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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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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지난 7일 오전 중국 서부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르카쩌(日喀則)시 딩르(定日)현에서 발생한 규모 6.8(미국 지질조사국은 7.1 관측)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8일 오후 기준으로 12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부상자는 188명으로 추산됐다. 구조 작업이 거의 종료된 것으로 미뤄볼 때 더 이상의 희생자는 없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지진 대응 기조를 총력 구조에서 조속한 정상화로 전..
오는 20일(현지 시간) 열리는 취임식 이후부터 즉각 '트럼프 2.0' 시대를 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화려한 귀환에 중국 경제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더 심하게 말하면 시장 자체가 완전히 공포에 질려 있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이른바 트리플 약세 현상이 나타나는 현실을 보면 분명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외환보유고를 꼽아야 할 것 같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중국에서 '제2 코로나'로까지 불리는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감염 사례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언론이 창궐이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라면 코로나19 사태 때와 같은 제2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우려해야 할 상황이 아닌가도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발표를 인용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처럼 급성 호흡기 질병을 유발하는 대륙 전역의..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의 북쪽인 중국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르카쩌(日喀則) 딩르(定日)현에서 7일 규모 7.1 강진이 덮쳐 1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진의 강도로 미뤄볼 때 시간이 갈수록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해발 약 4500m에 위치해 인구밀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중국 정계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후계자로 유력한 이른바 '포스트 시진핑' 그룹이 뜨고 있다. 일부는 벌써부터 후계자로 빈번하게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시 주석의 지위나 위상은 거의 철옹성에 가깝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조금 과하게 말하면 평생을 집권했다고 해도 좋을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과 비견된다고 할 수 있..
중국이 올해에도 부패와의 전쟁에 적극 나설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연초부터 관가(官街)를 비롯한 사회 각계 각층의 분위기가 살벌해지고 있다. 당국이 무차별적으로 휘두르는 사정의 칼에 맞는 횡액에 직면할 이들도 예년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단정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은 우선 관련 통계 하나만 살펴봐도 잘 알 수 있다. 파즈르바오(法制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중국 서부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르카쩌(日喀則)시 딩르(定日)현에서 7일 오전 9시 5분(현지 시간) 발생한 규모 6.8의 지진에 의한 사망자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당초에는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됐으나 이날 오후 현재 53명으로 늘어났다. 부상자는 62명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하지만 분위기로 볼 때 희생자들은 더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중국 서부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에서 7일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10여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중국지진대망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현지 시간) 경 르카쩌(日喀則)시 딩르(定日)현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의 주요 언론들이 최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인터뷰를 연속 보도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런민르바오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신년사와 관련한 '문명의 상호 이해를 촉진하자'라는 제목의 이날자 3면 톱기사에서 권 회장과의 인터뷰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우선 "'금요일에 퇴근하고..
중국은 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불구,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바란다는 얘기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신임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 만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한 중국 측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취임 이후부터 본격화할 '트럼프 2.0' 뉴노멀 시대의 양국 간 제2 라운드 무역전쟁을 피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정면충돌이 운명적인 것으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고 단언해도 무방할 것 같다. 당연히 승리를 위해 모든 카드를 다 동원해 올인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
글로벌 금융 위기가 발발한 2008년 직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자동차와 휴대폰 시장을 거의 쥐락펴락했던 중국 내 외국산 브랜드들이 최근 완전히 지리멸렬하는 처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몰락의 눈물을 흘려야 할 정도로 막다른 골목에 내몰리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금세기 초까지만 해도 자동차의 경우 중국 시장에서 외국산 브랜드..
금세기 들어 계속 부풀어가기만 했던 부동산 버블의 갑작스런 붕괴로 중국 가구들의 자산이 폭발적이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만큼 급감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 가구들의 소비 여력도 크게 줄면서 전국 곳곳에서 안타까움을 동반한 한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금세기 진입 이후 지난 20여 년 동안 부동산 산업은 그야말로 중국 경제의..
중국이 각급 경제 주체가 천문학적 부채의 덫에 허덕이는데도 최근 공무원 월급을 평균 500 위안(元·10만 원) 인상하는 조치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약 10년 만의 파격 결정으로 장기 부진에서 좀체 헤어나지 못하는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중국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임금 인상 소식은 최근에 발표됐으나 지난해 7월부터 소급 적용될 것으로 전..
전통적으로 아프리카를 비롯한 제3세계를 대상으로 한 외교를 중시하는 중국이 올해도 자국 외교부장의 새해 첫 해외 순방지를 아프리카로 결정했다. 이로써 무려 35년째 같은 외교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 브리핑에서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5일부터 11일까지 나미비아를 비롯해 콩고·차드·나이지리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