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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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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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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6차 대유행' 위기에도 4차접종 '미지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여일 만에 다시 7만명대로 급증하며 재유행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재유행 핵심 대책으로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 대상을 확대했지만, 참여율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기존 변이보다 전파력과 면역회피 능력이 큰 오미크론 하위변위들의 치명률이 낮고, 접종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 등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19일 "현재 코로..

강남 한의원서 무허가 '간해독환' 제조·판매한 한의사 등 9명 검찰 송치

간 해독에 특효가 있다며 무허가 한방의약품을 불법 제조·판매해 31억원의 수익을 거둔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8000여명에게 31억원 상당의 무허가 한방의약품인 일명 '간해독환' 등을 제조·판매한 한의사와 제조업자 등 9명을 입건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9년 1월~2021년 4월까지 무허가 한방의약품을 제조하고 판매원 등을 모집해 불법 판매한..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149명 구제…가해자 5명 검거

서울시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통합지원을 위해 지난 3월29일 문을 연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가 개관 100일을 맞았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0일간 149명의 디지털성범죄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했다. 센터는 삭제 신고 등을 통해 1160개의 불법 촬영물을 삭제 지원했다. 영상물 삭제를 포함해 수사·법률, 심리·치유 등 2637건을 지원했다. 구체적으로 △수사·법률지원 364건 △심리·치유지원..

코로나19 신규 확진 7만3582명…83일 만에 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거세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7만3000명대로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3582명 늘어 누적 1886만159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 검사 감소 영향으로 2만명대로 떨어졌던 전날(2만6299명)보다 4만7283명 급증했다. 1주 전인 지난 12일(3만7347명)과 비교하면 3만62..

오후 9시까지 7만497명 코로나19 확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18일 오후 9시까지 7만여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7만49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집계치(2만5079명)보다 4만5418명 증가한 수치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7만명대를 돌파한 것은 지난 4월 26일(7만5323명) 이후 83일 만이다. 1주 전인 지난 11일 동시간대..

오후 9시까지 7만497명 코로나19 확진…동시간대 83일 만에 7만명대(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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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주택에 '스트레스 해소 디자인' 적용

서울시는 청년주택에 '스트레스 해소 디자인'을 적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의 첫번째 대상은 충정로 어바니엘 청년주택이다. 시는 다이닝룸, 미디어룸, 힐링룸 3개의 콘셉트로 구분된 '선택적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 다이닝룸은 함께 모여 요리하고 밥을 먹는 공간으로, 파티룸이나 커뮤니티 모임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미디어룸에서는 자유롭게 영화를 보거나 게..

이기일 복지2차관, 4차접종…"고위험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반드시 필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추가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2차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4차접종을 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 2차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4차접종 대상이 기존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4차접종의 필요성을 환기하고 추가 접종을 독려하기 위..

도봉구, 하천변·공원 등 8곳서 무료 생수 제공

서울 도봉구가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위해 하천변과 도심공원에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는 '무더위탈출 냉장고'를 운영한다. 18일 구는 이날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하천변과 공원 등 8곳에서 '무더위탈출 냉장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냉장고는 △중랑천 노원교 하부 △중랑천 상계고 하부 △중랑천 서원아파트 105동 앞 △중랑천 녹천교 하부 △발바닥공원 내 △밤골어린이공원 입구 △우이3교 하부 △우이천 수유교 주변에..

서울 화재 116건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

'보이는 소화기'로 올해 상반기 116건의 초기 진화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보이는 소화기'로 올해 상반기 116건의 초기 진화가 이뤄졌으며, 피해 경감액은 14억원에 이른다고 18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전통시장, 쪽방촌 등 화재 취약 지역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게 설치해 유사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화기를 말한다. 지난 2015년부터 고지대 주택 밀집 지역, 쪽방..

서울투자청, 42조원 운용 '유라제오'와 협약

서울투자청은 19일 320억 유로(한화 약 42조원)를 운용하는 글로벌 투자 기업 '유라제오(EURAZEO)'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투자청 보유 데이터베이스(DB)의 서울시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 검토 △서울시 주최 국내외 투자유치(IR) 행사 참여 및 협업 △유라제오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대상 서울투자청 홍보 △서울 소재 유망기업에 대한 해외투자 확대와 유럽 진출을..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6299명…월요일 12주 만에 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거세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2만6000명대를 기록했다.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6299명으로, 누적 1878만8056명이 됐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만342명)보다 1만4043명 줄었지만, 이는 주말·휴일 진단 검사 수가 감소한 영향 탓으로 보인다. 1주 전인 지난 11일(1만2681명)의 2...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6299명…전주의 2.1배(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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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여수 거문도 동남동쪽서 규모 2.1 지진 발생

기상청은 16일 오후 1시53분경 전남 여수시 거문도 동남동쪽 85㎞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3.64도, 동경 128.1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이다. 진도 2.1 수준은 멈춰선 차량이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다. 큰 피해는 없는 정도로 사람에 따라 '쾅' 하는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주 52시간제 개편' 연구회 다음주 출범 …중대재해법 시행령 연내 개정

정부가 노동시장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가 위원회를 다음주 출범시킨다. 경영 책임자의 안전관리 의무를 보다 명확히 하는 내용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개정도 연내 추진한다. 15일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새 정부 업무계획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고용부는 업무계획에서 △노동시장 개혁 △중대산업재해 감축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 강화 등을 핵심정책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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