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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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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지난해 말 기준 중국 시가총액 2위 기업인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그룹이 최고 경영자들의 부패 온상으로 전락하는 불명예에 직면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골탈태의 의지를 보이지 못할 경우 국주(國酒) 기업이라는 명성을 완전히 잃어버리면서 중국 최대 부패 소굴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진짜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은 2001년 상장된 이후 24년 동안 재임한 5명의 회장 가운데 무려 3명이나..
중국은 기본적으로 공평을 강조하는 사회주의 국가이나 놀랍게 갑질에 관한 한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은 국가로도 유명하다. 1년 365일 거의 매일이다시피 전국 곳곳의 직장 등에서 갑질이 횡행한다고 단언해도 좋다. 연예계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최근 한 톱스타가 소속사와 매니저의 무차별 폭력을 동반한 갑질로 인해 우울증 투병 끝에 입원한 사태까지 발생한 사실을 상기하면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중화권 연..
고령화와 저출산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자 퇴직 정년을 15년에 걸쳐 3년 연장하기로 결정한 중국이 늘어난 정년에 더해 최장 3년이나 더 일할 수 있게 하는 탄력적인 퇴직제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재정부, 당 중앙조직부는 전날 '탄력적 퇴직제도 잠정 실시 방법'을 발표했다.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해 조만간 도래할 가능성이 높은 노동력..
중국 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이 운영하는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신년사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의 인터뷰를 보도했다.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전날 이뤄진 인터뷰에서 "시진핑 주석의 2025년 신년사는 중국의 국내 경제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국제적 책임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시 주석..
미국과 중국의 국력 차이는 상당히 크다고 단언해도 좋다. 굳이 격차가 엄청나다고 봐도 무방할 군사력을 비교할 필요조차 없다. 경제력만 놓고 봐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5배 이상 많은 미국이 향후 10년 이상 중국의 추월을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이 경제 총량에서나마 2035년 미국을 추월하겠다는 소박한 목표를 내부적으로 내건 것은 이런 현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야..
홍콩 관광 중심지 몽콕(旺角)에서 1일 6중 충돌사고가 일어나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새벽 1시44분(현지 시간) 무렵 몽콕 도로에서 차량 6대가 부딪히면서 발생했다. 한 30세 남성이 19~34세 남성 4명을 태운 자가용을 운전하면서 서카오룽(西九龍) 도로를 주행하다가 65세 기사가 승객 2명을 태우고 몬 택시와 부딪힌 다음 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강력한 통일 의지에도 불구하고 올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는 여전히 첨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심지어 군사적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도 없지 않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2025년 신년사에서 "대만해협 양안의 중국인은 하나의 가족이다. 누구도 우리 사이의 친족 관계를 끊을 수 없다. 홍콩과 마카오의 장기적 번영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올해 자국 경제 당국이 설정한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5% 안팎'이 달성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5% 안팎 성장이 어려울 것이라고 보는 글로벌 투자은행이나 외신들의 그것과는 다소 다른 주장이 아닌가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신년 차담회 연설에서 "1년 동안 발전 과정은 평범하지 않았다. 그러나 성..
미국을 공동의 잠재적 적으로 둔 중국과 러시아 정상이 2025년 신년을 맞아 국제 무대에서 전략적 협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보낸 신년 축전을 통해 "올해 우리는 베이징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러시아 카잔 등에서 세 차례 만났다. 전화와 서신 등 다양한 방식으..
내년 중국 정재계에 이른바 치링허우(七零後·지난 세기 70년대 출생자) 젊은 피들이 대거 등장, 맹활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연히 언제인가는 도래할 포스트 시진핑(習近平) 시대의 정재계 주역이 될 전망이다. 이들에게 중국 내외의 주목도 모아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급부상하는 정재계 치링허우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최근 저장(浙江)성 대리성장으로 임명된 류제(劉..
중국이 미중 수교를 이끌었던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타계했다는 소식에 진심어린 애도를 표했다. 우선 외교부의 마오닝(毛寧) 대변인이 애도의 입장을 피력했다. 30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카터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카터 전 대통령은 중미 수교의 추진자이자 결정자였다. 장기간 중미 관계의 발전과 양국의 우호적 교류 및 협력을 위해 중요한 공헌을 했다. 우리는 이를 높이..
내년 중국 경제가 상당히 험난한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고난의 행군을 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중국 경제는 여러 악재들에도 불구하고 나름 꽤 선전했다고 할 수 있다. 당초 목표인 5% 안팎 성장을 완전히 달성하지는 못한 것 같기는 하나 그래도 바짝 근접했다고 봐도 괜찮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당국 입장에서는..
지난 세기 말에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 TV 드라마 '환주거거(還珠格格·황제의 딸)'의 주인공 중 한명인 자웨이(趙薇·48)가 최근 이혼했다는 사실을 고백, 화제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이 고백이 전 남편 황유룽(黃有龍·46)의 엄청난 빚 때문이라는 소문도 파다해 비난 역시 피하지 못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자오는 드라마의 히트 이후 정말 잘 나갔다고..
불과 1년 전만 해도 해결 기미를 보이지 못하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각광을 받던 중국의 밀크티 산업이 최근 완전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잘 나가던 때의 승승장구 현실만 보고 앞뒤 가리지 않은 채 뛰어든 업계 관계자들 입장에서는 비극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 등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나이차로 불리는 밀크티 산업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평을 들었다..
중국이 당정군 고위급 인사들을 대상으로 올해 유난히 강력하게 전개한 '부패와의 전쟁'을 내년에도 중단 없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올해보다 훨씬 더 혹독한 사정 정국이 도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럴 것이라는 사실은 지난 5년 동안 중국 사정 당국에 의해 낙마한 당정군의 성부급(省部級·장차관급) 고위 공직자들의 수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