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jw59
HLB, '리픽투' FDA 허가로 반전…간암 신약 재도전 탄력
매출은 늘었는데…차바이오텍 순익 흑자 이어갈까
"단순 명절 몸살인 줄 알았는데"…추석 이후 찾아온 감염병 경보
셀트리온, 송도 1~3공장 EU GMP 갱신…"올해 생산량 15% 확대"
[부고] 강경훈(대원제약 홍보 이사)씨 빙부상
셀트리온의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가 유럽 주요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에 사용되는 옴리클로가 스페인에서 7월 기준 시장 점유율 9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이탈리아에서 당초 사업 목표를 웃도는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현재 유럽 2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런 성과를 유럽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
국산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의 러시아 수출·기술수출 계약이 최종 해지됐다. 러시아 현지의 품목허가 지연과 파트너사의 사업 추진 중단으로 계약이 종료됐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일양약품은 지난 2014년 12월 9일 러시아 파트너 제약사 알팜(R-Pharm)과 체결했던 슈펙트 판매·공급계약을 종료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상 해지금액은 145억2880만원이다. 당초 계약 금액은 계약금..
GC녹십자는 9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기술 협력과 공동연구 등을 적극 추진해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GC녹십자는 자체 개발한 백신의 글로벌 매각으로 약 4621억원(선급금 3087억원, 마일스톤..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에서 벌어들인 현금을 신약 연구개발(R&D)에 투입하며 사업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직판망을 기반으로 '짐펜트라' 등 바이오시밀러의 수익 기반을 키우는 동시에 항체-약물 접합체(ADC)와 다중항체, 비만치료제 등으로 신약 영역을 넓히는 전략이다. 아직 신약 후보물질 대부분이 초기 임상 단계인 만큼 내년부터 나올 ADC 임상 결과가 신약 기업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대규모 기술수출 낭보를 전하며 올해 역대 최대 성과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계약 총액을 앞세운 외형 성장뿐 아니라 플랫폼 확장성과 선급금 등 실속을 챙긴 계약이 잇따르면서, 글로벌 빅파마들의 수요 변화에 맞춰 기술수출의 질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계약은 총 13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계약금액이 공개된 건을 합산하면 21조6637억원에 달..
한양대학교병원이 기존 암센터를 대폭 확대·개편해 16개 세부 전문센터를 갖춘 '한양대학교암병원'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양대학교암병원은 내·외과를 비롯한 다양한 진료과와 지원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다학제 통합진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6개 세부 전문센터를 중심으로 진단부터 치료, 재활, 심리 지원까지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4일 열린 개원식..
유한양행은 한국노바티스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치료 영역 최초의 경구용 BTK 억제제인 '랩시도(성분명 레미브루티닙)'의 국내 유통·판매 및 프로모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지난 3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랩시도의 유통은 유한양행이 전담하게 된다. 종합병원 판촉 활동은 한국노바티스가, 병의원(클리닉) 판촉은 유한양행이 각각 담당한다. 랩시도는 비만세포와 호염기구 활성화에 관여하는..
국산 31호 신약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성공을 이끈 유한양행이 '포스트 렉라자'를 위한 리더십 전환의 기로에 섰다. 차기 대표 후보군 자체는 이미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이번 인사의 관전 포인트는 '누가' 수장이 되느냐를 넘어 렉라자로 확보한 성과를 후속 신약에 재투자하는 연구개발(R&D) 선순환 구조를 어떻게 이어갈지에 쏠린다. 안정적인 영업력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경영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차기 리더십..
말기·중증 녹내장 환자의 수술 후 중심시력 보존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수술 종류가 아니라 '환자의 시력 상태에 따른 초기 안압 변화'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녹내장 연구팀(김찬윤·최웅락·김희석 교수, 한민형 연구원)은 6일 세브란스·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중증 녹내장으로 섬유주절제술 또는 아메드밸브삽입술을 받은 환자 523안을 장기 추적해 중심시력 손실 위험인자를 분석한 임상연구 결과를 공..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청(BPOM) 의약품 분야 고위급 대표단이 지난달 28일 대웅제약 마곡연구소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BPOM 대표단이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2026)'와 아시아·태평양 국가규제시험기관 네트워크 회의에 참석해 국제 규제 교류와 한국 제약 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BPOM 대표단이 찾은 마곡연구소는 연면적 약 1만5000평, 지하 3층~..
HLB바이오스텝이 기존 비임상 시험에 오가노이드 기술을 접목한다. 동물시험 중심의 비임상 평가에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기반 대체시험을 연계해 평가 영역을 넓히려는 구상이다. HLB바이오스텝은 2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넥셀과 대체시험 및 비임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넥셀은 hiPSC 유래 세포와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약물의 독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GC녹십자웰빙이 국내 독점권을 확보한 지방분해 주사제 후보물질 'RZL-012'가 중국 임상 3상에서 주요 유효성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중국에서 품목허가 신청이 추진되면서 국내 사업화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GC녹십자웰빙은 파트너사 라지엘테라퓨틱스의 RZL-012가 중국 임상 3상에서 1·2차 유효성 평가지표를 충족한 톱라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라지엘의 중국 파트너사인 푸싱제약 계열사..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가파른 처방 성장세를 나타내며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3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스테키마는 지난 7월 미국에서 16.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권을 유지했다. 약 20조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스테키마는 출시 약 1년 만인 올해 2월 10..
2010년 출범 당시 '10년 뒤 매출 1조8000억원'을 내걸었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5년 만에 '매출 5조원 클럽' 진입을 앞두며 압도적 신화를 쓰고 있다. 과감한 자본과 오너의 결단, 선제적 공장 증설 등으로 증명한 삼성의 성공 방정식은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업계의 표준으로 자리 잡으며 후발 대기업들을 '쩐의 전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의 발자취와 가장 닮은 꼴은 롯데바이오로직스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노바렉스가 차별화된 제제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바렉스는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비타푸드 아시아 2026(Vitafoods Asia 2026)'에 참가해 초소형 정제기술 'MiLi(밀리)'를 비롯한 자체 제제기술 10종과 다양한 제품화 사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완제품, 제조·유통 등 관련 산업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