 중국의 개입을 주장하면서 압박을 가하자 파나마가 중국의 대외 경제협력 정책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로 및 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에서 탈퇴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당연히 중국 정부는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미국이 압력과 협박을 통해 일대일로 공동 건설 협력을 먹칠하고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면..
50억 아시아인들의 겨울 최대 축제인 동계 아시안게임이 7일 8년 만에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은 중국에 이어 종합 순위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통적 강세 종목인 쇼트트랙이 선전할 경우 무난하게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이날 오후 8시(현지 시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