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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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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재중 한국인 사회가 교민의 폭감으로 인해 거의 궤멸 직전의 상황에 봉착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면이 좋아지기보다는 더 나빠질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한국 교민 사회 관계자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10여 년 전만 해도 상황은 지금처럼 나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교민 사회가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고 해도 좋았다. 당시 30∼40만 명 정도였던 전체 교민 수가 최소한 두 배 정도..
연말을 앞두고 '부패와의 전쟁'의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는 중국에서 또 다시 당정 고위급 인사가 낙마했다. 주인공은 저우자빈(周家斌·60) 광시(廣西)장(壯)족자치구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 겸 부주임이자 구이린(桂林)시 당 서기로 심각한 기율 및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중앙기율검사위와 국가감찰위원회의 징계 심사 및 감독 조사를 받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한..
중국 사법 당국이 광인(狂人)과 하나 다를 바 없는 도무지 이해 못할 묻지 마 살인을 저지른 흉악범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범죄자들에게는 추상 같은 형벌을 가하는 중국다웠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8일 보도를 종합하면 전날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시 인민법원은 지난달 11일 현지의 체육센터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건의 범인인 판웨이추(樊維秋..
부패에 관한 한 비교 대상이 드물다고 해도 좋을 중국 군부의 장성들이 연말을 맞아 비리로 계속 낙마하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앞으로도 유사한 낙마 사태는 줄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인민해방군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에 낙마의 횡액을 당한 주인공들은 유하이타오(尤海濤·66) 전 육군 부사령관과 리펑청(李鵬程·61) 남부전구 부사령관 겸 해군 사령관으로 이틀 전 낙마..
대만 정계에 제3지대 돌풍을 몰고온 커원저(柯文哲·65) 대만민중당 대표가 최근 갑작스럽게 직면한 롤러코스터 같은 정치 역정으로 인해 최대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최악의 경우 정계 은퇴라는 막다른 골목에 봉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중당 역시 제3지대 정당으로서 채 꽃을 피우지 못한 채 사라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커 대표..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당히 껄끄러웠던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급속도로 개선되고 있다. 반면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정체 상태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나아가 이전보다 더 나빠지고 있다는 절망적 분석 역시 없지 않다. 현상을 타개하지 못한 채 이 상태로 가다가는 한국이 동북아에서 외교적으로 고립될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왕이(王毅) 중..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은 24일 오후 중국 베이징시 하이뎬(海淀)구 소재 중국 외문국(外文局) 아시아태평양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국제정세 세미나에 한국 대표로 초청돼 '한국 정세와 한중 관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세미나는 외문국 아시아태평양커뮤니케이션센터가 아태싱크탱크 발족을 기념해 중국과 해외 학자들을 초..
미국의 뒷마당으로 불리는 남미가 중국의 오성홍기에 붉게 물들고 있다. 내년 1월 20일 취임할 스트롱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도 감당이 되지 않을 상황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2010년대 들어 남미에 본격적으로 손을 뻗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호의적인 경제 협력과 원조를 통해 자국의 매력을 어필했다고 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각종 성과도 속..
한때 중국 시장에서 잘 나가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최근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차이나 엑소더스' 행렬에 본격적으로 가세하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도 이 상황은 세계 자동차 업계의 뉴노멀(새로운 현상)이 되면서 더욱 빠른 페이스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은 현재 전기차 분야에 관한 한 극강의 선두국가로 떠오른 중국에서 금세기 초까지만 해도 완전 꿀을 빨았다고 해도 괜찮았다. 중국 기..
며칠 남지 않은 올해의 중국 영화계는 거의 폭망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도무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경기 부진의 영향 탓이 아닌가 보인다.통계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올해 상영된 493편의 총 박스 오피스가 신통치 않다. 지난해의 549억 위안(元·10조9200억 원)보다 25%나 줄어든 415억 위안(元·8조2580억 원..
중국이 '슈퍼 차이나'로 등극하면서 G2의 위상을 구가하다가 코로나를 거친 후 '피크 차이나'로 몰락하는 장면을 그린 책이 출간됐다. 파라북스가 23일 출간한 '차이나 크라이시스'가 문제의 책으로 저자는 KBS 전 베이징, 선양(瀋陽) 특파원을 7년 동안 지낸 중국 전문가 오세균 씨. 그래서 이 책은 중국 현지에서 보낸 특파원 생활 7년을 포함한 지난 10년 동안의 기록이라고 보면 된다. 또 이 책은 전..
부동산 산업은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 경제의 엄청난 효자라고 할 수 있었다. 그것도 금세기에 접어든 이후 20여년 동안이나 줄곧 그랬다. 조금 과장해 말하면 완전히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해도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상전벽해라는 말이 실감이 날 만큼 180도 달라졌다. GDP(국내총생산)의 25% 전후를 담당하는 효자 산업이 아니라 처치 곤란한 애물단지가 됐다. 산업 전반에 잔뜩 낀 버블이 빅뱅을..
중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당국이 목표로 했던 5% 안팎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해지고 있다. 2035년을 전후해 미국을 총량에서 제치고 G1 경제 대국이 되고자 하는 중국의 장기 목표에 비상이 걸렸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이 단정이 절대 과하지 않다는 것은 중국 경제가 시간이 갈수록 나빠지는 징후를 보이는 사실을 상기하면 잘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부패에 관한 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중국 군부가 또 다시 둥쥔(董軍) 국방부장을 비롯한 다수 최고위급 장성들의 낙마설로 심각한 수준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그야말로 점입가경의 상황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군부는 국방부장을 비롯한 수뇌부가 정상적으로 은퇴한 경우가 드물다고 단언해도 좋다. 최근만 봐도 둥 부장의 전임인 웨이펑허(魏鳳和), 리상푸(..
당나라 때의 여제 측천무후는 조선 시대의 어우동 저리 가라고 할 정도의 남성 편력으로 유명했다. 심지어 청나라 때의 색녀였던 서태후도 울고 갈 수준이었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당연히 이런 희대의 캐릭터는 빈번하게 소설 및 영화와 드라마 등의 소재가 될 수밖에 없다. 실제 영화나 드라마 등으로는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졌다. 영화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아마도 류샤오칭(劉曉慶·74)이 주인공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