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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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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중국과 일본이 이달 25일 전후로 양자 외교장관 회담 개최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대좌가 성사될 경우 1년 7개월 만에 회담이 이뤄지게 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24∼26일 중국을 방문해 왕이(王毅)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과 회담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리창(李强) 총리와도 만남을..
서만교 전 민주평통 베이징협의회장이 제13대 북경한국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베이징에 체류하는 한국인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북경한국인회는 13일 베이징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신구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임 박기락 회장으로부터 북경한국인회기를 전달 받은 서만교 신임 회장은 "글로벌 경제에 빨간불이 들어온 상황에서 북경한국인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면서 "한때..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내년 1월 20일 치러지는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해달라는 공식 요청을 받았으나 최종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신 한정(韓正) 국가부주석이나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을 대리 참석시킬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3일 AFP통신을 비롯한 외신의 전날 보도를..
중국 국방부가 지난 1996년 대만해협 위기 이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진행 중인 대만 상대의 군사 훈련이 "상황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는 요지의 입장을 피력했다. 대만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계속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직면할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우첸(吳謙)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열린 브리핑에서 "대만은 최근 주변에 배치된 중국의 군함 규모가 과거보다 커졌다면서 비상대응센터..
최근 개봉돼 큰 파문을 일으키는 중인 한국의 영부인 소재 다큐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중국에서도 상당한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돌풍이라는 표현을 써도 과하지 않을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 분위기를 감안할 때 향후 지속적으로 화제를 불러올 가능성도 농후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퍼스트레이디'는 전날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개봉돼 박스오피스 8위를 기록한 것..
홍콩 느와르(범죄영화)의 지존으로 손꼽히는 중화권 톱스타 량차오웨이(梁朝偉·62)가 습관적인 박사 학위 수집가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 앞으로도 계속 이런 행보를 이어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또래의 홍콩 남성 스타들이 대부분 그렇듯 학력이 뛰어나지 못하다. 15세에 유치부와 고등부까지를 모두 일괄 운영하는 홍콩의 영국..
중국 정부가 12일 한국의 대통령 담화에 포함된 '중국 간첩' 등의 표현에 대해 예상대로 강한 불쾌감과 유감을 직접 표명했다. 중국이 한국의 비상계엄 국면 개시 이후 부정적 공식 입장을 피력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향후 한중 관계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같은 날 이뤄진 한국 대통령의 담화와 관련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1기 행정부 시절 치열하게 진행된 '미중 무역전쟁'에서 미국의 공세에 진력 대응한 중국 진영의 핵심적 인물이었던 위젠화(兪建華) 해관총서 서장이 돌연 사망했다. 향년 63세로 사인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급성 질환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극단 선택이 사망 원인이라는 소문도 조용하게 번지고 있다. 최근 고강도로 진행 중인 '부패와의 전쟁'에 연루된 것이 부담이 돼 결단..
벌써 10일째 접어드는 한국의 비상계엄 관련 정국이 엉뚱하게도 그동안 부정적이었던 중국인들의 대한(對韓) 인식을 상당 수준 호전시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 입장에서는 전혀 예상 못한 전화위복의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과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중국 거의 모든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3일 갑작스럽게 선포된 비상계엄은 한국 같은 선진..
최근 중국 경제에 과거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이른바 임금 폭동이라는 현상이 뉴노멀(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 경제의 근간이 휘청거릴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2035년까지 양적인 면에서는 미국을 추월하는 G1이 되겠다는 중국이 비원을 채 이루기도 전에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와 불름버그통신 등의 최신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지방 정부들의 재정 상황..
급속한 노령화로 인해 중국의 스마트 양로 경제가 그야말로 대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향후 더욱 활황세를 띄는 것은 불문가지의 사실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궁극적으로는 중국 경제를 견인할 대표 산업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2024년 말을 기준으로 중국의 60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대략 20%가 넘..
리창(李强) 중국 총리가 자국과 세계 주요 경제기구들의 참여 하에 베이징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0일 관영 신화통신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보도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리창 총리는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1+10' 대화에서 "보호무역주의와 세계적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도 세계화와 다자주의의 원칙을 지지하겠다"고 강조했..
지난 5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주한 중국 대사에 다이빙(戴兵·57) 전 주유엔 부대표가 빠르면 이달 23일 한국에 부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미 오래 전에 발령이 난 신임 주중 한국 대사의 부임은 연내 이뤄질 가능성이 상당히 희박해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다이 신임 대사는 최근 한국 정부로부터 아그레망(주재국 임명 동의)을 부여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 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귀환으로 상황이 더욱 어려워질 경제의 향후 운용과 관련한 중대 결정을 내릴 중국의 중앙경제공작회의가 11일 이틀 일정의 막을 올린다. 현재 직면한 상황이 상당히 어수선한 것으로 미뤄본다면 매년 12월 딱 한번 열리는 이번 회의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의견들이 쏟아져나올 난상토론의 장(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당정 최고 지도부..
중국은 자국의 매체들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이 초미의 관심을 기울이는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과 관련, "내정에 논평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계엄 사태에 따른 한국 정국이 한중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묻는 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중 관계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적"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지난 4일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