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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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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5일 동안의 방중 일정을 소화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주최한 오찬에 참석했다. 곧 시 주석과의 회담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부인 펑리위안(馮麗媛) 여사와 함께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타이양다오(太陽島) 호텔에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 예정인 주요 인사들을 초청..
클론 출신 구준엽이 이달 초 독감에 따른 폐렴 합병증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대만판 금잔디인 배우 아내 쉬시위안(徐熙媛)의 유산을 사실상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더불어 쉬의 자녀들을 성인이 될 때까지 끝까지 보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역시 밝혔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 소재한 유력지 항저우르바오(杭州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구준엽은 전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중국의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華爲)가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무려 22% 이상이나 늘어났다. 이에 따라 역대 2위 규모의 실적을 올리는 기록도 세웠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량화(梁華) 화웨이 이사회 의장은 전날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열린 전성(全省)고품질발전대회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8600억 위안(元·171조1000억..
지난 5일부터 5일 동안의 방중 일정을 소화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중 교류 확대를 위해 중국 측에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해제를 요구하겠다"고 6일 밝혔다. 동시에 12·3 비상계엄 사태에도 한국이 헌법과 법률에 의해 안정을 찾았다는 사실 역시 강조하겠는 입장도 피력했다. 또 대선 후보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제 (국회의장) 임기는 2026년 5월 29일"이라면서 즉답을 피했..
중국이 세계 각국에서 자국의 저비용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의 이용 제한을 통해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데이터 수집 우려를 공식 일축했다.궈자쿤 (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각국의 딥시크 이용 제한 움직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이 나오자 바로 "중국 정부는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고도로 중시한다. 법에 따라 보호한다"면서..
중국 경제는 현재 미국과 비견될 수준의 G2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원수 대하듯 압박하는 것은 절대 괜한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가 최근 미국을 필두로 하는 전 세계의 공공의 적이 된 것 역시 다 까닭이 있다고 해야 한다. 세계적 부호들이 속출하는 현실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이 이렇게 된 것은 1970년대 말부터..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부터 9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방문 기간 중 국회 차원에서의 다양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오 위원장과는 한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우 의장은 자오러지(趙樂際)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방중에 나설 예정으로 있다. 자오 위원장은 중국 당정 권력..
중국 각 분야의 차차세대 주역들이 될 MZ 세대의 젊은 피들이 연초부터 눈에 두드러지게 뜨고 있다. 현재의 분위기로 볼 때 앞으로는 이런 분위기가 아예 뉴노멀이 될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를 이끌어가는 주류 세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지난 세기 60년대 출생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정계만 들여다봐도 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지난 2일 가족과 함께 일본 도쿄를 여행하다 급성 폐렴으로 유명을 달리 한 대만판 금잔디인 부인 쉬시위안(徐熙媛)의 유산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상당한 액수의 유산 상속을 포기했다는 사실에서 볼 때는 나름 대범한 결정이 아닌가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쉬의 재산..
클론 출신 구준엽의 부인인 대만판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이 2일 갑작스런 독감 후유증인 폐렴으로 48세의 아까운 나이에 사망했다는 비보가 확인되자 중국에도 애도의 물결이 넘치고 있다. 그녀와 조금이라도 관계가 있었던 이들은 거의 대부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가슴 아프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가 가족과..
고속철도 분야에서는 단연 지구촌 극강의 G1 국가인 중국이 올해에도 예년처럼 철도망을 더욱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중국과 전 세계와의 엄청난 고속철도 인프라 격차는 해소하기가 불가능할 만큼 벌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고속철도 역사는 일본이나 프랑스 등의 유럽 국가들과 비교할 경우 아주 일천하다. 200..
저비용 고성능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의 열풍으로 최근 중국 AI 업계에 급부상한 만성적 인력난이 갑작스럽게 주목을 모으고 있다. 만성적인 청년 실업과는 완전 정반대의 양상이 아닌가 보인다. 앞으로도 이 현상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작년 말 기준으로 16∼24세 중국 청년들의 실업률은 1..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예고대로 중국산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예상대로 즉각 강력 반발했다. 분위기로 볼 때 향후 각종 대응책들이 잇따라 나올 것이 확실해 보인다. 우선 주무 부처인 상무부가 강력한 반발 움직임을 보였다. 대변인이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담화문에서 "미국 백악관은 펜타닐 등 문제를 이유로 중국의 미국 수출 제품에 10% 관세를 추가 부과한다..
글로벌 전기자동차 업계의 최대 공룡으로 부상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중국의 BYD(비야디比亞迪)가 지난 수년 동안 천문학적 부채를 의도적으로 은닉한 사실이 최근 공식 확인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빚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 채 경영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전기차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경제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BYD는 지난해 약 400만 대 전후의 전기차를..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특히 돈과 사랑, 명예 등과 관련이 돼 있다면 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극단적으로 집착하지 않는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반대로 이 모든 것도 다 싫다면서 포기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아니 불가능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홍콩 연예계에는 이런 인물이 진짜 있었다. 주인공은 현재 홍콩의 모 사찰에서 수행 중인 다오성(道生·58) 스님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